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게 진상 학부모의 민원, 소송을 컷트해주는
제도를 확립하는 그런 시대로 가자고 말하는 겁니다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인
80년대 90년대만 하여도
막말로
어떤 학생이 수업 시간에 유난히도 딴짓하며 시끄럽게 굴면
선생이 앞으로 나오라고 하고
선생이 갑자기 와이셔츠 팔소매를 걷고
손목시계를 푸르더니
학생한테
어금니 꽉 깨물어라
라고 하면서
주먹으로 얼굴 주변을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주먹으로 배를 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이런 폭력적 행태를
5분간 지속한 걸
저는 국민학교 5학년때
목도한 적 있습니다
저는 이 선생을 기억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훌륭한 교사로 이름을 알리신 분이었고
90년대 후반 공중파 인터뷰까지 했더군요
지금은 은퇴했고 지금 나이 80대더라고요
이정도 폭력 수위로 비슷한 것은
국민학교때 몇번 봤고
중학교때도 봤고
고등학교때도 봤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 교사
중학교 교사
구속 소식이 들리더군요
이때가 2000년대 초반의 일입니다
그렇게 폭력 교사의 시대는 거의 종결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진상 학부모로 인한
야만의 시대가 도래했죠
뭐만하면 민원걸고
뭐만하면 소송걸고
이걸 거의 다 받아주는 시대가 온겁니다
정치권에서는
이것에 대해 화답이라도 한것마냥
마치 정치권에서 판을 깔아준것마냥
제도적으로 길을 깔아준거나 다름없는 세상이 온겁니다
뭐만하면 아동학대에 걸립니다
기분나쁘게 해도 아동학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뭐만하면 민원이 들어옵니다
왜 우리아이 기분나쁘게 했느냐고
왜 우리아이만 차별하느냐고
왜 우리아이를 웃음거리 만드느냐고
왜 우리아이를 지목해서 왕따 만드느냐고
왜 우리아이만 이렇게 했느냐고
왜 우리아이 숙제안했다고 왜 우리아이만 콕 찝어서 혼냈느냐고
왜 우리아이만 혼자 웃음거리 되게 방치했느냐고
소송걸리고, 민원이 들어왔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오고
실제 소송 사례도 있고
판례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교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런 주변 사례를 접하다 보면
움추려들게 되고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그렇게 포기하는 수준까지 가게 된거겠지요
교사들이 위험을 뭐하러 감수하겠어요?
포기하면 편한데요
방치하면 편한데요
내가 할 역할만 하고
내가 할 최소한의 도리만 다하면 될텐데 말입니다
그렇게 학부모에 의한
야만의 시대가 도래한겁니다
폭력 교사에 의한 야만의 시대가 끝났는데
그건 그것대로 좋지만은
학부모에 의한 이상한 시대가 도래한겁니다
이제는
정치권에서 나서야 합니다
민원제기 못하게
말도안되는 걸로 법정 소송 부담 짋어지지 않게
나서야 합니다
입법하면됩니다
그리고 교권침해된 것을
과거처럼 폭력교사 가능하게끔 바꾸자는 게 아닙니다
적절하게 과거의 30% 선으로 고치자는 겁니다
그게 뭐 어렵습니까?
1년 전 댓글 갖고 뭐하시는거에요?
이미 끝난 일인데요
평생 그러실려고요?
문정부때 부동산 문제는 계속언급하시면서 그걸 잘못이라 말못하는 사람과는
말도 안하시는분이
자신의 잘못에는 이리 관대 하십니까?
문정부일도 이미 끝난일 아닙니까?
그럼 놔줘야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국가의 일과 비교할수는 없지만
님의 위에글은 꼭 돈없으면 무시해도 된다는 글 같습니다
그래서 댓글쓰신분에대해 님이 사과하셨나요?
징계만 받으면 모든게 끝나나요
글은 자신의 그릇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더이상 댓글은 안답니다
님이 하는말이 다 옳으니까요?
그 댓글이 뭐 일방적인 댓글이었나요?
서로 동시에 징계먹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동시에 징계먹은거로 기억하는데 사과는 무슨 사과를 합니까?
대략 1년 4개월 전으로 기억하는데 그걸로 끝났습니다
개인의 사소한 일과
국가의 일이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 글에 대한 댓글을 쓰시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79053?po=0&sk=id&sv=parksysy888&groupCd=&pt=0CLIEN
별 관련 없는 글에까지
따라다니며 반복적으로 빈댓글 등을 다는 사람들...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소수니까요
그런데 지금 올린 현재글 자체는 맞는말이긴 해요.
99프로의 학부모들은 예의바르고 선의를 가지신 분들입니다.
다만 1프로의 초강민원인이 공공기관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어른 금쪽이를 금쪽이라고 못부르게된 현재입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상속세 공제범위 상향 조정하는 취지로
개정 해야한다고 주장했고
우리 민주 진보가 집권하더라도
부동산은 건들지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깨기 어렵다는 취지에서요
그 이후부터 빈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ai글에서 이것이 트리거가 되면서
그 이후부터 따라다니면서
빈댓글 다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튼 계기는
상속세랑 부동산이였습니다
제가 쓰는 거의 모든 글에
따라다니면서 빈댓글 다는
괴롭힐려는 목적으로 보이는 분들이
일부(그래봤자 10명 이내) 계십니다
이 글은 그런 글과 관련 없는
교권에 대한 글인데
왜 이런글에까지 따라다니면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빈댓글을 다는건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의견개진조차 못하면 이또한 또다른 종류의 입틀막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