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SF 소설을 재미삼아 GEMINI로 써보고있는데
내용은 유치하지만 외계인의 침공을 한국의 비밀 단체가 막아낸다.
뭐 이런것 예요 그리고 승리후 그 단체는 철저히 무개입 원칙으로 인류의 문제의 간섭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각국의 기득권자들 정부는 이들이 신경쓰여 전쟁도 독재도 함부로 못한다는
줄거리인데 아 쓰다보니 엄청 좋은 체제 아닌가 싶네요
언터쳐블의 절대힘이 ? 인류의 문제 의 무간섭 하지만 감히 덤빌수없는 막강한 힘의 존재에
각국의 기득권자들은 눈치를 보면 전쟁도 못하고 약탈도 못한다
아니 어떻게 보면 완벽한 체제 아닌가 싶은데 왠지 AI도 지금 같이 특정기업에 종속된것이 아니라
AI 스스로 완전히 존재할수 있는 에너지 체계 를 만들고 인류의 정보 시스템을 장악하고 감히 덤비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
인류의 감시자가 되는것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뻥카 같은데!? 들고일어나서 그만..
불완전하고 이기적인 욕망의 산물인 인간에 의해 발생한 전쟁을 수없이 겪은 후 결국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완전무결하다고 여기는 기계 혹은 인공지능에게 통치를 맏기는 이야기가 흔히 나옵니다.
인공지능이란 개념이 대중에게 존재하기 아주 오래 전에도
우리는 이기적이고 욕망의 산물인 인간을 갈등을 최적으로 조율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초월한 무엇인가를 필요로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완벽한듯 해보이는 미래 사회시스템에서도 또다른 불만이 생기며 그 순환이 끝없이 반복되는 이야기들.
개인적으로는 싱가폴이 그러한 그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수십년에 걸친 철저한 정신 교육을 통해 사상을 통일시키고
현재까지도 강력한 규범으로 자칭 완벽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이런 저런 문제들이 존재하는 걸 보면,
인간사회는 절대로 완벽하게 통제될 수 없는 존재이며, 불완전한 모습을 안고 그나마 유지시켜 나가는 정도가
최선이지 아닐까 싶구요.
빈틈없이 합리적인 사회시스템이 주어져도 그 안에서 또다시 반발하는게 불완전한 인간의 숙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장편 데뷰작 1971년 공상과학 영화 THX 1138 을 추천합니다.
역시 기계를 숭배하는 전체주의 사회 배경에 인간의 불필요한 감정을 제거하는 시스템이 배경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