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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교육의 미래는 어두워지고 있네요 92

23
2026-04-19 07:11:40 수정일 : 2026-04-19 07:13:37 1.♡.103.106
TKOD95

6학년 아이에게 “킹받죠! 열받죠! 아무것도 못하죠!”

조롱당하거나… 

1학년 아이 난동 부린다고 남자라고 불려갔다가 20대 이상 얻어

맞으면서도 “하지 마세요” 밖에 못 말하고요.

계단에서 자꾸 다른 아이 밀거나 때려서 adhd 약 이야기 했다가

민원 먹기도 하고요.

반대로 그 미는 아이 어떻게 처리 못한다고 반대쪽에서 민원 

들어오고요..

공개수업에서 쓰잘때 없는 질문에 나도 모르게 이 악물었다가

민원 당하고요.

학생 인권도 중요합니다. 아동이 학대받지 않을 권리도 중요하고요

그런데 바르게 지도해서 사회의 일원으로 내보내야 되는데

이제는 교사들이 흐린눈 하게되어가네요

잘못된 서류 고쳐달라고 전화하면 욕먹고요..

반말은 기본이고요. 개인전화번호 알려달라는 민원에 시달리고요.

점점 어두워져가는 미래입니다.

왜 못하냐고 하는데요 아동학대로 협박 당하거나…

신고당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허위 사실이어도 무고죄도 없고요.

부모님들은 아주 심한 일 아니면 아동학대 신고당해도

타격이 1동 없지만 교사는 노려보았다 소리질렀다로 아동학대

신고 당합니다…이혼소송할때도 1번이 아동학대 신고라고 하더군요

20년전에 일베 하거나 이상한 사이트들 하면 말리지만

이젠 샤갈, 고기방패 하면서 욕해도 하지마세요 말밖에 

못하네요.

다들 아침 질 챙겨드세요…

TKOD95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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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2]
Solidus
IP 118.♡.5.2
07:17 2026-04-19 07:17:21 / 수정일: 2026-04-19 07:18:13
·
그런데 지금 이 현상을 만든게 아이러니하게게도 선생님들입니다. 중학교때 선생이라는 사람에게 너무 맞아서 트라우마가 있네요. 다른반 친구는 고막도 터졌네요. 수학시간에 앞에 나와서 문제 풀라고 해 놓고 틀리면 수업시간 내내 화풀이 하는게 선생인가 싶네요.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체벌 금지를 지지합니다. 뭐든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는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교육이 망하기 보다는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가겠지요.
TKOD95
IP 1.♡.103.106
07:19 2026-04-19 07:19:29 / 수정일: 2026-04-19 07:22:43
·
@Solidus님 이런 글 또 올라오네요 그럼 고막 터트린 그선생님에게 가서 따지세요. 체벌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제 글에는 한번도 없고요. 체벌을 한 적도 없고 교육현장이 무너지고 있다는
글을 쓴것이고요. 이제 사회로, 군대로 그 피해가
가고 있어요. 가르치게 말도 안되는 민원과 법을 바꾸어야 된다는 것이에요..
20년전에 가르친 아이가 찾아와서 밥 사주는데 “선생님 예전에 제 얼굴 무섭다고 했을때 속상했어요” 기억도 안나지만 바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죠.. TT
TKOD95
IP 1.♡.103.106
07:20 2026-04-19 07:20:13 / 수정일: 2026-04-19 07:21:18
·
@Solidus님 합의점은 없고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어요 이수지 유치원샘 영상이 오히려 순한 맛이에요. 점점 좋아지겠지 라는 시간동안 선량한 아이들과 학부모도 피해자가 되겠죠
TKOD95
IP 1.♡.103.106
07:20 2026-04-19 07:20:40
·
@Solidus님 그리고 지금 교사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나요. ??
tirpleA
IP 118.♡.3.115
07:29 2026-04-19 07:29:14 / 수정일: 2026-04-19 07:35:08
·
@Solidus님 사실 과거의 사안을 현 시점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도 좀 불합리한 측면이 있죠 그당시엔 그만큼 사회의 많은 요소,주체들이 야만의 시대인 것도 있었으니까요
아마 댓글 쓴 분도 지금이야 지적하는 입장이지만, 지적당하는 당사자가 되어서 소싯적에 일들 - 하다못해 학창시절, 군대시절이라던가, 이런거 2020년대 대한민국 사회 기준으로 바라보면 못 살아 남으실걸요?ㅎㅎ 그정도는 관행이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엣헴 하는 청문회 정치인화 되실겁니다 ㅎㅎ
스빈
IP 112.♡.178.158
07:30 2026-04-19 07:30:39 / 수정일: 2026-04-19 08:07:25
·
@Solidus님 아니 그건 당시 선생님들한테 가서 따질 문제죠. 그때 분들이 잘못한 건 맞지만 지금 교사들은 뭔 죄입니까? 그때 교사들이 때렸으니까 이제 학생이랑 부모가 선생 때리고 민원 넣어서 자살하게 만들고 해도 되는거에요? 이미 망해가고 있는데 뭔 합의점을 찾아요. 학교에서 제재가 아예 안되는데요.
컨버젼스
IP 106.♡.137.38
07:32 2026-04-19 07:32:58
·
@Solidus님

정말 무의미하고 논점도 안맞는 댓글이네요
지나가던이
IP 118.♡.74.106
07:36 2026-04-19 07:36:21
·
@Solidus님 그건 그양반 한테 가서 따지든지 밤길에 따라가든지 할일이지 왜 지금 교사들한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TKOD95
IP 1.♡.103.106
07:42 2026-04-19 07:42:50
·
@tirpleA님 관행이었다 체벌을 원한다가 아니라 교욱이 무너져 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죠
커피칼디
IP 133.♡.34.161
08:28 2026-04-19 08:28:15 / 수정일: 2026-04-19 09:05:29
·
@Solidus님 이건 성범죄 무고 사태 지적하면, "옛날 남성이..." "여성이 그간 받은 피해 생각하면" 으로 시작하는 그 말하는 사람들과 같은 공감 능력이죠.
그 시간 고통받는 옆 사람들은 무시하는거고요.
korinh
IP 223.♡.82.63
08:57 2026-04-19 08:57:24 / 수정일: 2026-04-19 08:58:29
·
@Solidus님
공감합니다
과거 일부 교사의 잘못된 행동이 트라우마가 되어 지금의 성인이된 부모가 교사를 민감한 시각으로 보고있는것도 여러 원인 중 하나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대가 변해서 작금의 상황까지 온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요
여튼 저는 훈육을 위해서 교사의 체벌은 정당한 수준에서 찬성하는 편입니다
Starless
IP 116.♡.94.161
10:04 2026-04-19 10:04:27
·
@Solidus님 아뇨. 지금 상황은 미친 학부모들이 만든 겁니다.
TKOD95
IP 1.♡.103.106
10:22 2026-04-19 10:22:08
·
@korinh님 그 교사에게 찾아가서 따졌으면 좋겠어요.
돈컴즈
IP 211.♡.152.133
10:25 2026-04-19 10:25:57
·
@Solidus님 그건마치 이스라엘이 작금의 깡패짓을 히틀러 핑계대는 것과 같은 수준의 논리입니다. 문제 해결이 아니라 과거의 피해가 현재의 폭력적 행위의 정당성을 부여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교실에서 몰지각한 학부모와 아이들이 선생님과 교권을 향한 행위는 나머지 구성원들에 대한 폭력 수준입니다.
명이나물
IP 1.♡.192.214
11:20 2026-04-19 11:20:45 / 수정일: 2026-04-19 11:21:22
·
@Solidus님
대체 누가 지금 선생님들을 잡도리하나
궁금 했는데
이런 복수심이 남은 분들이었군요
사적복수 같은건가요
쇼팽좋아
IP 110.♡.92.118
11:26 2026-04-19 11:26:33 / 수정일: 2026-04-19 11:28:32
·
@Solidus님 그 체벌하고 군림하던 선생들은 지금 교장, 교감하면서 부모들 진상 민원 다 받아주면서 젊은 선생들 괴롭히는 중이죠.
지금 선생들이 @Solidus님 중학교때 체벌한 선생이 아니잖아요.
밀애대통령
IP 223.♡.229.205
07:29 2026-04-19 07:29:22
·
학급내 cctv의무화 되었으면합니다…
TKOD95
IP 1.♡.103.106
07:41 2026-04-19 07:41:17
·
@밀애대통령님 녹음기처럼 부분적으로 유리한 부분을 짜집기 하겠죠. 실제로 복도에 cctv 있는 학교에서 근무했는데요 교사 괴롭히는 용도로 쓰여요
빅.터
IP 175.♡.9.187
07:54 2026-04-19 07:54:51 / 수정일: 2026-04-19 07:57:21
·
@밀애대통령님 시시티비는 감시받는 거 같다면서 교사들이반대합니다
잠만자
IP 220.♡.38.179
10:06 2026-04-19 10:06:22 / 수정일: 2026-04-19 10:07:21
·
@밀애대통령님 교실에 CCTV가 들어오면 회사가 제일 좋아할 걸요....

학교에도 CCTV가 들어와서 인권과 개인정보가 유린되는데,
학생의 사생활, 실수, 학업 집중 등 모두 수치화해서 벌점과 퇴학의 근거로 사용하겠지요.

회사는 더 하겠지요. 모든 판단, 모든 허툰 시간, 딴 생각, 화장실에서의 1초 단위가지 계산해서
평가해서 맘대로 해고할 수 있는 근거가 되겠지요.

기본적으로 감시와 통제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들여오는 방법이겠지요.
TKOD95
IP 1.♡.103.106
10:25 2026-04-19 10:25:00
·
@빅.터님 감시가 아니라 교사 말투 행동을 문제 삼더군요 복도 cctv 보더니 우리 애만 왜 뒤로 쳐졌어요? 샘이 우리 애 미워해요. 수시로 cctv 보여달라고 민원 넣기도 하고요… 그렇게 cctv 설치 싫어한다는 말은 흑백논리에요. 애 난리치는 영상 보여주면 학부모가 “아 미안해요 다른 애들과 교사에게 피해주었다” 고 사과 할까요? 바로 아동학대로 씨씨티비 영상 일부 가지고 신고합니다. 무고죄도 없는 아동학대 신고가 시작되죠.
TKOD95
IP 1.♡.103.106
10:26 2026-04-19 10:26:54
·
@잠만자님 그렇게도 되고요. 새로운 민원의 근거겠죠. 왜 담임이 주머니에 손 넣고 있어요? (공개수업에서 실제 들어온 민원) 왜 이를 악물어요 (실제 민원)! 와 교사들이 싫어하니까 설치하자 TT 그다음에는 직장들도 설치되겠죠…
TT
밀애대통령
IP 223.♡.227.235
10:35 2026-04-19 10:35:37
·
@TKOD95님 간단한 문제가 아니네요 ㅠㅠ
TKOD95
IP 1.♡.103.106
10:38 2026-04-19 10:38:25
·
@밀애대통령님 네 초반에는 cctv 설치 괜찮네 했는데 복도 cctv 로 민원 넣는 것보니 이건 TT
SoSo_soberman
IP 66.♡.224.165
07:29 2026-04-19 07:29:55 / 수정일: 2026-04-19 07:34:32
·
미국 퍼블릭 초등학교 보고 느낀점
1. 교장실이 수위실 자리에 있다. 1층 가장 입구 자리가 교장실이다. 심지어, 방 사이즈도 크지 않다.
2 . 경찰차가 학교에 상주한다. 경찰도 상주한다.
3. 3일이상 결석하면 학부모 호출됨.
4. 아이들 a와 b 사이에 분쟁이 나면, 1차적으로 교사는 교장에게 전화한다. 교실 유선/무선전화로.그게 바로 교사의 역할이다.
5. 교장실(dean)에 가서 교장이 해결한다. 학부모가 손쓸 일 없게 교장선에서 해결이 된다.
6. 호칭: 선생님이 아니다. 티쳐)선생님이 아니라
ms.Kim, ms.Lee 이런식으로 개개인으로 기억해서 부르게끔 교육한다.

사실, 미국도 완전한 것도, 해답도 아니고... 다른 특성이 있지요. 한국과 다른..점이라서..
tirpleA
IP 118.♡.3.115
07:32 2026-04-19 07:32:25 / 수정일: 2026-04-19 07:36:41
·
@SoSo_soberman님 그런데 미국은 학교 내 경찰이 어떤 지위(=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경찰?)이고 어떤 권한이 있나 궁금하긴하네요
예를들어 관공서나 병원 등 민간시설에 있는 청원경찰,경비원 같은 분들이야 권한도 없고 힘도 없으니 아무리 난동 부리거나 해도 결국 할 수 있는게 아이고 선생님~밖에 없긴하죠

그리고 교장도 중간관리자이니, 교장이 역할을 하려면 교장에게도 그만큼 권한이 있어야할텐데(안그러면 그냥 끼인 존재가 되는거죠) 어느정도 권한이 있고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SoSo_soberman
IP 66.♡.224.165
07:52 2026-04-19 07:52:28
·
@tirpleA님



교사를 때리면 8살이라도 경찰서에 갑니다...
TKOD95
IP 1.♡.103.106
07:54 2026-04-19 07:54:09
·
@SoSo_soberman님 경찰서는 안가더라도 사과라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가슴에 멍이 들어가면서도 버티네요
SoSo_soberman
IP 66.♡.224.165
07:55 2026-04-19 07:55:07
·
@tirpleA님 https://blog.naver.com/goodking_ct/223165859251

교장에게 권한이 있죠. 퇴학도 됩니다. 교권은 강력하고..학생인권은 변호사 통해서 해결해야죠. 자본주의적...솔류션이랄까..
TKOD95
IP 1.♡.103.106
10:27 2026-04-19 10:27:26
·
@SoSo_soberman님 아동학대로 신고 됩니다.
하얀종이배
IP 218.♡.207.112
07:33 2026-04-19 07:33:40
·
징계권한 행사하게 교육청 교장이 책임감 있게 버텨줘야 합니다.
TKOD95
IP 1.♡.103.106
07:53 2026-04-19 07:53:28
·
@하얀종이배님 현실은 교장실에 전화가거나 교육청 민원 들어가면 사실 확인도 안하고 바로 사과 하라고 교사를 압박하죠. 안 그런 교장님들도 많지만 그런 교장도 반 이상이네요
지나가던이
IP 118.♡.74.106
07:35 2026-04-19 07:35:23 / 수정일: 2026-04-19 07:37:37
·
교화가 되는 인간이 있고 안되는 인간이 있죠... 안될놈까지 꼴에 사람이라고 사람취급 하는게 가장 문제라 봅니다. 그냥 사람 안될건 빨리빨리 청소해주는게 답이라 봅니다. 개중에 억울한 케이스 좀 있어도 멀쩡한 애들 고통받고 교육현장 무너지는거 보다는 낫죠. 그리고 이미 돌이킬수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예전의 안맞으면 이상하던 그 학교보다 훨씬 못하고 기괴한 세상이 도래했다고 봅니다.
TKOD95
IP 1.♡.103.106
07:43 2026-04-19 07:43:22
·
@지나가던이님 선량한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겠죠.
우리최고
IP 118.♡.81.73
07:36 2026-04-19 07:36:19 / 수정일: 2026-04-19 07:39:30
·
저는 우리나라의 학교에서 '선생님과 제자'라는 도식은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와 학생 모두 이 도식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나마 사명감 있는 선생님들만 이걸 붙들고 있을 뿐인거죠...ㅠㅠ

과거처럼 학부모가 선생님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아이의 계도와 훈육 권한을 선생님에게 넘겨주고, 학교에서 혼나고 오면 집에서 또 혼나는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건 그 시대의 특수성 (학부모의 낮은 학력, 유교적 사고방식, 학교의 학생 계도나 훈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 등) 때문에 가능했던 것 뿐이죠.

이제는 교육서비스 제공 공무원과, 교육서비스 수혜 대상자로 구도가 바뀐거라 생각해요.
현재의 학부모들에게 선생님은 내 아이의 스승이 아니라, 흔하고 흔한 교육서비스 제공 공무원일 뿐이니까요.

어찌보면...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이미 빨간약(?)을 먹었는데,
선생님들과 정부기관과 정치인들은 아직 빨간약을 못 먹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
tirpleA
IP 118.♡.3.115
07:39 2026-04-19 07:39:18 / 수정일: 2026-04-19 07:39:29
·
@우리최고님 가끔 보면 이미 다들 빨간약 먹은 주체들이 빨간약 안 먹은(?) 주체들에게, 야 왜 너네 빨간 약 먹어! 너네 직업의식도 없고 윤리도 없고 책임감도 없구나 하고 손가락질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빨간약이 아니고 뉴 노멀인데요
우리최고
IP 118.♡.81.73
07:40 2026-04-19 07:40:07 / 수정일: 2026-04-19 07:45:23
·
@tirpleA님 이걸 빨간약으로 이름을 붙이던, 뉴노멀로 이름을 붙이던... 그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결국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데요.ㅠ

상호존중의 시대가 끝났으니 서로 그런 손가락질 하는거죠...ㅠ
이 시대가 끝났는데 빨간약이든 뉴노멀이든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과거를 붙들고 있어봐야 당사자들만 양쪽에서 치이면서 갈려나갑니다...

교육현장이야말로 상호존중의 시대가 끝나가는 걸 보여주는 단면일 뿐 아닌가 싶더군요...ㅠ
TKOD95
IP 1.♡.103.106
07:49 2026-04-19 07:49:08
·
@우리최고님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요 교육이 엉망이 되고 그 피해가 점점 사회로 가겠죠. 학부모가 반말하고 교사 때리는 것이 변하는 것이 맞을까요?
TKOD95
IP 1.♡.103.106
07:51 2026-04-19 07:51:15
·
@우리최고님 사명감으로 붙들고 있는 교사들마저 없어지면 누군가 피해를 당하겠죠.
우리최고
IP 118.♡.81.73
07:53 2026-04-19 07:53:13 / 수정일: 2026-04-19 08:13:28
·
@TKOD95님 말씀대로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변하면 안되니까 선생님들과 교육현장과 교육부도 바뀐 시대에 맞춰서 생각을 바뀌어야 한다고 볼 뿐이에요.

학부모들이 선생님을 선생님이 아니라 교육서비스 공급 공무원으로 볼 뿐이라면,

저는 학교와 선생님들도 학생을 사명감에 따른 제자가 아니라, 교육서비스 수혜자로 보고, 교육활동을 하나의 공무업무로 보는게 맞다 보는 정도에요

교육서비스 수혜자나 그 학부모가 공무원의 공무업무 현장을 어지럽히고, 교육서비스 공급자의 공무를 방해하고, 공무원을 모욕하고, 업무시간 외에도 시시때때로 연락하는데, 그걸 왜 용인하나요?
당연히 경찰을 부르고, 처벌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죠.
소위 사명감이나 스승의 의무나... 이런 걸 명분으로 학생이라고 봐주고, 학부모라고 봐주는게 더 이상한거죠.

일부 불성실한 학생이 사고를 치고, 선생님에게 반항하고, 학습활동을 방해하면...
선생님도 공무상 피해를 보고, 여타 성실한 다른 학생들도 큰 피해를 보는데,
잘못한 사람에게 규정과 법에 따른 책임을 지우고, 보상을 요구하는게 정상적인 사회죠.

이미 학부모와 학생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어요.
이들을 바꿀 수 없다면, 선생님들과 교육부와 정치권이 바뀌어야죠.

사명감은 사회의 인정과 존중에 기반해서, 심리적/사회적 보상을 주기 때문에 유지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학부모와 학생의 인정과 존중이 사라져 보상이 없는 사명감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ㅠ
TKOD95
IP 1.♡.103.106
07:56 2026-04-19 07:56:59
·
@우리최고님 맞는 말씀이세요 TT
영이진이
IP 1.♡.131.221
07:36 2026-04-19 07:36:46
·
이미 끝났어요.
그냥그런이
IP 106.♡.66.128
07:39 2026-04-19 07:39:17 / 수정일: 2026-04-19 07:42:10
·
미국의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의 추락
정답일것 같았던 유럽의 몰락
이런것들을 보면서 인류의 정답인줄 알았던
민주주의 PC주의. 사상 이런것들이 한계에 온것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존중하려고 하다보니 악인들이 보호받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이런 타이밍에 ai가 창궐하고 있으니
세상은 더 빠르게 ai시대로 갈거라 생각되네요.
airpenny3
IP 59.♡.13.135
07:43 2026-04-19 07:43:09
·
미국 교사 관련되어 추가하면

학부모는 교사의 핸드폰 번호를 알 수 없습니다. 알려달라는 학부모도 없고 알려주지도 않아요. 이메일이 유일한 방법이고 아니면 근무시간에 학교로 전화하거나요.

급하면 학교로 전화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학부모들이 주말, 오밤중, 수시로 카톡하고 전화하고 항의하고 꼬장부리고 하는 걸 상대할 필요가 없습니디.

전 최고로 좋은 점은 학생이 말을 너무 안 듣거나 교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통제가 안 되거나 하면 교사가 기초적인 대처 외에는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교장선생님을 호출하고 이후부터는 전부 교장선생님이 다 커버합니다.

우리나라 제도 안 바뀌면 결국 선생님들 다 떠나가고 그 자리를 메울 사람이 없을 겁니다
TKOD95
IP 1.♡.103.106
07:45 2026-04-19 07:45:08
·
@airpenny3님 몇일전에 인터넷에 민원은 1학년 담임을 남자교사가 하는 것이 맞냐는 것이죠. 교대 입학 성적도 남자가 더 떨어진다는데 하면서 담임교체 민원을 넣어도 되냐고 하더군요
airpenny3
IP 59.♡.13.135
08:02 2026-04-19 08:02:33
·
@TKOD95님 나중에 선생님이 다 사라지고 민원을 넣을 대상이 로봇이 되면 깨닫겠죠. 이미 다 늦어버리고 난 뒤에..
TKOD95
IP 1.♡.103.106
10:11 2026-04-19 10:11:01
·
@airpenny3님 그렇겠죠. 상담원에게는 뭐라도 따질 수 있지만 인공지능은 정의되지 않은 민원이나 명령어는 인식 못할테니까요
끌리엥
IP 119.♡.230.44
07:45 2026-04-19 07:45:49
·
세상이 바뀌는거죠.
비단 학교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도 마찬가지이고, 민원인도 마찬가지고요. 요새 세대들은 예전을 오히려 이해 못할수도 있어요.
TKOD95
IP 1.♡.103.106
07:47 2026-04-19 07:47:56
·
@끌리엥님 바뀌는 것이 아니라 민원 및 다양한 이슈로 선량한 아이들이 피해보고 사회가 흔들리는 것이죠.
끌리엥
IP 119.♡.230.44
07:50 2026-04-19 07:50:46 / 수정일: 2026-04-19 07:51:21
·
@TKOD95님 말그대로 '바뀌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긍정의 표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TKOD95
IP 1.♡.103.106
07:51 2026-04-19 07:51:49
·
@끌리엥님 앗 그럴수도요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TT
TKOD95
IP 1.♡.103.106
07:47 2026-04-19 07:47:18
·
제 글의 주장은 바르게 지도해서 사회로 나가게 해야 된다는 것이죠.. 이게 안되면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같이 힘들어지겠죠. 지금도 무슨일만 터지면 학교에서 뭐 가르쳤어인데요. 팔다리 묶여 있어요
야채튀김
IP 1.♡.51.62
09:00 2026-04-19 09:00:29 / 수정일: 2026-04-19 09:03:18
·
@TKOD95님 시대가 변해서 좋아져도 변할수 없고 못변하는건 있지요. 애들 가르칠 열정 반 줄여서 선생님과 가족에게 사용 하십시요. 그들도 회사와 동료보다 워라벨에 돈과 자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잘하면 더 받기라도 하죠. 선생님은 서울대 10명 보내나 못보내나 뿌듯함(사명감) 하나 뿐 아닙니까?
하라쇼
IP 140.♡.29.5
07:52 2026-04-19 07:52:56 / 수정일: 2026-04-19 07:53:14
·
미개한 진상들의 나라에서 공직에 몸담으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베이비붐 세대 제외)
TKOD95
IP 1.♡.103.106
07:55 2026-04-19 07:55:29
·
@하라쇼님 직업이여서 악착같이 가르치는 중인데요. 미래가 걱정되네요 이제 끝이 보이는 나이지만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TT
봉열
IP 122.♡.224.87
08:00 2026-04-19 08:00:38 / 수정일: 2026-04-19 08:01:30
·
바디캠을 사용하세요. 본인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야합니다.
TKOD95
IP 1.♡.103.106
08:22 2026-04-19 08:22:06
·
@봉열님 바디캠은 있지만 과연 쓸수 있을까요 TT
mericrius
IP 121.♡.186.170
08:02 2026-04-19 08:02:08
·
무엇보다 교실의 다른 아이에게까지 피해를 주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이런일이 지속되면 학군이라는게 점점 더 중요해질거 같습니다... ㅜㅜ
TKOD95
IP 1.♡.103.106
08:22 2026-04-19 08:22:25
·
@mericrius님 학군 상관 없이 대부분 학교가 그래여
정의로운국가
IP 211.♡.196.132
08:05 2026-04-19 08:05:23 / 수정일: 2026-04-19 08:06:17
·
괜찮습니다
결국 이 사회가 만든 문화니까요
눈앞에선 결국 먼저 칼꼽히는건 부모구요
그다음 선량한 애들이 칼꼽혀사 그 부모가 피해보는거구요
마지막엔 이 사회 전체가 칼꼽히는겁니다
어차피 교사 고충 알아주지도 않고
여기서도 뭐 옛날 교사 체벌 업보 이야기 나오니까요

백날 이야기해봐야 자기가 칼꼽혀서 피해보기전까진 안바뀝니다
TKOD95
IP 1.♡.103.106
10:12 2026-04-19 10:12:27
·
@정의로운국가님 교사 업보… 전 전에 그런 교사랑 연수에서 보면 쳐다봅니다. 그냥 도망가시더군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교육 이야기만 나오면 현재 교사에게 하소연 하는 것이죠.
키즈_리턴
IP 182.♡.116.80
08:09 2026-04-19 08:09:53
·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밝고 예쁘게 크는 아이들은 있고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배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TKOD95
IP 1.♡.103.106
10:16 2026-04-19 10:16:01
·
@키즈_리턴님 애들은 그럭저럭 착해요. 부모님들도 괜찮은 편인데 계속 속 긁는 분들이 계세요. TT 반말 기본이고요. 욕도 하시고요. 아이분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교사 잘못으로 몰아가고요
그시절그때
IP 218.♡.203.3
08:23 2026-04-19 08:23:20 / 수정일: 2026-04-19 08:23:32
·
요즘 엄마들 새학기 시작하면 선생님 카톡부터 알려달라고 한다면서요 ㄷㄷㄷ

여교사들은 트라우마 상당하던데요
TKOD95
IP 1.♡.103.106
10:14 2026-04-19 10:14:42
·
@그시절그때님 카톡 사진을
돌려보면서 품평하기도 하고요. 교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쓰레드에 올리기도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 진상 아니죠? 동의를 받고 싶어하는 듯 하세요. 하이톡이라는 것으로 대화하는데 반말은 기본입니다 TT
X진
IP 221.♡.242.61
08:28 2026-04-19 08:28:11 / 수정일: 2026-04-19 08:30:37
·
요즘 시스템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선생들한테만 훈육을 맡기지 말고 강제로 학부모도 참여해서 훈육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애가 엇나가도록 방임하면 학부모를 처벌해야지 선생들만 훈육해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학생이 선생을 무시한다. 그러면 학부모에게 관련 내용 전달하고 훈육하겠다라고 하고, 만약에 학부모가 하지 말라고 한다면 반대로 학부모에게 교육하도록 요청하고, 개선되지 않거나 무시하면 기관에서 학부모가 아이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있는지 혹은 방임하는지 판단해서 학부모가 처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죠.
대신에 학부모들이 어떤식으로 훈육해야 할지 교육받는곳을 만들어서 집에서 애를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TKOD95
IP 211.♡.75.53
09:03 2026-04-19 09:03:24
·
@X진님 일년내내 문자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숙제도 안하고 옷도 안 갈아입히는데 할까요??
그시절그때
IP 218.♡.203.3
09:13 2026-04-19 09:13:17
·
@X진님현실은 담임이 숙제 안한다고 잘 좀 챙기라 애한테 한마디 했다고, 교감나와 시전하는 학부모도 있습니다 ㄷㄷㄷ
TKOD95
IP 1.♡.103.106
10:16 2026-04-19 10:16:40
·
@그시절그때님 내 자존심을 건드렸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그냥 학교에서 틈틈히 시켜요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95.155
08:30 2026-04-19 08:30:50
·
경찰이 학교에 들어와야 됍니다.
법으로 선생에게 아무 권리를 안주니..
공권력이 권리를 행사해야죠.
냐옹냠냠
IP 210.♡.7.249
08:44 2026-04-19 08:44:50
·
중간이 낫죠
마르마르
IP 121.♡.133.221
08:50 2026-04-19 08:50:54
·
학교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에 대해 너무 관대한 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때려야 한다가 아니라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면, 내 인생도 크게 피해본다' 는 상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줘야 합니다.

분쟁이 있을때는 교사, 교장, 조정위, 경찰 등 그 분쟁을 심판해 줄 누군가는 당연히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일방적인 피해에 대해서는 그 피해를 준 사람에게 '이러면 안되겠구나' 가 각인될 만큼의 처벌을 해야합니다.
아직 미성숙한 아동한테 처벌은 가혹한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처벌은 그게 물리적이거나 행정적인 것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내 방송을 통해 사과를 하게 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생활기록부에 남길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겠죠. 그런 권한이 적절하게 주어져야 합니다.

아이들 중에 '난 촉법소년이니 괜찮아' 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는 뉴스를 간혹 봅니다.
그것처럼 아이들이든 학부모든 '괜찮아' 하니 행위를 하는 것이죠. '망한다' 하면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TKOD95
IP 1.♡.103.106
10:19 2026-04-19 10:19:10 / 수정일: 2026-04-19 10:19:46
·
@마르마르님 20년전에 그런 아이 있었는데 결국 자기 나이 계산 잘못해서 소년원 갔죠
“아저씨 난 아저씨 안 무서워요.. 난 촉법이에요”
아이스크림이랑 과자 사주면서 달래보았는데, 나중에 들은 바로는 동네 20대 일진이 조종하더군요. 그 20대 일진은 공무원 시험 본다고 하던데 지금도 동네 건달이더군요
김베른
IP 116.♡.59.201
11:27 2026-04-19 11:27:34
·
@마르마르님 그런 조치는 정신폭력 아동학대 수업권침해 등등으로 몰아갑니다. 답이 없어요. 정부와 국회에서 제도를 바꿔야 하는데 진상 학부모들 반발 때문에 못 하죠.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왜 우리 애 대에 와서 이러냐고..
야채튀김
IP 1.♡.51.62
08:56 2026-04-19 08:56:17 / 수정일: 2026-04-19 09:04:16
·
아이들에 대해 서류에 평가를 해주십시요. 조종사 노동자 회계사 의사판검사 등등 AI로 바꾸자는 시대의 부모들과 아이들 입니다. 본인들도 AI로 바뀔 사람들이고요 잘 키워봤자 AI시대예요.
TKOD95
IP 211.♡.75.53
09:02 2026-04-19 09:02:41
·
@야채튀김님 서류에 평가하면 쓰레드에 올려서 어떤의도인지 물어보고 민원 넣더군요
융중와룡
IP 122.♡.131.54
09:09 2026-04-19 09:09:58
·
체계적 체벌은 허용되어야 합니다. 체벌로 침해되는 인권보다 막나가는 통제불능의 학생들 때문에 침해되는 다른 학생의 인권이 더 크다고 보입니다.
TKOD95
IP 1.♡.103.106
09:36 2026-04-19 09:36:42
·
@융중와룡님 체벌을 원하는 사람은 없어요. 악성 민원(본인들은 대부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심) 막아주고, 문제
있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해결방법이 생겼으면 해요
전시품물건
IP 220.♡.210.252
09:14 2026-04-19 09:14:34
·
안녕하세여 선생님. 저도 초등교사인데 시골학교는 좀 낫더라고요. 시골로 오셔서 힐링 하고 오시죠 ㅎㅎ (물론 업무는 지옥..)
TKOD95
IP 1.♡.103.106
09:37 2026-04-19 09:37:22
·
@전시품물건님 이 지역은 시골이 더 난리에요. 또래집단이 되어서 민원 넣고 선생님 길들이기 하거요
중간보스
IP 61.♡.94.120
09:20 2026-04-19 09:20:13
·
학교 맛 간건 한참 됐구요
요즘은 군대에서 소,중,대대장들이 소대원 부모한테 항의전화 받고
회사 부서장들이 신입사원 부모한테 항의전화 받고 있죠.
TKOD95
IP 1.♡.103.106
09:38 2026-04-19 09:38:16
·
@중간보스님 동생이 언론사 부장인데 그렇다고 하더군요
Lenzing
IP 99.♡.98.141
09:55 2026-04-19 09:55:36
·
한국에서 사교육10여년종사햇고 캐나다로 넘어와서 애들 초중고 학교생활 지켜보기 5년차.. 입니다.
여기도 다 맞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보단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슬픈건 우리나라는 저런 일들이 너무 복합적인것들이 -부동산, 경제 등등 - 다 얽혀있고 풀기가 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그리고 심지어 답을 아는 문제도 있습니다. 근데 못풉니다.

안타깝지만 바뀌려면 저포함 다들 죽고 돌아가실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할겁니다..
TKOD95
IP 1.♡.103.106
10:07 2026-04-19 10:07:31
·
@Lenzing님 그렇겠지만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죠 TT
TKOD95
IP 1.♡.103.106
10:17 2026-04-19 10:17:54
·
클리앙이면 합리적이겠지 조금이라도 변했으면 해서 일요일 새벽에 올린 글입니다. TT
밭갈이 해서 사람들 바꾸는데 일조했는데 교육도 살렸으면 좋겠어요.. 이러다가 비정상적인 커뮤니티 하는 애들이 늘어날꺼에요
sNash
IP 39.♡.226.25
10:25 2026-04-19 10:25:26
·
체벌은 당연히 안되지만 선생님이 단호하고 엄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나 시스템에서도 선생님의 권위를 지켜주는 것이 법적으로 보완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이나,
비정상적으로 게거품 물고 사사건건 난리치는 학부모들은 항상 있겠죠. 게거품 물어봐야 득될 거 없고 자기망신, 자기 손해라는 게 사회적으로 일반적인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정권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는 걸 보면 뭐든 불가능한 건 없어 보여요. 선생님 너무 고생이 많으시고 부디 바꾸고자 하는 그 마음 잃지 마시길요.
TKOD95
IP 1.♡.103.106
10:30 2026-04-19 10:30:33 / 수정일: 2026-04-19 10:31:25
·
@sNash님 수틀리면 아동학대 신고 합니다.
계모가 아이 죽여서 만든법인데 교사 잡는데
이용되죠. 정서적 아동학대도 있고요. 무고죄도 없고요. 애가 27살 될때까지 신고가능해요.
부모는 신고당해도 아주 큰 사유(애 뼈 부러지지 않는한) 멀쩡해요. 멍이 들도록 맞고 길거리에서 애 때려도 신고 들어가도 아무 타격도 없더군요. 근데 교사는 노려보고 애가 기분나쁘면 정서 아동학대입니다. 엄하게 해도 정서학대입니다. 부모는 욕해도 교사 멱살 잡아도 다 넘어갑니다
TKOD95
IP 1.♡.103.106
10:34 2026-04-19 10:34:18
·
@sNash님 고생은 아니고요 제 일입니다만 피해자는 나중에 사회겠죠.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sNash
IP 58.♡.75.185
11:01 2026-04-19 11:01:32
·
에고.. 참 힘드시겠어요. ㅠ
결국 그런 행태를 보이는 인간들이 사회로 흘러들어서 사회가 구정물이 되는거라서 빠르게 바로 잡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TKOD95
IP 1.♡.103.106
11:08 2026-04-19 11:08:41
·
@sNash님 클리앙에서도 이전 이야기 하면서 지금 교육현실을 무시하는 것 보면 암담하죠.
ReStarT
IP 223.♡.249.65
10:55 2026-04-19 10:55:34
·
초등 고학년인데 아침활동으로 독서진행하는데 집중도 안하고 떠들고 문해력도 떨어지는 아이들이 많아서 짧은글 베껴쓰기 1쪽이나 1장 원고지 형태로 주고 쓰기 진행했죠
그런데 민원 들어오네요. 이것때문에 학교 가기 싫다고.. 대부분 아이들이 9시 이전에 집중해서 끝내고 쉴거 다 쉬는데 뭐 힘든 애들도 있겠죠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냥 하지말고 냅두려고 합니다 ㅎㅎ 이런 경험 첨이라 현타와서..
TKOD95
IP 1.♡.103.106
11:07 2026-04-19 11:07:13
·
@ReStarT님 올해 그런 식 민원도 들어오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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