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삽니다
중국인과 대화를 좀 했는데요
짧은 영어와 번역기를 사용 했습니다
나 : 시진핑 좋아하냐?
중 : 3명이 좋아한다 라고 했은데 뭔가 한템포 늦게 말한게 좀 이상했습니다
나 : 시진핑 독재자 아니냐? 우리도 과거에 독재자가 있었는데 물리쳤다
중 : 우리는 힘이 없다 그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
이말에서 뭔가 채념이 느껴지더군요.....
기름값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한국돈으로 환산해 보니 1900~2000원 이랍니다
국민 소득 한국보다 중국이 적지 않나요??
어찌 살아가고 있는건가......
중국이 세계적인 도덕성리더쉽을 얻어가는중입니다
상대적 반사이익을 얻고 있기는 한데 도덕성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로)
국익을 얻기 위한 자기들만의 접근방식을 보이고 있는 것일뿐이지 않을까요.
대신, 모든 국가의 진정한 모습은 시스템을 불구하고 거기서 거기라는게 분명해졌죠.
자본주의가 깊숙히 결합된 사회주의 혹은 사회주의를 흠모하는 자유 민주주의거나, 결국 그 비중의 차이.
물론 서양의 민주 개념과는 좀 다릅니다만, 중국 스스로 국가 운영시스템 설명할 때
자주 나오는 말이 '민주'라는 단어인것만 봐도, 그런 것들이 얼마나 피상적인지 확실하죠.
그건 다른 모든 국가도 동일하다고 봅니다.
윤석열 계엄이 성공했다면 김정은이 세계적인 도덕성 리더쉽을 얻어갔을 것이다랑 비슷하게 들리네요
(저는 중국인이 아닙니다. 시진핑 개샊 입니다)
기름값 신경 안쓰는 중국인들만 해도 이미 넘쳐나고 있죠.
스타벅스 커피도 한국보다 비싸요.
말좀 안걸었으면 합니다 ㅠㅠ
특히 정치적인거 왜자꾸 훈계하고 가르치시려고ㅠ하는지 ㅠㅠ 대답하기 힘듭니다 중국인도 마찬가지 아니였을까요?
중국인 친구한테 직접들은 이야기입니다.
관광 오신 분이든 한국에 체류하고 계신 분이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을 것 같네요.
홍콩에 이백만달러 이상 가격의 집들 척척사는 대륙인들 흔합니다.
그 나라 인상을 특히나 좌지우지할텐데요. 중국사람 싫어하지만 굳이 우리쪽에서 빌미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택시탓는데 이재명 대통령님 욕해도 한국인은 힘이없다 이러실건가요
그분들 앞에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셨나요?
여기 회원분들에게 너희는 이런 거 못하지라고 묻고 싶은가요?
그냥 좋은 추억 만들고 가라고 인사만 하시죠
그런 질문은 그만 하시죠
독재자는 물리쳐야지, 라고 돌려 말씀하신 것 같은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목숨 걸라는 거 아닐까요…
알면서도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도 많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속내를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니 승객분 곤란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택시 탔을 때 기사님이 정치 꺼내시면 그냥 네네하고 받아드리고 끝내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 의견 따로 없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