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ai 성능 성장 속도가 매주마다 달라지는 상황이라.. 5년정도만 일자리 잃지 않고 잘만 붙잡고 있으면 그뒤에는 무슨.. 정책이나오든... 기본소득이 나오든 할것같아요 5년안에 불쌍한건.. 신입들이죠 취업하기 힘들거니까요..
10년은 더 걸릴거고, 그중 5년 이상은 무직(...)으로 버틸 각오를 해야할겁니다.....
대규모 실직이 기본소득 정책 실행정도의 충격을 주려면 진짜 대량으로 나와야하는데...
그쯤되면 일반적인 경제 논리 자체가 망가질 상황일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승자가 될지 아닐지도 잘 모르겠고,
승자가 된다 한들 자영업이나 하는 제가 승자가 될 거 같지는 않은거 같고...
(그래도 우리나라가 승자가 된다면... 굶어죽지는 않겠죠. ㅎㅎ)
패자가 되면...
지자체가 감당 못할 상황이 오면 모라토리엄 터지고 파산관재 들어갈거고,
중앙정부가 감당 못할 상황이 오면 기본적인 공직시스템 자체가 붕괴되겠거니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런 뉴 노멀이 오면... 이미 그냥 망코스겠거니... 맘 편하게 생각중입니다.
폭동이 일어나기 전에 정부가 먼저 망하겠죠.ㅠㅠ
정부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어야 국민적인 폭동이 일어나면 해결되든 말든 할 거 같은데,
이런 국가단위의 ai 경쟁에서 패자가 되면... 폭동이 나든 뭐하든 정부가 뭘 할 수 있는것도 없을거 같아 보이긴 하더군요...
예전에야 분쟁 생기면 그냥 국경 근처에서 미사일이나 쏘고 배나 좀 보내고 시위하며 투닥투닥 쌈박질이나 하지만,
미래의 ai 시대에는 국가간의 ai 관련 기술격차가 단 1년만 나도...
기술 우위의 국가가 정보전으로 기술 열위 국가의 기간시설 인프라와, 군사 시설과, 공공시스템과, 금융관련 시스템을 싹 다 털고 정부 자체를 망가뜨려 버릴 수도 있을테니까요.
우리나라가 ai 기술에서 승자가 될지 패자가 될지는 몰라도,
인간의 이기심이라는게 사라지지 않고, 전쟁이 사라질게 아닌 이상, 미래가 마냥 유토피아가 될 거 같지는 않더군요.
유토피아를 꿈꾸든, 디스토피아를 꿈꾸든... 미래는 그 사이 어딘가에(?) 종착하겠죠. 그게 유토피아에 가까울지 디스토피아에 가까울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