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 미국인들도 토론을 했었군요.
그런데, 그 가장 큰 이유가 그가 혐오스럽지만, 입에 발린 소리를 잘하고, 거짓말도 능수능란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게 정치 무관심층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들은 기존 정치인들의 유려한 말쏨씨를 싫어 한다는군요.
그게 기존 정치세력에게 거대한 엿을 맥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라는군요.
그래서 정치를 예능으로 만들어서 모두 웃음거리로 만들어 준다네요.
한마디로, 정치 무관심층의 대부분이 반지성주의이기 떄문인 거 같군요.
게다가 트림프가 집권할 때 실제로 그런 정치무관심층이 보기에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느낄 만한 당근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팁 세금 없음, 초과근무 세금없음, 사회보장 세금없음.
다 합쳐봐야 얼마 안되는 세금이지만, 당장 몇달러씩 깍아 주는 정책들을 펼친 다네요.
유시민 작가에 분석에 따르면, 이익 추구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거 같네요.
다만, 그들이 원하는 이익은 당장 주어지는 이익이지, 지속가능한 이익은 아니라는 게 문제긴 하네요.
유리나라 샤이 보수와 매우 유사한 거 같기는 합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민주당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때까지... 아주 죽어봐야돼.. 이런 심정이겠죠.
리버럴들 엿먹이는 그 시원함이면 세상이 어떻다 한들 상관 없다 그거죠.
어차피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인생들인데 저 입에 발린 소리하고 잘난 체하는 뺀질이들에게
누군가 쌍욕하고 당황스럽게 만드는 것만큼 시원한 게 어디있겠어요.
기성 정치인이 답답하고 그놈이 그놈 같아도 본인이 국가 중대사 결정하는 일이라는 책임감 개념은 있어서 신중하게 일처리를 한 나머지 지지부진하기도 한 건데, 정작 유권자가 나랏일을 마트 매대에서 입맛 당기는 과자 고르는 것처럼 가볍게 생각하니까 사달이 나네요.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서 트럼프를 왜 지지하는지 토론한 내용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통 저런 식으로 토론을 하면 결론은 항상 상대 진영이 무지하고 무식하고 미개해서 그렇다는 편한 결론을 내거든요
저글 분석에 의하면, 정치 무관심층이 저런 토론을 정치관심층과 같이 할 거 같지도 않네요. 그들을 정치 관심층이 저렇게 분석한 게 일리가 없다고 보이지도 않구요.
결국 무관심층들은 무지하고 무식해서 트럼프를 선택하는 결론을 내렸고, 본인들은 많이 아는 똑똑한 사람들이니까 그런 멍청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이런 식의 논조로 얘기하네요.
'무관심층' 이라는 말은 누군가를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 말은 즉 트럼프를 뽑았지만 트럼프 또한 적극적으로 지지하진 않는다는 의미죠.
즉 그들이 트럼프를 선택했다는 건 미국 민주당이 무관심층으로 하여금 혐오감이 드는 요소가 존재했다는 건데,
레딧 글에선 그러한 부분들은 무관심층들의 배움부족으로 치부하려 하고, 트럼프의 단순 무식함이 매력적이라서 무관심층들에게 매력을 얻었다 이런 말을 하고 있죠.
NBA나 보는 무관심층은 논바이너리젠더라는 개념이 뭔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죠.
그 개념이 기괴하다는 생각은 못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 본인들이 선민이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제대로 된 분석이 나오겠어요.
네, 정치 관심층이 관심있어하는 것들에 대해 기괴하다고 생각하는 게 무관심층의 특징이긴 하죠. 한쪽은 다른 쪽을 기괴하다고 생각하는데, 대화가 될리 있겠나요? 제가 볼때, 서로 대화가 안되고, 서로가 서로를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는 건 정치관심층이나 정치 무관심층이니 마찬가지니, 그걸로 상대를 비난하는 것 또한 의미없는 짓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정치 무관심층이 무식하지 않다고 말할 근거도 못되지요. 그래서, 그냥 서로롤 그런가 보다하고 인정하면 그만인 거죠. 그런데, 정치 무관심층의 행동은 주로 그런 상황을 모두 파괴하거나, 자신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상대를 깔아 뭉개려는 경향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민주주의는 이렇게 서로를 터무니 없고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깔아뭉개면 안된다는 걸 인정하는 게 아닌가 싶긴 하네요.
왜 MAGA와 무관심층을 동일시 하는 지요. 미국 민주당은 진정으로 트럼프의 당선을 막고 싶었다면, 왜 본인들이 중도층과 무관심층에게 외면 받았는지를 분석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내린 결론은 '그들이 멍청하니까' 였고, 그렇게 탄생한 결과가 트럼프의 당선입니다.
물론, MAGA 와 정치무관심층이 동일하지는 않지요. 저 글에도 동일시한 적은 없는 거 같네요. 하지만, 무관심층이 MAGA와 동일한 투표 경향을 보인 건 사실이지요. 파괴라는 말을 어떤 의미로 쓰느냐에 따라 다른 거죠. 정치 관심층이 보기엔 파괴는 트럼프를 뽑는 행위자체인 거죠. 정치 무관심층에게는 그게 파괴가 아니라고 보인 거 아닌가요? 정치 관심층이 정치 무관심층을 무식하다고 말하는 건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의 의견일 뿐이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그런 결론을 내릴 거면 그냥 애초에 저런 토론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의 지지를 트럼프에서 다른 쪽으로 돌릴 수 있을지를 생각해내야 의미가 있는 토론이 아닐까요?
저런 결론을 내리는 건, 그냥 트럼프를 찍은 사람들을 비난해서 본인의 심리적 만족을 채우는 행위 외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무식한 사람에게도 투표권이 있고, 그들의 지지를 어떻게 이끌어낼지를 고민해야 하는 거니까요.
네, 그건 말씀하신데로 의미없는 토론일 수도 있지요. 정치 관심층이라고 의미있는 토론만 하는 건 아니지요. 저는 인간이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고, 이런 무의미한 결론을 내는 것도 의미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 관심층이 항상 고도로 도덕적 결론을 내거나 이성적인 말만 한다면, 그게 더 비민주적인 상황인 거죠. 무식한 사람이 투표할 권리가 있듯 저런 토론도 허용되는게 민주주의란 거죠.
그렇게 작정하고 보면 그냥 생각없는 마가 성토대회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예전처럼 그냥 답이없다' 수준에서 끝나는 얘기는 아니지 않나요.
마가의 메카니즘을 나노단위로 분석하고, 그 배경이 뭔지 끊임없이 파헤치는 게 결코 의미없는 활동은 아니거든요. 무식하고 미개하다고 결론은 내는 게 아니라, 그들의 사고과정을 따라가면서 다각도에서 분석을 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오히려 마가들의 피드백에 가깝죠. 그래 니들이 우리 무식하다고 욕해봐라, 그래봐야 임기도 많이 남았는데 계속 욕이나 하면서 엿되바라, 수준이니까요.
민주당이나 리버럴진영도 마가의 동력을 분석하고, 무엇을 잘못했는가 반성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만, 반성모드가 과해서 단순히 [ 내가 삐뚤어진 건 니 잘못이야... ] 라는 떼쟁이들에겐 뭐라고 해줄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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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부분이지요. 정치(투표)에서 승리하기위해서 여기에 지지자들의 단결! 승자와 패자에겐 이유가 있지요. - 트럼프!!
민주당은 또 해리스 내보낼거같아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죠
기존 공화당의원들은 눈치만 보고있구요....자기 자리 계산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