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출생자수 오른쪽이 사망자수입니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숫자보시면 인구절벽입니다.
15년뒤에는 징병대상이 12만명
현역판정율 70프로 수준임을고려하면 군대도 안돌아갑니다
부동산 살아남을까요?
아파트갖고 살다가 죽는 노인들은 정점 늘어날것이고 새로운 수요처인 신혼부부는 절벽입니다.
게다나 재건축 신규택지에 신축 아파트 공급은 쌓여만가구요.
아파트 몰빵은 지금이 거의 피크입니다.
앞으로는 공급이 수요보다 많다는거 명심하고 투자하시길요...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겪었고..미국 일본 사람들이 지금 바보라서 부동난대신 금융투자 늘려가는거 아니죠
하아.. 중학생이었지만.. 제 인생에 후회하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클리앙 말이 다 진짜는 아니죠.
집값이 내린다는게 적어도 지금까지 보면 거시적으로도 틀렸으니 말이에요.
10년전에도 비쌌는데 모임 나가면 제가 했던 말이 ‘늬들이 죄다 올라와서 사니까 집값 땅값이 내려가질 않지!’
기업이 바보예요? 인구 (구매자) 줄어드는거 고등학생도 아는데 증설하게요
인구가 줄어들면 수도권 가격 상승은 더 심화되고 지방은 더 떨어지는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고, 실제 지금 부동산 시장 내러티브도 이 내용대로 지방 집값 하락 서울 집값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지금도 지방 대학가 원룸 수익율이 10%에 육박하는 것도 결이 비슷한 현상이지요. 학생이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학교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모르니 매매가격이 수익율에 비해 형편없지요. 10년이면 본전 뽑는데 안산단 말이거든요.
반면 서울 요지는 수익율이 3%에 불과합니다. 은행이자도 안나오는데 기업이 자산가들이 산다는 말이지요.
그게 뭘 의미하는지 시장 수요자들은 너무 잘알고 있어요.
본인이 서민 중산층으로서 서울, 경기 지방에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괜찮은 입지에 내집 한채 마련하고 싶으시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모으고 대출 받아 내집 한채 마련하세요
네 의견 존중합니다
저는 괜찮은 동네에 내집한채 마련해서 처자식이랑 오순도순 아껴가며 사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 괜찮은 동네가 강남을 말하는건 아니구요
강남집이라면 신축 기준 최소 50억 넘겠죠? 이거 팔고 마용성이나 한강벨트로 이사가서 나머지 돈으로 투자하는게 더 실속있을수 있겠어요
신규 아파트 공급은 점점 줄어들어요.(비선호 빌라도 줄어들어요)
시중에 풀리는 유동성은 점점 늘어나요.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실물자산 가치는 높아져요.
인플레이션은 일어납니다.
일본 버블붕괴처럼 드라마틱하게 떨어지진 않을거고요.
지금처럼 서울공화국으로만 있으면 서울은 더 올라요. 인구랑 상관없이요.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 삼성전자, 하이닉스 입사하기가 쉬워지고 의사되기가 쉬워졌나요?
결국 양극화가 가속될 뿐입니다.
4년전쯤에도 클리앙에서 집팔아서 주식 투자하신다고 하신 분이 계셨었는데...
보통 주식시장 좋을때 집 팔아서 주식 매수하신다는 분들이 나오기는 하잖아요.
인구가 수요를 말한다면, 공급은 집이겠구요. 여기서 집은 온전한게 살만한 집이겠죠. 괜찮은 집의 숫자를 계속 공급량을 줄이겠죠.
또한 가격은 그 시대의 돈의 가치겠죠.
만약에 요 근래처럼 돈의 가치를 떨어뜨려서 실물가치의 가격을 올릴수도 있죠. 원화 가치를 내려서 실물자산의 값을 올리는거죠.
대부분은 부동산은 40대전에 끝내고 40대부터는 노후자금 마련하시죠.
전 꼭 살고 싶은 집이 있어서 40대후반에 대출내서 들어가는거 어떠냐고 알만한 사람 다 아는 대형 부동산 카페에 문의했는데, 대부분은 부동산 투자는 40대까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누구가 살고싶어 하는 좋은(?)집, 신축은 별로 안늘고
기존 집은 빠르게 다같이 노후화 되고 있지요.
신생아수가 적다고 사교육 망했다고 하는것과 같다고 할까요?
오히려 늦게 낳고(부모의 경제적 능력이 더 좋음)
적게 낳다보니 더 많이 하게 되어서
사교육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답니다.
지금 40대는 베이비붐세대입니다.
너무많이 나아서 문제였죠.
그리고 지금세대는 아이를 않낳죠.
근데 다음세대도 그럴까요?
출산율이 선진국으로 갈수록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살만하면 낳습니다.
인구는 결국 적정수준 찾아갈꺼예요
최근 서울대 인구학과 교수님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수도권, 경기도에 대학입학나이를 고려한 20대 여성 전입수가 줄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이 시대가 맞벌이를 선호하고 필수적인데 경기도 여성일자리수가 많고, 여성의 특성상 한번 자리잡은 곳에서 잘 이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성을 기반으로 가구가 생성되고요. 그래서 2040년까지는 수도권포함 경기도 인구는 유지되거나 좀 더 상승될수 있다고 합니다.
전 세미나 후 정부가 지빙활성화를 거시적인 정책에서 여성 일자리수의 전국적 확대를 미세 정책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논리적으로도 교수님 데이터 제시에 어느정도 동의가 되었거든요.
출산율이 낮아진다는게,
바꿔 말하면 상위계층일수록 상속재산이 몰빵되어 늘어난다는거라...
(반대로 하위층들은 고령화로 인해 상속은 무슨... 빚 상속 안 받으려는 코스..ㅠ)
지방 하급지는 그냥 폭망으로 가겠지만,
반대로 최상급지는 상속재산이 늘어나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더 펌핑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더군요. ㅠㅠ
정부의 바람대로 주식시장으로 유동성이 빨려들어간다면 부동산이 가파르게 하락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냥 실 수요로 보면 오르든 내리든 상관이 없죠.
다들 현실적인 판단을 하겠죠
부동산 사라고 선동도 문제겠지만, 난 (좋은거) 샀지만 너넨 사지마라도 좀 그렇다고 보이지 않나요 ㅎㅎ
외려 초고령화와 인구절벽으로 인해 수도권에 살고자 하는 수요가 더 커질 것 같아요.
근데 당장은 아니죠.
주택 수요 세대수는 앞으로 2030년 전후까는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투자는 부동산이든 금융자산이든 몰빵은 피해야하는 것 입니다. 특히, 금융 자산 올인은 정말 위험한 겁니다.
부동산을 기본으로 깔고 금융자산 포폴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구수도 2040이전에 하락으로 돌아서구요. 늘어도 1인가구위주로 느는 데 1인가구 대부분은 현재 집값 안받고, 못받죠.
누구도 모른다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 서울 무주택자들은 지옥문 열린거같습니다
전세 사라지고 월세 폭증
앞으로 부동산 어케 될지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
더 오를지 내릴지
10년,20년후가 문제가 아니고 지금 당장 혹은 1,2년 내가 문제이고 고민인 사람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