부동산 대책이 나온지 10개월째인데......이쯤되면 뭐라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트위터로 수십번 얘기하실떄도 뭔가 있으신가 했습니다.
근데 자신감과 정반대로 결과가 자꾸나오니......세금카드 안쓴다고 하셨는데 결국 세금카드 쓰시려는 포석인가 싶어요.
잘 모르겠네요......차라리 부동산은 시장에 맡기시고, 욕이라도 덜먹는게 정치적으로도 더 유리한게 아닐까 싶네요.
괜히 자신있다고 하셔서 역효과만 커진거 같아서 보기 좀 그렇네요.
여기서 아니면 다시 대책을 만들어 시행하면 됩니다
지금하는 정책들이 당장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상황이 바뀌면 쓸카드는 써야죠.
성동구에 집사셨으면 오르면 좋고 세금낼때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세금도 그대로고 집값도 내리길 바라시는건 아니죠?
근데 지금 대통령실도 그렇고 자꾸 세금카드가 나오니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산 가격에서 약 5억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집값이 올라서 기분이 안좋은건 아니지만, 어차피 계속 살 집인데 세금 더 내라고 하면 내야지요. 근데 공약에도 있던 '세금카드 안쓰겠다' + '부동산 세금 확 줄이겠다' 라는 말씀이 박살날거 같은게 싫습니다
오히려 상황에 따라 위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국내외 상황에 따라 적절히 포기하고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요.
대통령이 메시지로 세금카드 언급을 수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폭락이 오지 않은건 어느정도 국민적 공감대도 있다고 봅니다.
1. 살 수 (live) 있는 사람만 사라 : 직장이 죄다 서울에 있으니 공공기관들 지방에 보내겠다
2. 살 수 (buy) 있는 사람만 사라 : 전세 문제 많다. 갭투 안된다. 부채비율 높으니 대출제한걸겠다.
근데 결과가 참.....
서울권 재개발/재건축 난이도 상승(어렵고, 고비용) + 경기권 신규 공급 증가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보니 대출규제 완화도 결국 반대로 가시네요......
"이렇게 투기를 내버려 두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요?"
무엇이든 이 문장 하나만 붙이면 ok지요
원칙과 의지가 필요한 거고 실행은 그것만 기준이 안흔들리면 계속가면 된다봅니다.
효과가 시원찮다고 해도 계속해야하는... 그런 문제랄까요. 그게 결과를 부르는 의지라고 믿습니다
오히려 여태까지의 민주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답습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하죠.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여론 악화로 2번이나 정권교체돼서 심지어 그게 MB와 윤석열이라 그런지 계속 부동산(서울 아파트)에 대한 맹공만 요구하는 지지 환경 때문에 반대 무빙을 할 수 없었나 싶기도 하고요.
잘하고 있는 점은,
1. 서울 요지가 먼저 치고나가고 외곽으로 퍼져나가는 싸이클에서, 요지의 상승세를 차단해서 외곽 시세의 상방을 차단
2. 전세대출을 줄여서 높은 전세가 비율이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것을 차단.
아쉬운 부분은
1. 역시 서울 외곽 기준, 매매가, 전세가, 월세가가 동반 상승중이라는 건데. 금액으로 자르는 것이 가장 큰 실책. 대출 규제는 언제나 찬성이지만 조금 더 과감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 서울 외곽의 상승세가 무서운 정도이긴 한데...일단 상방이 열려있지 않아요. 끝없이 오를 수는 없다는 이야기이고요. 그리고, 대출규제로 부동산 시장으로의 유동성 공급이 줄어들고 있고, 주담대 금리 상승으로 구매력과의 갭이 상당히 벌어져있기도 하고요. 충분히 공급이 이뤄질때까지 유동성을 최대한 차단하면서 기간조정을 유도하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상황이 매우 나쁜데 이 정도면 선방하는 거라 봅니다. 신규공급 원가가 끝없이 오르는 것도 악재이고, 대출을 차단해도 유동성이 넘쳐나는 것도 악재이고, 3기 신도시 분양이 늦어지는 것도 악재거든요. 수도권 기준으로는 시장에 맡긴다???? 코스피 오르듯 오를 상황입니다. 잘 막고 있는 거에요.
저도 상방이 막혀 있어서 계속 유동성 공급을 줄이면 어느 정도 정책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아무리 서울 외곽이 올라도 위로 갈곳이 없기는 합니다.
서울 아파트 중위값? 평균값이 10억에서 순식간에 12억이 되었다면서요. 광역 토허제로 묶었으면, 토허제 지역 전역 현금박치기로 하라고 할 것이지. 뭐하러 금액으로 구간을 잘라서 이렇게 만드나 싶어요. 구간으로 자르면 한번도 예외없이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코스피 6000을 좀 더 완만하고 단단하게 달성하는게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은 주식으로 한탕 돈 벌어 집 사자" 인 느낌이네요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요.
5월이 되어야 시작 입니다.
비싼돈주고 전세월세 안들어갈 수 있어야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실 49.5만 제곱에 현재 중심상업지구로 용적률 1700% 부여된것을 취소하고 준주거로 전환해서 400% 용적률로 때려박았을때 2만가구가 한계입니다. 비슷한(?) 대지면적의 둔촌주공이 274% 용적률의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재건축해서 12000세대 규모죠. 10만 공급을 달성하려면 결국 원룸으로 도배해야하는거고 가장 결정적으로 공사비와 임대 유지관리비는 전부 다른 국가 역량에 쓰일 나랏돈을 부어야하니 본질적으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거죠.
용인 수지에 있는 저의 집은 6년째 안 오르는데
오르는 곳은 욕망 때문에 오르는 걸 어떡하라구요?
안 오르는 곳은 안올라요. 10년전 가격 입니다.^^
1. 현재 10개월째 수도권 집값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2. 세금카드 안쓴다고 하셨는데 지금 분위기 상 세금 무조건 쓰는 상황입니다.
3. 대출 완화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대출은 더 잡고 있어요.
차라리 부동산에 대한 언급 하지마시고 시장에 맡기셨으면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으셨을거 같다는 의미에서 적은 글입니다.
나 수학은 이번에 100점 맞을거에요! 자신있어요! 라고 말한 학생이 50점 받아오는거랑, 아무말도 없던 애가 40점 맞은거랑 비교한다면 전 후자가 나을 것 같습니다.
수지 아파트 몇달째 매매 주간상승율 1위하던데요..
원룸이나 빌라는 모르겠습니다.
노력해서 부를 일군 사람들이 그렇게 증오스럽고 배아픈 걸까요?
집 사기 전엔 떨어지길 기다리다가 안떨어지니 집을 사고, 이제 오를까요? 입지 괜찮나요? 물어보는게 사람이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사람도 이렇게 생각이 달라지는데 이 둘을 어떻게 만족시키나요?
육사부지, 태릉골프장, 북부지방법원 옆 성대야구장, 가양, 수서, 구룡마을, 과천경마장 등등 부지에 59형 84형 공공개발로 주택공급량을 늘리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스스로 부동산은 답이 없다 하시고는 왜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서 스스로 욕을 먹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해도 욕 먹고 안해도 욕 먹는 가불기라면 차라리 안해서 욕 먹는편이 낫다고 봅니다.
https://v.daum.net/v/20251205165413448
대장동 몸통은 윤석렬이다 하셨던분이...조용하시네요 제발 윤석렬 좀 대장동 몸통을 내려치시기 바랍니다.
그거 잡겠다고 서울에 또 규제 때리면 FOMO 때문에 대기수요가 경기도랑 지방으로 몰려가서 풍선효과 일어납니다.
지금 재건축 풀어주고 4기 신도시건 5기 신도시건 시작한다 쳐도 임기 내 착공도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규제로 뭘 풀어보려는 악순환에 빠지는거죠.
한 10년전에 50대 부장님이 나 퇴직하면 고향에 빌라나 한동 지어서 월세받아 살겠소 하면 저 사람은 근로자로 사는 동안 열심히 살아서 성공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죠.
지금은 그냥 서울에서 버팁니다. 빌라 지어봐야 임차인한테는 잠재적 전세사기꾼 취급이고 정부에서는 다주택자 낙인 찍어서 어떻게든 돈 못벌게 규제로 목 죄는데 못 가는거죠.
나이 70~80정도 먹으면 자식들한테 증여해준다 하면서 용돈이나 받아 사는 삶을 선택하는게 가장 합리적인게 되었습니다.
지방에는 이 알부자 실버인구들로 돌아가던 산업이 다시 경기/서울로 모입니다.
지방 집값은 문재인정부 풍선효과 때 한번 폭등한 이후 거기서 10~30%정도 빠진 금액으로 그냥 계속 정체입니다.
코로나, 중동전쟁 등으로 원자재랑 인건비는 대폭 상승해서 지방에 아파트 신규분양은 30평대 4~5억 이하로는 아예 짓는게 불가능한 상황이 왔죠. 그런데 그 바로 옆동네 10년된 구축은 여전히 2억입니다.
지방 건설시장은 그냥 휴업상태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나중에는 지방이 공동화 되고 더 수도권으로 몰리고 수도권 집값은 더 오를겁니다.
지방에 공공기관 한두개 꼴랑 내려보내는 것 말고 지방 민간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수도권에도 공급정책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생애주기 가장 돈 많은 시점이 어제 퇴직금 받은 50대 중후반일텐데 이 사람들이 계속 서울에 머무르면 강남3구/마용성 집값은 계속 올라갑니다. 이 사람들을 고향으로 내려보내고 4050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경기도 살던 2030들이 노도강 신규진입하고 이런 선순환 구조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유일하게 코스피6천찍을정도로 능력은 있어보이니 아직 성과가나오기를 한참더 기다려도될듯합니다
빨리 반도체 쪽에 포트폴리오 구성하시길 바랍니다.
방치한다고 욕먹습니다..ㅡㅡ;;
어떤 욕을 어디서 먹는 다고 하는 건지요?
현재거주가치, 미래투자가치있는것만 오르고, 미래가치없는곳은 떨어지고,
강남집값 떨어뜨려라!!!!(내가 살수있는 가격까지!!!!) 하는건
삼전주가 떨어뜨려라!!!!(오만전자 한번더~~ 아가리 쩌억!!) 와 동치죠.
게다가 한국인들이 겁나 열심히 일해서 점점 부자가되고 상위권들은 더빠르게 부자가 되고있는데,
(하닉 3년간 성과급 70조예상 ㄷㄷㄷㄷ)
어케 상급지부동산이 떨어져요.......
잘못된 전제에서는 아무리 수식을 전개해봣자 오류만 도출될뿐이죠.
아실만한 분들이.....
문정권때처럼.
서울 규제지역으로 묶으면 지방 집값 올라갈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