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루면 좀 글이 길어지므로, 일부만 말해봅니다.
자! AI의 중요한 축은 이제 한 둘이 아니라 여럿이 되었고,
그 중 먼저 시작 되었던 분야가...
신약 및 생명 공학, 재료 공학 쪽입니다.
알파폴드....생각하시면 되고, 여러 곳에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그 다음은 월드모델과 로보틱스입니다.
이 부분은 자율주행과도 연관 됩니다.
주력 플레이어는 테슬라와 엔비디아입니다.
영상 쪽은 현재 알리바바가 압도적입니다.
구글 모델은 이제 조금이 아니라 꽤 많이 뒤쳐져 있습니다.
음성 모델은 난립 중입니다.
사진은 현재 오픈AI의 지피티-이미지2가 원톱입니다.
코딩은 클로드-지피티가 쌍벽입니다.
종합적으로는 클로드를 더 높이 쳐주지만
지피티 역시 충분히 좋습니다.
전 독식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정 세부 분야 마다 승자가 갈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부 분야에서도 2개 이상 플레이어가 생존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위의 구도가 견고해지는 방향이지 않을까 싶고,
그 외의 미처 생각지 못한 분야에도 여러 플레이어로 확산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국가 AI LLM은 쓰라고 만들기 보다는... 해외 업체들의 서비스가 무기화가 될 수 있으니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아한글(HWP)와 포지션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오픈소스의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인 중국은 이제 슬슬 폐쇄형으로 옮겨가려는 추세인 점도 고려해야 하죠.
업계 전반적으로 일정 threshold를 넘는 모델들이 출시되면, 즉 상향평준이 되고나면 말씀하신 모델별 특성과 킬러 컨텐츠가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다들 가게 될 방향이지만 각 업체마다 저마다의 철학으로 서로 다른 길로 가는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닐까 싶네요.
최근에는 엔비디아가 칩 설계 모델을 들고 나왔었던 것처럼,
각 분야에서 나름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이런 수순을 밟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류가 발견한 과학수준을 뛰어넘는 수준이 필요한거죠
한번 뚫고나면 뒤쳐진 ai도 리버스엔지니어링으로 학습 시켜 단번에 비등한 수준까지 따라잡을수 있겠죠
만약 반도체 제작기술 ASML의 노광장비를 아득하게 뛰어넘는 기술을 당대최고의 ai가 개발하고 생산된다면
다른 뒤떨어지는 ai는 리버스엔지니어링으로 뒤쳐진 수준을 한번에 만회하고 다시 비등한 수준으로 올라갈겁니다
특허와 기술공개는 다른 문제이긴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