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시간에 전철 갈아타거나
교통앱에서 다음 갈아탈 버스도착시간이
2분남았는데 그다음버스는 25분후 라던가하면
엄청 마음이 급한데
아침 저녁으로 꼭 유튜브를 보면서 천천히 걸어가고
꼭 그런 사람들은 직선으로 걷지도 않아서
먼저가려고 하면 가려는 방향으로 꼭 가로로 걷는 사람을 만납니다
대부분 입가에 웃음기를 띄고 있어서 더 기분 나쁩니다
이것도 좀 인식 개조 캠페인 같은거 해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걸어다녀도 딱 하나 이해해주는
케이스는 지도 보면서 길찾는 사람인데
그 경우엔 매우 너그럽게 봐줍니다
내가 급한거니 요령껏 피해서 가야지 별 수 있나 하고 지냅니다
순수악? 그런 존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