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73입니다만, 재미있고 활기차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제 경우에는 소확행을 여러개 깔아넣고 사는게 좋더라구요..
monarch
IP 112.♡.39.85
09:15
2026-04-19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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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입니다. 가족 부양을 위해서 정신없이 뛰다보니 재미찾을 틈이 없네요^^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12.♡.113.167
09:18
2026-04-19 0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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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우~~ 저도 어느날 갑자기 취미 생활이 모두 재미가 없어졌어요. 일상도 그 날이 그 날이고.. 그래서 2~3년 전부터 틈나면 여행을 다녀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hidnbox
IP 221.♡.6.55
09:30
2026-04-19 0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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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깃 보니까 40대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모임 친구들 모두가 그렇다는 글 등) 이 때가 제일 힘들다는 얘기를 하기도 하더군요. (60대가되면 또 괜찮다?)
하루하루 버티고 소소한 행복에 크게 기뻐하며 나아갈 뿐입니다.
도시
IP 221.♡.50.211
09:33
2026-04-19 0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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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동기들로 부터 15년전부터 듣던 이야기이고 아마 30년 뒤에도 계속 듣게 되는 이야기일 것 같네요. 젊은 시절 인생 대부분을 회사에 갈아넣은 개발도상국 한국을 살아온 세대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되고 극히 일부 외에는 더 나아지지도 않을 것 같네요. 나이 들 수록 새로운 걸 찾는 것이 더 어려워지니...
가족 부양을 위해서 정신없이 뛰다보니 재미찾을 틈이 없네요^^
저도 어느날 갑자기 취미 생활이 모두 재미가 없어졌어요.
일상도 그 날이 그 날이고..
그래서 2~3년 전부터 틈나면 여행을 다녀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모임 친구들 모두가 그렇다는 글 등)
이 때가 제일 힘들다는 얘기를 하기도 하더군요.
(60대가되면 또 괜찮다?)
하루하루 버티고 소소한 행복에 크게 기뻐하며 나아갈 뿐입니다.
뭔가 도전하지 않으면 도파민은 분출되지 않습니다.
모험을 할 필요가 없는 삶에 안주하면 인간은 나태해지고 뭘해도 재미가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