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한국이 GDP 10-> 12로 밀려났다고 한국이 망해간다는 뉘앙스 글이 올린게 있어서 이글을 작성합니다.
일단 지난 5년 기준으로 한국의 GDP 7.3%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환율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한국의 높은 환율로 거의 제자리 평가를 받았다고 보면 됩니다.
일본이 독일에게 추월 당했고 올해 인도에게도 추월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나다가 우리보다 앞셨고, 호주와 거의 같은 수준의 GDP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멕시코에게 추월 당하면서 10위에서 12위로 밀렸으며, 호주가 우리를 추월하면 13위로 밀려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2022년에 GDP 곡선이 하락했는데 이는 공정권이 중국과 각을 세우면서, 중국으로의 수출이 감소했다고, 보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당시 수출 금액의 30%가 대중국 무역이었으니깐요.
또한 미래 먹거리 사업이 될 수있는,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 및 재생에너지 천대 정책이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중국에 엄청나게 밀린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올해도 내년도 GDP 는 순위는 하락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권에서 하고 있는 정책들이 결과로 나타나면 , 이재명 정권의 중반쯤이면, 다시 순위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굥정권 치하에서 정도 버틴것을 보면 한국의 경제적 체질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 투입되고 예산이나 정책들은 오늘 내일 결과로 나오지 않습니다. 수년 또는 수십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또한 미국/중국/ 일본/독일/멕시코/인도/캐나다/호주/브라질/프랑스 같은 나라들은 국가의 영토의 크기와 인구수 차이가 우리와 차원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장하던 GDP가 꺽인 모든 이유는굥때문입니다.
예전평균인 1200원만 가도 인당 gdp가 프랑스급으로 올라가버리는..
유럽은 유로화 프리미엄으로 높은거 따지면 우리는 꽤 부지런히 성장하는 편인듯 합니다.
나라가 성장하든 말든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자 결핍은 기댈 곳이 없다는 고립감입니다.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률, 노인 빈곤율에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비교와 경쟁이 일상인 사회에서 행복감은 낮습니다. 이건 순위가 10위든 12위든 달라지지 않는 문제입니다.
정부가 잘해서 순위가 오르고 못해서 내려가고,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 싶습니다. 정작 중요한 건 그 숫자 안에서 개인이 얼마나 덜 외롭고 덜 불안하게 사느냐인데, GDP는 그 답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