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파란불이라고 빨간불 들어올 때까지
막고 서있는 우회전 차량 많이 보이죠?
제발 이 글 잘 보시고 그러지 마세요. 진짜 바쁠 땐 짜증 납니다.
그리고 통행이 원활한데
직진 차선에 한대
우회전 직진 동시 차선에 한대 직진 대기 중
뒤에 우회전 차량 다수
이건 매너가 아니라고 봅니다.
Ps
솔직히 놀랍네요.
직진,우회전 동시 차선에서 우회전 차량을 가능하면 막지 않는 게 매너라고 생각하고
40년을 운전하고 다녔는데....
댓글 공감 보니...ㅋㅋㅋㅋㅋㅋㅋ
이런유튜브 있어요
보행신호에서 좌회전시 사고나면 신호위반이라고 하네요
아.22년 4월에 올라온것이어서 규정이 바뀌었을까요?
말씀하신 경우가 직진차선 한 대 서 있을 뿐인데 그 차로로 오다가 하위 직우차선으로 1빠로 직진대기하려고 굳이 이동했다면 좀 그렇긴 하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뒷 차량 확인하고 다닙니다.
직진 차선이 널널하면 우회전 차선 절대 안 막습니다.
초행길에 차선 구성이 안 보일 때(교통정체로) 제외하고 내가 맨 앞에서 막고 있으면
가능하면 비상등 키고 안전 확인 수 비켜줍니다.
본문 에도 나와있듯이
직진 차선에 한 대 ....1빠로 직진대기하려고 굳이 이동했다면 <--- 이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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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놀랍네요.
직진,우회전 동시 차선에서 우회전 차량을 가능하면 막지 않는 게 매너라고 생각하고
40년을 운전하고 다녔는데....
정작 다음신호에 우회전해서 못가요. 왜냐면 다음 신호는 우측 보행자 파란불되서요. 사람들 다 지나가면 신호바뀌고 좌측 차량들 진입하죠.... 우회전 가야하는 차들은 길막 차량땜에 악순환을 겪는거에요. 직진가도되는 차선인데 무슨 상관인게 아니고.. 총체적으로 판단 가능한 원활한 교통 흐름을 파악하는 똘똘한 운전자라면 우측 통행 방해 안 하겠죠......
같은 내용 25년 3월 유튜브네요
갑자기 어디서 특히 본인 차량 뒤쪽 방향에서 남은 신호만 보고 급하게 뛰어 오는 보행자 인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주변 다른 방향 횡단을 위한 보행자가 인도에 있으면 그냥 보행자 신호 끝날때 까지 기다리는게 안전 합니다
그 보행자가 갑자기 변심해서 남은 신호 보고 방향 바꾸어서 뛰어 오는 경우도 경험해 보니 입니다
저는 우회전 한참 전부터 보도 확인하고 다닙니다.
빠르게 날아다니는 전동 킥보드, 자전거 많다 보니.....
일시 정지,서행 하라는 이유입니다.
확인하고 가라는 겁니다.
서 있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방 차량 신호가 청색일 때, 우회전해서 나오는 횡단보도를 확인하고 보행자가 건너거나 다가오면 멈추고, 보행자가 없으면 횡단보도 신호가 들어와있어도 그냥 가면 됩니다. (횡단보도에 사람 하나도 없으면 아에 안멈추고 서행으로 지나가도 상괸없습니다)
중간 댓글처럼 멀리서 달려오는 자전거들이 간혹 있긴 한데 그냥 잘 살펴야죠
여튼 보행자 신호가 켜있어도 사람없으면 그냥 가세요. 보행자신호 꺼질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이 혼돈 생긴게… 초기 도입때 경찰들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티비 나외서 이래라 저래라 한게 문제였던거죠.
그리고 전방 적신호일 때 우회전 하는 차량들… 우회전할 때 유턴차 있으면 무조건 양보하세요. 유턴차랑 사고나면 우회전차량이 신호위반으로 가해자됩니다. (유턴차량은 적신호시 유턴, 보행자신호시유턴 등 신호에 따른 유턴을 말함)
직우 끝차선에서 직진 차량이 뭐 일부러 길막하려고 그러겠나요..;
그리고 우회전시.. 말이좋아 서행이지.. 자전거나 킥보드 그리거 전력질주하는..사람들..의 속도가 내 반사신경보다 빨라.. 순간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그래서 맘편히 기다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잘못 알고있는 경찰한테 걸리면 내가 제대로 알고 있어도 답 없습니다.
경찰이 "아,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할 것 같나요?
우회전 하는 시스템 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서 1년 넘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놀랬습니다.
어떤 미친넘이 우회전 과속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저의 집 뺑 둘러서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우회전할 때 저도 속도계 보기는 합니다.
한가할 때 빠르게 꺽으면 걸리겠는데?
하면서요.
제가 걸렸다는 거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주제가 인터넷 커뮤니티로 오면 무조건 신호 바뀔때까지 서있는게 낫다는 주장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ㅎㅎ
넷상에서는 해괴한 원칙주의가 통용되는 것 같아요.
심지어 그게 원칙이 아니라고 가르쳐 주는데도 말이죠.
걍 있아야겠다 싶더라고요.
운전자가 확보된 시야만큼 속도조절하며 충분히 주의하면 예방됩니다.
부주의해서 사고 나는 건 그냥 부주의했기 때문이죠.
뒷차가 계속 빵빵대면 신고대상이라고.
또 비켜주다 사고나면 독박이기도하고.
그나마 9시 뉴스에 나와서 정리된거라 봅니다.
좀 답답하더라도 최대한 위험을 회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있는 거고,
가끔 규정을 잘못 알고 있는 운전자도 있는 거겠죠.
(이건 뭐 규정도 워낙 오락가락해서 운전자 탓만 하기도 그렇죠.)
가도 된다...일뿐, 가야 한다...가 아니라서,
저도 그냥 갈 때도 있고, 기다릴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
직진시 우회전 차선 쪽 막는 것도 그렇고,
배려(매너?)는 내가 하는 거지, 남에게 바라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속 편합니다.
흡연금지구역이 아닌 길거리에서 담배 물고 걸어가는 것도 위법은 아니지만 매너가 부족한 거죠.
우회전 전용 차선을 늘린다면, 유턴 구역 점선 길이를 줄인다면, 흡연금지 거리를 늘린다면...기분 상할 일이 줄어들겠지요.
매너라는 건 사회적 윤활유 같은 건데 매너가 점점 꼰대로 취급되는 것 같아 아쉽네요.
보행자신호 다 끝나가는데 다음신호까지 기다리기 싫어서 앞만 보고 뛰쳐나가는사람들 꽤 있잖아요
아예 막았으면 덜할텐데 그놈의 사고불감증이 언젠가 일을 터트리죠.
분명 지금 시스템은 잘못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