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그간 여러 번 밝힌 내용이나 재차 적어 봅니다.
AI시대는 바짝 다가온 것이 아니라 이미 적용 되어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가 꽤 많죠.
그런데 어떤 경우가 가장 많은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보면요.
수요는 갈린다는 겁니다.
다양한 분야에 쓰일 것이고, 그 중 성능이 중요한 케이스는 미국 걸 쓰겠죠.
그런데 일상 업무... 이런 건 이미 알리바바의 Qwen3.6 35B 정도 성능이면 됩니다.
국산 AI가 좀 쳐져 있는 것 같아도 지난 궤적을 보면 됩니다.
그럼 어느 정도 속도로 따라 붙을 수 있는지 보이죠.
국내 AI는 뭐 이미 충분한 것처럼 말하겠지만 아직 부족하긴 합니다.
이 글에선 피지컬AI나 전문 분야를 따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냥 일상 쪽으로만 이야기 합니다.
넉넉잡아 1년 안에 Qwen3.6 35B 정도가 되고, 또 시간이 더 지나
이것 보다 조금 더 나은 상태가 되면....
굳이 현재 파일 정리하고 PPT만들어 주고... 이런 것은
하네스의 역할이 더 크니...
이렇게 돌아가는 하드웨어와 로컬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하네스가 잘 보급 될 수 있는가를 보면 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작은 모델로 데이터센타 압박도 적고, 싸게 쓸 수 있다는 거죠.
개인이 짐 컴에서 쓸 정도가 되는 것도 머지 않은 일입니다.
그 안에 개인이 원클릭으로 설치 해서 바로 쓸 수 있게 하는 식의 서비스가 나올 것이고요.
즉, 학생이나 일반 직장인들이 쓰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성능이 됩니다.
지금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충분히 활용 가능한 하드웨어가 부족해서 그렇지,
Qwen3.6 모델을 제대로 써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이 판을 바꾼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산 AI가 정부 시스템 안에 들어간다거나.. 하는 것을 뭔가 문제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경우가 보여서 하는 말입니다.
공무원들이 하는 일반 업무 정도는... 시스템이 구축 되는 2~3년 후의 모델 성능이면,
차고 넘칠 겁니다.
물론 코딩을 하거나 설계 업무를 하거나 다양한 전문 영역에선 지금도 앞으로도 당대의 가장 좋은 것을 쫓게 되어 있지만, 국산 AI가 쓸모 없다는 식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심지어 정부 기관 중에서도 필요한 업무에는 미국 모델 쓸 겁니다. 국산 AI로 다 한다는 것도 아니라는 거죠.
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요하면 모델 갈아 끼워가며 쓸 수 있게 구축할 것이라는 점은... 명확한 것이고요.
(로컬 Qwen3.6 , gpt 5.4 pro, opus 4.7 전부 사용중입니다. 엑사원은 도저히 못쓰겠고, 잼마4가 월등한 상위호환입니다. )
노동을 대체한다는 측면에서, 그 자체로 완벽한 것과 손이 한번이라도 가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고, 지금 프론티어 모델들도 완벽하지 않은걸요.
그나마 조만간 발표될 5.5 pro가 가장 낫더군요. 5.4 pro에선 하던 실수들도 안 하고...
그리고 중국 모델과의 격차는 생각보다 나지만, 결국 미국 동맹이라 컴퓨팅 파워에서 한국이 이점을 가지고 있기에 언젠가는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1~2년 격차는 이 세계에서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훨씬 뛰어난 오픈 소스가 있으면,, 소버린이 딱히 의미가 없기도 하고요.. 오픈 소스 모델들이 로컬에서 구동되고 구조와 데이터, 게다가 오픈웨이트인데, 소버린이 무슨 의미일까요.
사실상 기술을 공개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걸요. 업스테이지도 첫 자체 모델이 중국모델에 층 몇개 더 쌓은 수준이었고요, 지금 qwen3.6 으로 하면 훨 낫겠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이게 과연 소버린인지, 소버린이 무슨 의민지 잘 모르겠긴 합니다. 심지어 허깅페이스 개인 수정 모델들에 다 따이는걸요. Opus distilled qwen 써보면 놀랍습니다.
네이버가 비전인코더를 qwen에서 가져다 써서 떨어진 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나머니 모델들은 아예 비전이 없는데 ㅎㅎ..
프론티어 모델은 전혀 다른 이아기인 듯 싶어요. 정말 초지능에 가까워 진 듯 한데,,, 결국 이 모두의 ai가 뻘짓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맞는 방식으로는 국가 주도 연구조직을 만들어서 파급 대우해주고, 유명 석학을 데려와서 자유롭게 연구시키는건 어떨까 싶어요 얀르쿤같은 사람 혹은... 유명한 한국계들 있잖아요. GRU도 한국인이 만들었고요. 이건 한국이 잘 하는 국가주도 연구소이기도 하고.. 지금 같은 눈 먼 돈도 좀 적어지겠죠.
트렌스포머 다음을 준비해서 다음 패러다임 쉬프트를 따라가는건 어떨까... 분명히 올 것 이거든요.
발상의 전환을 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제가 예를 하나 들어 드리겠습니다.
자! 노트북이 하나 있습니다.
얘가 성능이 올라가면 배터리가 사용 시간이 줄어듭니다.
다음 세대가 되니 이게 조금 더 나아지네요.
그렇게 몇 세대가 더 흐릅니다.
이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15시간이나 됩니다.
그런데 3세대 전 제품을 싸게 파네요.
당시에는 250하던 물건이 고작 60에 팔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6시간 정도 가네요.
이거 사도 되는 물건일까요.
네. 이 지점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어떤 기준점을 넘어섰는가입니다.
학생들부터 간단한 사무 용도로 쓰는 ... 가장 대중성 높은 분야의 쓰임새에서...
쓸모가 있는 사용성을 갖는가 여부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점을 넘기는 분기점이란 측면에서 LLM의 쓸모 있다... 라는 정도에 대해
이야기 한 것입니다.
이번에 클로드 디자인 나온 것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한 만큼의 전문성을 더해줍니다.
모든 전문 분야를 다 그리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재된 힘의 방향과 틀을 좁혀서 해내는 일이긴 하지만,
지금 이 하네스도 한창 발전 중이어서, (OS 와 앱 비유)
배터리 6시간 정도 되면서 사용 용도가 맞으면,
15시간 짜리가 나온 마당에 도입 비용 등을 감안하여 아쉽게라도 쓰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용 시간이 2시간 짜리면.... 좀 너무하다는 생각 들겠죠.
2시간을 달성하던 시기에는 쓸만 하다 여겨졌었지만,
나중에 보면... 2시간은 최소치는 되지만... 새로 사서 쓸 생각은 안 들겠죠.
물론 15시간 쓸 수 있고 성능도 빵빵한 것이 생산성으로 연결 되는 사람은
또 그걸 쓰는 것이고요.
이 기술은 치킨게임처럼 승자독식이 될것같습니다
openai claude gemini xai
미국이 주도 하겠지만 중국이 곧 따라잡지 않을까 합니다
그 격차는 매해 줄어들고 있구요 한국이 잘 할수 있는것에 집중해야할텐데 그것조차 명확치 않습니다
다들 승자독식이라고 말은 하는데,
구체적으로 말을 하진 않더군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승자독식일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 이유를.. 다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말할 수 있는데요.
승자 독식...이걸 말하려면 그 독식하는 분야를 먼저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중국모델들도 나쁘진 않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요.
LG에서 개발한 EXAONE 쓰니까 꽤 빨리 나오고 로컬에서도 잘 돌아가더라고요. 제가 가진 그래픽카드만으로 몇시간이면 돌릴수 있습니다. 퀄리티도 제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프론티어 모델에 비해도 나쁘지 않고요.
소버린AI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가주도로 한국어에 특화해서 만들면 토크나이저도 한글에 최적화 할수있고 한국어 처리에 컴퓨팅 리소스 줄이고, 비용을 절약할수있으면 프론티어 모델 대비 경쟁력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OpenAI나 Anthropic이 적자 감수하면서 싸게 팔고 있으니까 다들 가격 생각안하는데.... 지속할 수 없는 구조죠. 언젠가는 제대로된 비용을 받을태고 그러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아직 끝을 모르는 AI 발전에 격차가 너무 벌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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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씀하신거처럼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네요
소버린이 좋죠.
개인은 써 볼 수 있지만... 국가 기준으로 보면...
특히 한국어는 Qwen에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한국어는 젬마4가 좋으니 개인 차원에서는 젬마4가 괜찮을 겁니다.
그리고 Qwen시리즈는 조만간 공개가 멈출 겁니다.
이미 그 중 일부 특화 모델은 멈춘 상태였고,
이번 3.6도 공개 안 될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
젬마4 때문에 나왔다는 것이죠.
제2의 아래아한글을 준비한다는 의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 인공지능 찾으려는 의지가 계속 생기는데 .. 성능이 떨어지는 건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