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OoO님 누구나 서울에 살고 싶어합니다. 인구는 줄어들어도 가구 수는 늘고 있죠. 해묵은 논쟁입니다
비둘비둘비둘
IP 39.♡.24.32
18:40
2026-04-18 18: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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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님 그래서 수요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블루버드
IP 211.♡.192.82
18:47
2026-04-18 1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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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님 공급이 답입니다.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욕구를 누를 수 있을까요?
크륵크큭
IP 125.♡.219.199
18:54
2026-04-18 1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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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비둘비둘님 각 종 규제로 실거주에 어느 정도 자금력 있는 사람만 살 수 있게 해서 수요는 좀 줄였죠 문제는 공급을 늘려야 하는데 재건축 사업성 안 좋게하고 5월9일 이후 다주택자 물건 못 나오게 막아버리니 집값 잡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나는너의꽃으로
IP 219.♡.146.163
20:08
2026-04-18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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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Ga님
어디에 얼마나 공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단순히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로 몇십 년 째 끊임없이 향하는 수요를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세종, 광주, 부산 세 거점을 중심으로요. 이 과정에서 개발 이익이 사유화되지 않도록 공공임대주택이나 공공임대상가를 많이 짓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요. 물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 집값 잡는다고 서울과 주요 신도시들에 공급 때려박는다면 지방 소멸만 더욱 가속화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둘비둘비둘
IP 39.♡.24.32
20:38
2026-04-18 2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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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꽃으로님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도권 공급과 지방 소멸은 무관합니다. 지방 소멸의 본질적인 원인은 일자리입니다. 지방에 일자리가 적으면 수도권으로 몰리고 일자리가 많으면 분산되겠죠. 인구가 수도권으로 몰리는 가운데 주택수가 많아지면 집값이 적게 오를거구요. 반대인 상황에서 주탹수가 많으면 많은 분들이 원하는데로 폭락할겁니다. 현 시점에 공급은 뭐라도 많아야 합니다.
ananGa
IP 211.♡.220.46
21:31
2026-04-18 2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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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꽃으로님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곳에 공급을 하면 됩니다. 공공 말고 내 집이요. 내 집. 공급 폭탄이 떨어지면 단군 할애비가 와도 집값 하락 못 막습니다. 사람들이 사고싶은 곳에 공급은 안해주고 오히려 사지 못하게 막으니 이제 노도강 금관구도 오르는거죠. 어렸을때 부모님이 게임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지 않으셨어요?
블루버드
IP 39.♡.31.123
21:56
2026-04-18 2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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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꽃으로님 교통과 통신의 발달이 지방을 활성화시킬거라고 봤지만, 오히려 메가시티를 만들고 있죠. 그러면 모든 인프라가 집중될 수 밖에 없으니 서울의 지리적 가치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공급도 필요하겠죠. 공급 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선호되는 지역에 대한 공급과 서울 및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지역에 대한 재건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건 비교적 단기적인 해결책인 것이고, 이것만으로 일시적으로 집값을 떨어트린다고 한들 본질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며, 추가적인 대책이 없으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집값은 결국 똑같은 모양새로 오르게 될 겁니다. 서울 외곽지역 및 1기, 2기 신도시 개발 때는 서울 집값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지만, 결국 일시적이지 않았나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죠. 서울로 향하는 수요(투자든, 실거주든)가 전국에 상시 대기 중인데, 이 흐름을 그대로 놔두고 공급 좀 한다고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누구 말처럼 용산에 10만호를 때려박은들 수요도 집값 상승도 금세 회복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는 단기적 공급과 더불어 대응이 필요한 중장기적 관점의 문제, 국토 불균형 발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습니다. (뒷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강조하다 보니 원 댓글에서는 공급 이야길 하진 못했으나, 이 댓글로 부연설명 드립니다.)
유튜버랑 상관 없어요. 상관이 있다면 정확한 정보가 반복되어 나오니 정보를 모르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정도..?
서울 공급량 노답인 거 왠만한 관심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고 빌라 오피 사면 안 된다는 것도 다들 알고 지방아파트는 일부 제외하면 안 오르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서울 가구수가 415만 가구인데 매매 가능한 아파트 160만채 가지고 의자 뺏기 수준이 되어 버렸고 매년 신규공급은 2만채 혹은 그 이하고 공사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서 분양가는 오를 거고 정부에서 한다는 공급은 임대 비율이 절반이 넘는데 그마저도진도 제대로 나가고 있는 게 없고...
거기에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은 박살이 나고 있고...
유튜버 때문이 아니라 누구든 정보를 알고 싶으면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사람들의 의사결정이 하나로 쏠리는 거죠.
주식도 죄다 하닉, 삼전만 사는 것처럼 부동산도 그런 것 뿐입니다.
투플러스
IP 106.♡.7.233
22:08
2026-04-18 2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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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하고 한문도 말씀하시는거죠? 매년 자산이 폭락한다고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 했으니까요.
아니.. 그런게 바로 언론 통제입니다. -_-;; 그들이 헛소리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입장에서 자신의 견해로 주장하는 건데.. 독재국가입니까? 그런식으로 반대입장의 유튜버들 입막으려 하는게 문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뭐 잡으려다가 뭐가 되어 간다고.. 언로를 막아서.. 내 뜻대로 하는 게.. 전두환과 다른게 뭔가요.
비둘비둘비둘
IP 175.♡.127.12
23:15
2026-04-18 2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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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유투버의 말 때문에 수억짜리 집을 사고 팔 정도로 사람들이 무지하지 않고 용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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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답입니다.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욕구를 누를 수 있을까요?
어디에 얼마나 공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단순히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로 몇십 년 째 끊임없이 향하는 수요를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세종, 광주, 부산 세 거점을 중심으로요. 이 과정에서 개발 이익이 사유화되지 않도록 공공임대주택이나 공공임대상가를 많이 짓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요. 물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 집값 잡는다고 서울과 주요 신도시들에 공급 때려박는다면 지방 소멸만 더욱 가속화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방에 일자리가 적으면 수도권으로 몰리고 일자리가 많으면 분산되겠죠.
인구가 수도권으로 몰리는 가운데 주택수가 많아지면 집값이 적게 오를거구요. 반대인 상황에서 주탹수가 많으면 많은 분들이 원하는데로 폭락할겁니다.
현 시점에 공급은 뭐라도 많아야 합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이 지방을 활성화시킬거라고 봤지만, 오히려 메가시티를 만들고 있죠.
그러면 모든 인프라가 집중될 수 밖에 없으니 서울의 지리적 가치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공급도 필요하겠죠. 공급 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선호되는 지역에 대한 공급과 서울 및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지역에 대한 재건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건 비교적 단기적인 해결책인 것이고, 이것만으로 일시적으로 집값을 떨어트린다고 한들 본질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며, 추가적인 대책이 없으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집값은 결국 똑같은 모양새로 오르게 될 겁니다. 서울 외곽지역 및 1기, 2기 신도시 개발 때는 서울 집값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지만, 결국 일시적이지 않았나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죠. 서울로 향하는 수요(투자든, 실거주든)가 전국에 상시 대기 중인데, 이 흐름을 그대로 놔두고 공급 좀 한다고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누구 말처럼 용산에 10만호를 때려박은들 수요도 집값 상승도 금세 회복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는 단기적 공급과 더불어 대응이 필요한 중장기적 관점의 문제, 국토 불균형 발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습니다. (뒷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강조하다 보니 원 댓글에서는 공급 이야길 하진 못했으나, 이 댓글로 부연설명 드립니다.)
ananGa님의 말씀에도 분명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윗 댓글로 답변을 갈음하겠습니다.
실패할거라도 봅니다.
서울 공급량 노답인 거 왠만한 관심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고
빌라 오피 사면 안 된다는 것도 다들 알고
지방아파트는 일부 제외하면 안 오르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서울 가구수가 415만 가구인데
매매 가능한 아파트 160만채 가지고 의자 뺏기 수준이 되어 버렸고
매년 신규공급은 2만채 혹은 그 이하고
공사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서 분양가는 오를 거고
정부에서 한다는 공급은 임대 비율이 절반이 넘는데 그마저도진도 제대로 나가고 있는 게 없고...
거기에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은 박살이 나고 있고...
유튜버 때문이 아니라 누구든 정보를 알고 싶으면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사람들의 의사결정이 하나로 쏠리는 거죠.
주식도 죄다 하닉, 삼전만 사는 것처럼 부동산도 그런 것 뿐입니다.
매년 자산이 폭락한다고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 했으니까요.
독재국가입니까? 그런식으로 반대입장의 유튜버들 입막으려 하는게 문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뭐 잡으려다가 뭐가 되어 간다고.. 언로를 막아서.. 내 뜻대로 하는 게.. 전두환과 다른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