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무새는 아니지만 고점이라 봅니다.
그 근거는 25평과 34평의 가격이 거의 붙었다는 겁니다.
가격이 너무 올라서 34평은 부담이 되니까 대안으로 25평이 오른거라고 봐요.
4인 가족 실거주 기준으로 보면 42평은 되어야 하고
3인 가족이면 34평은 되어야 합니다.
아주 빡빡하게 살면 25평에 3인가족 거주 가능하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서울에 반포-압구정-잠실 라인 아파트들이
어지간한 뉴욕 맨허튼 아파트 가격을 뛰어넘은것도
두번째 근거입니다.
물론 집값 방어를 위해 대출규제를 풀면 추가 상승동력이
있을 수 있지만 정책적 뒷받침 없이는 고점이라고 봐요.
전세가율이 30% 수준이라는 것은 가격이 실제 사용 가치의 3배 수준이라는 것인데, 이게 거품이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서울, 특히 강남 등 주요입지들은 이미 여러 통계로도 나왔지만 재무건전성이 매우 좋습니다.
LTV 규제부터해서 꽤 오래전부터 레버리지가 극히 제한됐죠.
다만 경기도는 이제부터도 안 오르는 지역 꽤 많습니다. 장기 우하향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한국 최고가 지역은 맨허튼보다 더 높게 쳐줘야 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왜냐면 미국인 전원에게 뉴욕이, 맨허튼이 그렇게 살고싶은 곳인가?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한국인에게 서울은 성지나 다름없죠.
모든 사람이 간절히 서울에서, 그것도 서울 외곽으로 만족도 안하고 서울 비싼 땅에서 살고 싶어해요.
이렇게 쓰는 저조차도 딱히 서울에서 살고 싶은 인간은 아니지만 맥락상 그렇다는 얘기에요.
부자되면 누구나 생각하는 한 줄이 '한강 뷰 아파트' 이거죠.
이게 생각할수록 진짜 기괴한거에요.
제가 미국인이면 부자되면 맨허튼 아파트에서 절대 안살거에요. 근데 서울에서 그닥 안살고 싶은 저조차도 한강뷰 아파트는 끌려요. 그만큼 한국인에게 서울 수요는 미쳤죠. 신화의 영역에 가까운것같아요
그리고 수요가 이지경이면 가격은 아직도 싼것같네요
물론 지금이 고점인진 모르겠지만, 과하게 높은 상태는 맞는거같긴 해요.
최근에 아파트 건축원가를 알면 올라갈 수 밖에 없는구조입니다.
경기도 33평 아파트 기준으로 토지가 8평 × 5천만원 = 4억원, 건축원가 평당 800만원 × 33평 = 2.7억원
조금 올려서 7억원을 기준으로 PF이자율 연간 20%보면 3년정도라고 하면 60% 잡고 11억원이 원가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토지비용정도만 차이가 있겠죠.
게다가 저 비용은 이란사태 전입니다.
최소 여기서 건축비용이 20%는 뛸 요인만 있죠.
20%는 과대한 것 같으시겠지만, 시장에서 받아주는 이자율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깔고앉아서 쭉 살아갈 사람이 얼마나 될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이거 풀리는 순간 우주로 갈거 같은데요
10억일때와 20억일때 자금 규모는 엄연히 다릅니다
기존 15억 아파트에 하이닉스 성과급 13억~26억
충분히 강남아파트 도전하지요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에 대기수요가 폭발과 경제력이 올라가면 그런 도시를 넘어서죠
적어도 28년 까지는 성과급을
주식에 묻어 두는것이
훨씬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네요.
결국 법을 만들어 강제적으로 하락시키는 수밖에 없어...이대통령님이...부작용을 뻔히 알면서도 강수를...둘수밖에 없는...상황이라 보여집니다...
10년뒤 30년뒤 50년뒤 미래가 많은데요?
말도 안되게 올랐다 싶어요
강남은 커녕 서울 변두리도 분양가가 59가 10억이고 84는 13억인데, LTV70%잡아도 내돈 3~5억은 있어야 되죠.
ㅋㅋ 지금 4050도 순수 현금 그정도로 가진 분들이 얼마나 되려나요.
모르죠 뭐. 한국에서도 머스크나 저크버그 빌게이츠같은 애들이 나와준다면 또 이야기는 달라지겠습니다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