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 대결(정당 표시, 의석 순 나열)
김상욱(민) 38.9 vs 김두겸(국) 29.2 vs 황명필(조)1.3 vs 김종훈(진) 14.3 vs 박맹우(무, 전 국힘) 9.1
양자대결
김상욱 45.8 vs 김두겸 34.2
대통령 국정 지지도
잘한다 62.8 vs 못한다 33.9
정당 지지도(의석 순 나열)
더불어민주당 43.9 vs 국민의힘 33.3 vs 조국혁신당 2.4 vs 개혁신당 2.7 vs 진보당 11.6
지방선거 성격
정부 지원론 50.3 vs 정권 견제론 38.5
울산은 보수와 진보 모두 표심이 갈라진 구도입니다. 진보는 진보당이, 보수는 무소속 박맹우가 꽤 먹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황명필의 경우 정당 지지율보다도 못 나오는 게 상당히 뼈 아프게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관건은 각 진영별 단일화 여부인데 진보는 평택 을이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조혁당과 진보당 모두와 단일화를 하면 좋겠으나 조국과 김재연이 평택 을을 두고 경쟁하는 입장인지라 모두와 단일화를 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근데 일단 지표상으로는 민주당으로서는 조혁당보다는 진보당과 단일화하는 게 전략적으로는 나아보입니다. 그러나 향후 입법 과정에서 12석인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를 고려하면 선뜻 진보당에 힘을 실어주기도 어렵습니다.
보수는 무소속 박맹우가 변수인데 박맹우는 이미 지난 지선에서 무소속으로 나왔다가 단념하고 중도에 사퇴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컷오프되어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이고, 고령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 선거를 마지막으로 여기고 완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론조사꽃이 지난 4월 14~15일 이틀간 실시한 이 조사는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통신사 제공 무선 전화번호와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7.4%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단일화를 하면 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합니다.
단일화에 대가 지급하면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누가 대놓고 거래를 하나요?
몰래 하겠죠.
단일화 하면 어디 당협의원장 몇석, 다음 어디 자리 이런 거 약속받고 단일화 하는 거죠.
선거는 후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선거 캠프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히 자기 혼자 후보 사퇴를 한다고 끝이 아니에요.
윤석열-안철수 단일화도 안철수에게 사탕을 주기로 했으니까 단일화가 된 것이고 그 전에 수많은 단일화가 다 이런 식으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는 조건으로 단일화가 이뤄지는 겁니다.
국힘 + 무소속 단일화하면 38.3
국힘 지지자 분들이 여조 참여 안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진보당 14.3 단일화는 필수고
조국혁신당은 필수는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필승하려면, 진보당 단일화가 꼭 필요한데
상황이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평택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지만, 부시장 + 나눠먹기(?) 정도는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허접한 글도 한번 썻구요.
진보당이 평택을 제2의 울산으로 포지셔닝 하는 모양새라(개인적인 추정+울산과 유사한 특성) 일찌감치 선거운동 한거 같드라구요.
김상욱 후조는 인터뷰 보니까 평탹은 중앙당에 맞기는 것 같더라구요.
김상욱 후보 입장에서는 평택 단일화 실패를 상수로 두고 단일화를 준비해야 그나마 안정적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상권 꽃 여론 조사는 10% 이긴다고 나와도 지고 있던 후보가 당선 되는 경우가 꽤 있었고.
울산 거주자 입니다만 울산도 대구 만큼이나 힘든 동네 입니다.
요즘은 진보 세력도 에전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