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1379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13167
지난달 초에 국회에 나와서 알리면 안될만한 북한의 민감한 핵시설 정보를 정동영 장관이 말해서 미국에서 이것을 굉장히 불쾌하게 반응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자주국방은 필수이고 당연히 가야할 길입니다만
여전히 정찰자산은 우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군사위성도 부족하고 기술도 아직은 부족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미국에서 우리 장관의 발언을 문제삼아서 대북정보 공유를 중단해버리니 우리 정부도 좀 난감하게 생겼네요..
장관의 큰 실책이라고 봐야 하는것인지 미국이 괜히 트집잡는것인지..참..대통령이 신경써야할게 또 생기는군요.
정동영 장관도 가지각색 이슈들이 있긴하지만..
얼마전 트럼프가 한국에 이란참전하라고 압박할때
북한이 위협한거처럼말이죠.
남북간 츤데레 하자는
행복회로돌려봅니다
문제가 심각한거고 그렇지 않다면 적극 대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언론들도 3월3일자로 다 보도 했던 내용이고요. 그냥 미국의 핑계인거죠.
https://www.koreatimes.co.kr/foreignaffairs/northkorea/20260303/iaea-chief-says-n-korea-continues-uranium-enrichment-voices-serious-concern
""The ongoing operation of enrichment facilities at Kangson and Yongbyon is of serious concern," Grossi said."
구성시를 노출했냐 마냐의 이야기 였군요. 강손이랑 녕변군(?) 만 이야기 했었나보내요.
핑계잡고 조련하는 겁니다.
2016년 IAEA 보고서는 그 시설에 핵시설을 설치할 가능성이 있어 주시하고 있다는 얘기지 핵시설이 있다고 분명하게 말한 게 아니라서 의미가 없음. 그런 예비 후보지는 쌔고 썠음. 정동영이 얘기한 건 구성에 핵농축시설이 있다는 발언이었고 10년 전 IAEA 보고서와 다른 수준의 얘기임.
3월 2일 IAEA 사무총장 보고에는 윗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구성'이 언급되지 않았음. 사무총장이 '구성'을 언급했다는 건 정동영의 주장일 뿐이고 이에 대해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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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는 건 획득 시점이 중요함. 인지 시점을 추적하면 획득 수단이 노출될 수도 있기 때문. 저런 건 이민트나 메신트 등으로 확정할 수 없고 오직 휴민트를 통해 확정할 뿐. 이번에 미국이 노발대발한 게 정동영이 헛소리 해서 현지 휴민트 자산이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 결국 북한 도와준 꼴.
이걸 커버 치는 무뇌아들을 보면 참 어이가 없음. 빨 껄 빨아라.
그렇게 따지면 마지막의 “휴민트 노출 때문에 미국이 화났다”는 대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인데
까고싶으면 그냥 까세요
미국의 반응을 극대화해 마치 대단한 군사기밀 유출인양 판을까네요. 그것도 한겨레가..
이번엔 대체 무슨 꿍꿍이일지..
일제시대엔 순사보다 완장찬 일본 앞잡이가 훨씬더 잔악했다지요.
가끔 한겨레하는 짓을 보면 조중동 저리가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