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아이에게 “킹받죠! 열받죠! 아무것도 못하죠!”
조롱당하거나…
1학년 아이 난동 부린다고 남자라고 불려갔다가 20대 이상 얻어
맞으면서도 “하지 마세요” 밖에 못 말하고요.
계단에서 자꾸 다른 아이 밀거나 때려서 adhd 약 이야기 했다가
민원 먹기도 하고요.
반대로 그 미는 아이 어떻게 처리 못한다고 반대쪽에서 민원
들어오고요..
공개수업에서 쓰잘때 없는 질문에 나도 모르게 이 악물었다가
민원 당하고요.
학생 인권도 중요합니다. 아동이 학대받지 않을 권리도 중요하고요
그런데 바르게 지도해서 사회의 일원으로 내보내야 되는데
이제는 교사들이 흐린눈 하게되어가네요
잘못된 서류 고쳐달라고 전화하면 욕먹고요..
반말은 기본이고요. 개인전화번호 알려달라는 민원에 시달리고요.
점점 어두워져가는 미래입니다.
왜 못하냐고 하는데요 아동학대로 협박 당하거나…
신고당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허위 사실이어도 무고죄도 없고요.
부모님들은 아주 심한 일 아니면 아동학대 신고당해도
타격이 1동 없지만 교사는 노려보았다 소리질렀다로 아동학대
신고 당합니다…이혼소송할때도 1번이 아동학대 신고라고 하더군요
20년전에 일베 하거나 이상한 사이트들 하면 말리지만
이젠 샤갈, 고기방패 하면서 욕해도 하지마세요 말밖에
못하네요.
다들 아침 질 챙겨드세요…
글을 쓴것이고요. 이제 사회로, 군대로 그 피해가
가고 있어요. 가르치게 말도 안되는 민원과 법을 바꾸어야 된다는 것이에요..
20년전에 가르친 아이가 찾아와서 밥 사주는데 “선생님 예전에 제 얼굴 무섭다고 했을때 속상했어요” 기억도 안나지만 바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죠.. TT
아마 댓글 쓴 분도 지금이야 지적하는 입장이지만, 지적당하는 당사자가 되어서 소싯적에 일들 - 하다못해 학창시절, 군대시절이라던가, 이런거 2020년대 대한민국 사회 기준으로 바라보면 못 살아 남으실걸요?ㅎㅎ 그정도는 관행이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엣헴 하는 청문회 정치인화 되실겁니다 ㅎㅎ
정말 무의미하고 논점도 안맞는 댓글이네요
그 시간 고통받는 옆 사람들은 무시하는거고요.
공감합니다
과거 일부 교사의 잘못된 행동이 트라우마가 되어 지금의 성인이된 부모가 교사를 민감한 시각으로 보고있는것도 여러 원인 중 하나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대가 변해서 작금의 상황까지 온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요
여튼 저는 훈육을 위해서 교사의 체벌은 정당한 수준에서 찬성하는 편입니다
대체 누가 지금 선생님들을 잡도리하나
궁금 했는데
이런 복수심이 남은 분들이었군요
사적복수 같은건가요
지금 선생들이 @Solidus님 중학교때 체벌한 선생이 아니잖아요.
학교에도 CCTV가 들어와서 인권과 개인정보가 유린되는데,
학생의 사생활, 실수, 학업 집중 등 모두 수치화해서 벌점과 퇴학의 근거로 사용하겠지요.
회사는 더 하겠지요. 모든 판단, 모든 허툰 시간, 딴 생각, 화장실에서의 1초 단위가지 계산해서
평가해서 맘대로 해고할 수 있는 근거가 되겠지요.
기본적으로 감시와 통제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들여오는 방법이겠지요.
TT
1. 교장실이 수위실 자리에 있다. 1층 가장 입구 자리가 교장실이다. 심지어, 방 사이즈도 크지 않다.
2 . 경찰차가 학교에 상주한다. 경찰도 상주한다.
3. 3일이상 결석하면 학부모 호출됨.
4. 아이들 a와 b 사이에 분쟁이 나면, 1차적으로 교사는 교장에게 전화한다. 교실 유선/무선전화로.그게 바로 교사의 역할이다.
5. 교장실(dean)에 가서 교장이 해결한다. 학부모가 손쓸 일 없게 교장선에서 해결이 된다.
6. 호칭: 선생님이 아니다. 티쳐)선생님이 아니라
ms.Kim, ms.Lee 이런식으로 개개인으로 기억해서 부르게끔 교육한다.
사실, 미국도 완전한 것도, 해답도 아니고... 다른 특성이 있지요. 한국과 다른..점이라서..
예를들어 관공서나 병원 등 민간시설에 있는 청원경찰,경비원 같은 분들이야 권한도 없고 힘도 없으니 아무리 난동 부리거나 해도 결국 할 수 있는게 아이고 선생님~밖에 없긴하죠
그리고 교장도 중간관리자이니, 교장이 역할을 하려면 교장에게도 그만큼 권한이 있어야할텐데(안그러면 그냥 끼인 존재가 되는거죠) 어느정도 권한이 있고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교사를 때리면 8살이라도 경찰서에 갑니다...
교장에게 권한이 있죠. 퇴학도 됩니다. 교권은 강력하고..학생인권은 변호사 통해서 해결해야죠. 자본주의적...솔류션이랄까..
학부모와 학생 모두 이 도식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나마 사명감 있는 선생님들만 이걸 붙들고 있을 뿐인거죠...ㅠㅠ
과거처럼 학부모가 선생님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아이의 계도와 훈육 권한을 선생님에게 넘겨주고, 학교에서 혼나고 오면 집에서 또 혼나는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건 그 시대의 특수성 (학부모의 낮은 학력, 유교적 사고방식, 학교의 학생 계도나 훈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 등) 때문에 가능했던 것 뿐이죠.
이제는 교육서비스 제공 공무원과, 교육서비스 수혜 대상자로 구도가 바뀐거라 생각해요.
현재의 학부모들에게 선생님은 내 아이의 스승이 아니라, 흔하고 흔한 교육서비스 제공 공무원일 뿐이니까요.
어찌보면...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이미 빨간약(?)을 먹었는데,
선생님들과 정부기관과 정치인들은 아직 빨간약을 못 먹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어찌보면 빨간약이 아니고 뉴 노멀인데요
결국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데요.ㅠ
상호존중의 시대가 끝났으니 서로 그런 손가락질 하는거죠...ㅠ
이 시대가 끝났는데 빨간약이든 뉴노멀이든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과거를 붙들고 있어봐야 당사자들만 양쪽에서 치이면서 갈려나갑니다...
교육현장이야말로 상호존중의 시대가 끝나가는 걸 보여주는 단면일 뿐 아닌가 싶더군요...ㅠ
학부모들이 선생님을 선생님이 아니라 교육서비스 공급 공무원으로 볼 뿐이라면,
저는 학교와 선생님들도 학생을 사명감에 따른 제자가 아니라, 교육서비스 수혜자로 보고, 교육활동을 하나의 공무업무로 보는게 맞다 보는 정도에요
교육서비스 수혜자나 그 학부모가 공무원의 공무업무 현장을 어지럽히고, 교육서비스 공급자의 공무를 방해하고, 공무원을 모욕하고, 업무시간 외에도 시시때때로 연락하는데, 그걸 왜 용인하나요?
당연히 경찰을 부르고, 처벌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죠.
소위 사명감이나 스승의 의무나... 이런 걸 명분으로 학생이라고 봐주고, 학부모라고 봐주는게 더 이상한거죠.
일부 불성실한 학생이 사고를 치고, 선생님에게 반항하고, 학습활동을 방해하면...
선생님도 공무상 피해를 보고, 여타 성실한 다른 학생들도 큰 피해를 보는데,
잘못한 사람에게 규정과 법에 따른 책임을 지우고, 보상을 요구하는게 정상적인 사회죠.
이미 학부모와 학생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어요.
이들을 바꿀 수 없다면, 선생님들과 교육부와 정치권이 바뀌어야죠.
사명감은 사회의 인정과 존중에 기반해서, 심리적/사회적 보상을 주기 때문에 유지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학부모와 학생의 인정과 존중이 사라져 보상이 없는 사명감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ㅠ
정답일것 같았던 유럽의 몰락
이런것들을 보면서 인류의 정답인줄 알았던
민주주의 PC주의. 사상 이런것들이 한계에 온것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존중하려고 하다보니 악인들이 보호받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이런 타이밍에 ai가 창궐하고 있으니
세상은 더 빠르게 ai시대로 갈거라 생각되네요.
학부모는 교사의 핸드폰 번호를 알 수 없습니다. 알려달라는 학부모도 없고 알려주지도 않아요. 이메일이 유일한 방법이고 아니면 근무시간에 학교로 전화하거나요.
급하면 학교로 전화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학부모들이 주말, 오밤중, 수시로 카톡하고 전화하고 항의하고 꼬장부리고 하는 걸 상대할 필요가 없습니디.
전 최고로 좋은 점은 학생이 말을 너무 안 듣거나 교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통제가 안 되거나 하면 교사가 기초적인 대처 외에는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교장선생님을 호출하고 이후부터는 전부 교장선생님이 다 커버합니다.
우리나라 제도 안 바뀌면 결국 선생님들 다 떠나가고 그 자리를 메울 사람이 없을 겁니다
비단 학교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도 마찬가지이고, 민원인도 마찬가지고요. 요새 세대들은 예전을 오히려 이해 못할수도 있어요.
결국 이 사회가 만든 문화니까요
눈앞에선 결국 먼저 칼꼽히는건 부모구요
그다음 선량한 애들이 칼꼽혀사 그 부모가 피해보는거구요
마지막엔 이 사회 전체가 칼꼽히는겁니다
어차피 교사 고충 알아주지도 않고
여기서도 뭐 옛날 교사 체벌 업보 이야기 나오니까요
백날 이야기해봐야 자기가 칼꼽혀서 피해보기전까진 안바뀝니다
여교사들은 트라우마 상당하던데요
돌려보면서 품평하기도 하고요. 교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쓰레드에 올리기도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 진상 아니죠? 동의를 받고 싶어하는 듯 하세요. 하이톡이라는 것으로 대화하는데 반말은 기본입니다 TT
애가 엇나가도록 방임하면 학부모를 처벌해야지 선생들만 훈육해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학생이 선생을 무시한다. 그러면 학부모에게 관련 내용 전달하고 훈육하겠다라고 하고, 만약에 학부모가 하지 말라고 한다면 반대로 학부모에게 교육하도록 요청하고, 개선되지 않거나 무시하면 기관에서 학부모가 아이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있는지 혹은 방임하는지 판단해서 학부모가 처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죠.
대신에 학부모들이 어떤식으로 훈육해야 할지 교육받는곳을 만들어서 집에서 애를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법으로 선생에게 아무 권리를 안주니..
공권력이 권리를 행사해야죠.
물리적으로 때려야 한다가 아니라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면, 내 인생도 크게 피해본다' 는 상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줘야 합니다.
분쟁이 있을때는 교사, 교장, 조정위, 경찰 등 그 분쟁을 심판해 줄 누군가는 당연히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일방적인 피해에 대해서는 그 피해를 준 사람에게 '이러면 안되겠구나' 가 각인될 만큼의 처벌을 해야합니다.
아직 미성숙한 아동한테 처벌은 가혹한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처벌은 그게 물리적이거나 행정적인 것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내 방송을 통해 사과를 하게 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생활기록부에 남길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겠죠. 그런 권한이 적절하게 주어져야 합니다.
아이들 중에 '난 촉법소년이니 괜찮아' 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는 뉴스를 간혹 봅니다.
그것처럼 아이들이든 학부모든 '괜찮아' 하니 행위를 하는 것이죠. '망한다' 하면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아저씨 난 아저씨 안 무서워요.. 난 촉법이에요”
아이스크림이랑 과자 사주면서 달래보았는데, 나중에 들은 바로는 동네 20대 일진이 조종하더군요. 그 20대 일진은 공무원 시험 본다고 하던데 지금도 동네 건달이더군요
있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해결방법이 생겼으면 해요
요즘은 군대에서 소,중,대대장들이 소대원 부모한테 항의전화 받고
회사 부서장들이 신입사원 부모한테 항의전화 받고 있죠.
여기도 다 맞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보단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슬픈건 우리나라는 저런 일들이 너무 복합적인것들이 -부동산, 경제 등등 - 다 얽혀있고 풀기가 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그리고 심지어 답을 아는 문제도 있습니다. 근데 못풉니다.
안타깝지만 바뀌려면 저포함 다들 죽고 돌아가실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할겁니다..
밭갈이 해서 사람들 바꾸는데 일조했는데 교육도 살렸으면 좋겠어요.. 이러다가 비정상적인 커뮤니티 하는 애들이 늘어날꺼에요
비정상적으로 게거품 물고 사사건건 난리치는 학부모들은 항상 있겠죠. 게거품 물어봐야 득될 거 없고 자기망신, 자기 손해라는 게 사회적으로 일반적인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정권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는 걸 보면 뭐든 불가능한 건 없어 보여요. 선생님 너무 고생이 많으시고 부디 바꾸고자 하는 그 마음 잃지 마시길요.
계모가 아이 죽여서 만든법인데 교사 잡는데
이용되죠. 정서적 아동학대도 있고요. 무고죄도 없고요. 애가 27살 될때까지 신고가능해요.
부모는 신고당해도 아주 큰 사유(애 뼈 부러지지 않는한) 멀쩡해요. 멍이 들도록 맞고 길거리에서 애 때려도 신고 들어가도 아무 타격도 없더군요. 근데 교사는 노려보고 애가 기분나쁘면 정서 아동학대입니다. 엄하게 해도 정서학대입니다. 부모는 욕해도 교사 멱살 잡아도 다 넘어갑니다
결국 그런 행태를 보이는 인간들이 사회로 흘러들어서 사회가 구정물이 되는거라서 빠르게 바로 잡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민원 들어오네요. 이것때문에 학교 가기 싫다고.. 대부분 아이들이 9시 이전에 집중해서 끝내고 쉴거 다 쉬는데 뭐 힘든 애들도 있겠죠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냥 하지말고 냅두려고 합니다 ㅎㅎ 이런 경험 첨이라 현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