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교육청에서 조례 정도로 다뤘던 사안이라.
이거 어겨도 뭐 특별히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근데 이명박이 이걸 아예 법으로 못박는 바람에
선생이 학생 체벌하면 고소당하고 감옥가게 만든거군요.
이거 체벌금지 법안 빨리 폐지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선생이 문제학생을 제어하지 못하면,
그 아이는 문제아로 사회에 진출하며, 수 많은 학생이 그 한 학생으로 인해 정신적 피혜를 보게 됩니다.
체벌은 지자체나 학교 단위로 개별적 자체적으로 판단해 운영해야지.
학생 체벌을 법으로 금지시킨건 대단히 문제가 많습니다.
당시 여론도 체벌찬성 비율이 높았는데,
고놈의 서구는 똥도 달콤하다는 망상 때문에, 무개념으로 서구따라한거네요.
이런 (현실을 모르는) 망상적 이상향을 일베식으로 PC라고 합니다.
과도한 이상주의는 꼭 선민주의 사상에 빠진 2찍에 의해 진행되는군요.
판사의 정도넘은 여성에 유리한 판결도 그렇고요.
이게 진보가 아니라
선민주의에 빠진 무개념 권위주의 세력에 의해 이런 현상이 생겨요.
코로나때 보시면 알겠지만, 서구 교육은 실패한 제도입니다.
극우 마가가 양산되는것도 서구의 교육때문이고요.
학생 체벌을 법으로 금지시킨것을 빨리 폐지해야 합니다.
이건 조례로 충분해요. 지자체 학교별 자율에 맞겨야 합니다.
현재 법으로 선생이 학생 콕 찝어 체벌 하지 못한건 이명박이 만든 체벌 금지 시행령입니다.
처벌은 별개지만 현장 교사들은 고소 당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충격을 받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https://casenote.kr/%EB%8C%80%EB%B2%95%EC%9B%90/2020%EB%8F%8412920
학교의 교사가 훈육 또는 지도의 목적으로 한 행위이더라도 정신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로서 아동인 학생의 정신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신건강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정도 혹은 그러한 결과를 초래할 위험을 발생시킬 정도에 이른다면, 초·중등교육법령과 학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그 요건과 절차를 준수하는 등으로 법령과 학칙의 취지를 따른 것이 아닌 이상, 구 아동복지법(2021. 12. 21. 법률 제1861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17조 제5호에서 금지하는 ‘정서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한다.
10세 이상의 학생은 정상적 체벌로 이법의 처벌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런 판례도 없답니다.
아동학대 법의 취지가 모든 체벌의 일체 금지가 아니란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학생 체벌을 원초적으로 모두 금지한 법은 체벌금지 시행령이에요.
그냥 선생이 한대만 때려도 처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때리는건 당연히 안되고 중학생 엎드려뻗쳐로 유죄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https://www.scourt.go.kr/supreme/news/NewsViewAction2.work?seqnum=10050&gubun=4&searchOption=&searchWord=
☞ 중학교 교사인 피고인이 수업시간 중 다소 선정적인 책을 보고 있었던 피해아동에게 엎드려뻗쳐를 시키고 같은 반 학생들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선정적이냐? 아니냐?”라고 묻는 등 망신을 주어, 아동학대신고의무자로서 보호하는 피해아동에 대하여 정서적 학대행위를 하였다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가중처벌)으로 기소된 사안임
☞ 원심은, ① 피고인의 행위가 훈육 목적이었더라도 피해아동에게 상당한 수치심이나 좌절감을 일으켜 피해아동의 정신건강을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정도였고 엎드려뻗쳐 등은 해당 중학교의 학칙에서 허용하는 훈육 방법에 해당하지도 아니하므로 ‘정서적 학대행위’에 해당하고, ② 피고인이 피해아동의 같은 반 학생들이 모두 함께 있는 교실 안에서 상당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키고 망신을 주었던 이상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행위로 평가될 수도 없다고 보아,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하였음
☞ 대법원은 위와 같은 법리를 설시하면서, 원심을 수긍하여 상고를 기각함
사안의 내용은 어떤지 모르나, 위 판결 내용을 보면, 무조건 다 처벌하는건 아니라고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무조건 처벌하는 법안은 체벌금지 시행령입니다.
이명박이 싫으신건 알겠습니다만 아동학대금지법으로 정서적 체벌에 의한 유죄 판례을 가져와도 아니라 하시면 대화가 되겠습니까 ㅎㅎ
체벌을 무조건 아동학대법으로 처벌하는건 아니라고 말합니다.
체벌이 금지시키다 보니 다른 억제수단을 찾다가 체벌처럼 효능이 없으니 강도를 높이다 문제가 된거네요.
체벌금지를 없애면, 아동학대로 고발될 이유도 없는거군요.
몇대 때리면 끝이니까요. 이게 안되서 문제네요.
효과 많이 느끼셨는지.. 느꼈다면 자녀들한테도 체벌 많이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선생이 애 패는 것도 학폭의 일종 아닌가요?
이 학교내 문제아에 의한 학폭 그냥 냅두자 이거군요.
체벌하면 문제아가 정신차리고 학폭 그만두나요? 그럼 전국에 학폭 싹 없어진답니까?
학폭을 체벌로 잡자 ㅋㅋ 신박한 발상이네요.
자녀들 체벌 어느 정도로 하시나요?
체벌 대신 강력한 제재 조치나 피해보상 등을 청구 할 수 있어야 했는데.. 말 그대로 방법이 없어서 손 놓고 있더군요. 수업시간에 대놓고 게임해도 제재 방법이 없어요. ㅎㅎ
체벌하면 게임 더 이상 안한답니까?
저도 체벌에 반대하긴 합니다만 그걸 보완할 어떤 수단도 없는게 문제란 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여교사에 남학생 덩치 크면 물리력으로 안되지 않을까요?
체벌을 금지하면 그 반대급부를 생각해서 강력한 처벌 권한(학급 교체, 출석 정지, 정학, 퇴학)이라도 부여를 해야하는게 그게 없어서 어그로 끄는 학생들에 선생과 학생들 모두 피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강력한 처벌 권한이 없을리가요....
그래서 멀리 피하고 안어울리면 학폭을 당할 일이 없죠. 당시 맞은 아이들은 같이 어울려 다니거나 부르면 조르르 달려가서 맞아서, 맞는 학생도 문제다 라는 시각이 많았습니다.
당시 문제아는 처벌수단이 많았고, 선생이나 어른에게 어필하면, 크게 혼나요.
난 공부를 잘하고 모범생이었는데,
처음에 학년 배정되면요. 상위권 학생을 선생님이 비밀리에 불러서 말합니다.
너희들 괴롭히 거나 못살게 굴면 바로 말해라 철저히 보호해 준다라고요.
초등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모든 선생님이 다 불렀습니다.
그후 상위권 학생들의 말은 곧 학교내의 법이 되죠. 그랬습니다.
예전에 문제아들이 상위권 아이들은 절대 터치 안하는 불문율이 있었거든요. 걔들 건드리면 죽도록 맞았습니다.
근데 반에서 공부 못하고, 문제아들과 어울려 다니며 맞으면 그냥 내비 뒀어요.
80년대 학교 다닌 사람 입장에서 보면
선생이 체벌했던 이유는 지각을 했거나, 숙제를 안해 왔거나 성적이 나뻐서, 본인 기분이 나뻐서였지 타인을 괴롭혀서 체벌을 당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문제아와 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맞았죠. 맞으면서 계속 어울려요. 그래서 냅뒀어요.
학부모가 선생에게 ㅈㄹ을 못하게 만드는게 우선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학생이 선생을 폭행하면 조건 없이 소년원 같은거요.
체벌금지 법안 빨리 폐지해야 합니다.
다들 집에서도 자식들 줘 패나 보네요
학교다닐때 생각해보면 과하게 맞은 애들은 있었어도 이유없이 맞은 애들은 없었네요.
맞고 자랐으니 체벌의 유용함을 주장하는 거겠죠. 동시에 애들도 패야 말 듣는다고 생각할 겁니다..
폭력의 대물림이 참 무섭죠.
문제아 여부는 어떻게 판단하죠?
동창 중에서 주차장에서 불장난하다가 불내서 교감 차 태워먹고 한 3일 못걸어다니게 뚜드려맞은 애가 있는데 얘가 학교안에서의 체벌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하고 다닙니다 요새 ㅋㅋ 돈 물어줬음 됐지 왜 때리냐면서요 ㅋㅋ
체벌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네요 ㅎㅎ 체벌이 효과가 있었으면 반성하고 체벌 찬양해야 맞는데요...
거기서 오은영마냥 타이르고 끝냈으면 얘가 뭔 짓을 또 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맞아서 교정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요즘도 많이 맞으시나요? 더 성공할 수 있다면 누가 패주는 사람 있다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컸다 안컸다 기준은 누가 정합니까?
그게 몇 살인가여?
성인 되기 하루 전인 사람은 체벌로 교정되고, 하루 지난 사람은 체벌 안통하나요? 교정 철썩같이 믿으시는 거 같은데요.. 사람마다 개인 차는 없나요? 나이만 먹었지 생각은 애같은 사람도 많자나요.
본인 뇌피셜 말고 그런 제도로 국민들 교정하는 나라 있나요? 열심히 패서 감옥 안가는 게 정말 맞다면 채택을 안할 이유가 없는데요
친구를 폭행하다못해 선생님한테까지 폭행을 행사하는 요즘 학교 소식을 들으면 문제가 심각해보이는 건 맞습니다만.
친구를 때리는 학생을
때려서 고치겠다는 방식은 문제가 많습니다.
효과도 없구요 . 맞아서 기죽을 정도면 애초에 그런행동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시행하더래도
어떤 선생님이 총대를 멜까요.
어떤 부모가 자식이 맞았다는데 합법적이라고 참고있을까요. 어쩌면 자식이 지은죄가 있어서 두들겨 맞아도 당연하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더 위험한게 아닐까요.
정당한 폭력이라며 민주시민들 때려잡던 군부의 논리가 비슷했었지요. 조폭도 아닌데 삼청교육대 끌려가 갖은 고초를 겪었던 많은 이들이 그렇게 당했지요. 내맘대로 안되니 국가권력을 총동원해 맘에 안드는 국민들을 때려잡겠다던 어떤 인간도 근래에 있었지요.
어떤식으로도 폭력은 정당화해선 안됩니다. 하물며 학교에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이스라엘이나 미국 이란등에 의해 학살되고 있는 수많은 생명들 역시 정당한폭력이란 허울좋은 명분앞에서 자행되고 있는겁니다.
학교폭력, 촉법소년의 폭력은 원인과 함께 사회격리등 적절한 처벌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야만 합니다.
보호자와 함께 저지른 짓에 대한 댓가를 치르고 적절한 사회화교육을 통해 교정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체벌조항 법령은 폐지 되는게 맞습니다. 학교차원에서 체벌은 철저히 금지하되 교육에 개입해 법으로까지 세세히 제어할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시작했건 폭력이 있었다면 폭행 형사사건으로 가서 괴물을 키워낸 보호자까지 처벌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이 다들 체벌로 돌아갔나요?
사법부가 개판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학교폭력관련 판결들이 개판인게 뉴스에 나오니..
학교에서 체벌을 하던 안하던 돈있고 빽있는 자들이 항상 이기는 모양새가 자꾸 보이니..그리고
요즘 선생님들중에 변태나 또라이들도 없진 않아요.
학교체벌허용하면 아이들이 겁먹고 학교폭력이 없어질꺼라 예상했다가 이제 대놓고 칼자루를 잡은 일부 문제선생, 면역이 된 일부문제학생들이 모두 마음껏 활개를 친다면 그땐 학교에 군대라도 투입해야할까요?
법령은 없애는게 맞다고 보지만
학교내 아이들에 대한 체벌은 허용하면 안되요. 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 사회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렇게 법령하나 없애고 애들을 공포로 길들이는 식으로 쉽고 단순하게 해결될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요.
사법부도 개판인건 인정합니다.
현실적으로 체벌 효과가 없다니까요. 지금 학생인권타령하는게 아니에요.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지능도 우리 어릴때와는 차원이 달라요. 오히려 합법이란 탈을 쓴 체벌로 인해 상호간의 분노표출은 물론 부모까지 개입해 난장판이 되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체벌을 통해 교정하겠다는 발상은 되레 폭력을 문제해결방법의 하나로 아이들에게 교육시켜 버리는 효과밖에 없다고 봅니다.
본인도 경험자이실텐데 뭔가 분노에 가려서 멀리보지 못하시는 걸까요.
차라리 학교폭력해결에 대해 제안을 하나 드리자면
국토순례나, 여행, 해병대캠프처럼 반 아이들이 함께,같이, 동등한 입장에서 공동생활을 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줘야 합니다. 요즘은 아이들,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지나치게 멀어요. (사람은 공동체로 같이 모여살게 만들어져있는데 서로 사이가 멀어져 외로워질수록 생존본능으로 사나워지는 경향이 있지요.)
교육관련법을 바꿔 아이들을 의무적으로 휴대폰 없이 정기적인 합숙이나 단체생활,여행을 자주 경험하고 서로 사람간의 소통의 기회를 더 자주갖도록 해서 서로 이해하고 친해지게 하는게 문제학생을 체벌하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체벌 금지로 인해 교사들 방패막이로 생긴 수시제도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년전만해도 깡패같은 교사가 많았죠.
촌지 안준다고 오늘 기분안좋다고 니친구가 잘못했으니 너도 맞으라고
가열차게 팻죠.
심하게 말하면 학교는 맞으러 가는거였어요.
그러니 망하죠.
자격없는 성생들과 인권의식의 발달이 지금의 상황을 만든겁니다
그럼 애들 때리는 학생은요?
그리고 너무 나간 해석이에요. 주로 문제아들이 맞았습니다. 몇몇 이상한 케이스를 확대해석 하십니다.
사실 인간도 별다를 거 없죠. 지능이 월등히 뛰어난 거 빼고는. 호르몬에 따라 기분 좌지우지 되고 청소년기까지는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나 다름없거든요.
이성? 대화? 웃기는 소리죠. 애들도 지들이 만만한 어른들한테나 개기지 진짜 무섭게 여기는 어른들한테는 설설 깁니다. 오히려 고작 한두 살 먹은 선배들을 어지간한 어른들보다 더 무섭게 여기죠.
방법과 강도의 문제를 논할지언정 체벌 자체를 무슨 야만적인 것처럼.. 아니 작금의 현실을 보면 차라리 야만적인 게 낫겠습니다. 적어도 지금보다는 예의를 알 테니까요.
아니면 집에서라도 교육을 똑바로 시키든가요. 이도 저도 다 못 하면서 촉법연령만 따지면 뭐 하나요.
그당시 선생이 문제아를 처벌해주는 문화라서,, 그럼에도 맞고 다니면 맞는게 문제다 라는 시각이 있었죠.
당시 그런 아이는 극소수였습니다. 대부분 선생이 보호해 줬어요.
목적이 있으신건가요
아니면 교장이 패면 나아질까요?
선생이 문제있으면 학생이 패도 된다는 건가요??
그 학생이 생각하기에 선생이 문제 있다 생각하면 패도 된다는 논리 아니세요?
멀쩡한지 문제인지 어떻게 판별한답니까?
패는 거 지지하세요? 반대하세요?
저는 당연히 다 반대입니다만..
체벌있던 시절에 환상가지시는거 같은데 그시절에도 지금보다 더 학폭왕따다 있었습니다.
그시절 확폭 왕따는 흔치 않았답니다.
제발 이상한 논리로 다른 사안을 끌어들이지 마시길
차라리 제대로 배운 선생이 체벌하는게 나아요.
이래저래 폭력은 안사라집니다. 여기 막으면 저기서 튀어나와요.
가해학생 왈, 맞은 피해학생이 문제아라고 주장하면 어쩌나요??
뻔히 봐도 맞은 애가 문제있는 경우에, 팬 학생은 잘못 없는 거죠? ㅎㅎㅎ
물건너 미국에서 그러한 제제 없이, 본능대로 사고하는 머리빈 짐승들을 양산한 결과가 트럼프입니다.
트럼프 지지자는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단정하시네요?
트럼프 지지자가 미국민의 거의 50%인데, 전부 학교 폭력 가해자인가요?
체벌로 학교 폭력이 잡혀지고, 문제가 해결되고, 사회가 좋아질 거 같으면,
벌써 그렇게 했겠죠.
체벌 말고 근거대로 애들을 평가하고 안되면 내보내는 제도가 되어야합니다.
지금은 애들한테 말도 못하고 기록에 하나라도 안좋게 쓰면 난리가 나죠.
체벌이 이미 없어진 시대여서 체벌은 이제 필요없습니다.
체벌이 먹히는 나이가 있어요. 그냥 팬다고 다 해결되지 않습니다.
서구처럼 교칙을 강화하면 됩니다.
그 시행자가 교장 교감등 학교의 실권자가 되서 교칙대로 수행하면 문제없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학교의 실책임자들은 충분히 권한을 가지고도 뒤로 물러나있고, 총알도 없이 맨손으로 전장의 맨 앞에 세운 병사 같은 교사들에게 민원을 맡겨서 그렇습니다.
이건 반드시 제도의 문제라기보단 업무분장의 문제라고 봐요.
교육은 서구에서 보고 배울게 없어요.
체벌을 없앴으면 교칙을 강화해서 수행해야 그나마 밸런스가 맞죠
근데 입시에 생기부니 학종이니 강화되면서 그것조차도 함부로 손대기 힘들게 만들어버렸어요.
일선교사로는 안되니 이제는 책임있는 교내 원로가 책임을 져야 그나마 교권 정상화에 한발짝이라도 옮길 수 있어요.
서구에선 학교 선생은 진짜 가르치기만 하고, 교내생활은 교장이 다 책임집니다.
교장실 가면 부모도 쩔쩔 매요.
현시점에서 체벌 논쟁 자체는 케케묵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경험상 체벌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나이 자체도 10세 미만이라고 봅니다.
그 이상은 오히려 역효과에요
교칙 강화한다고 문제아에 대한 통제가 되요?
서구는 학생에 대한 통제 더 안되요. 이상한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학생 통제 안하는게 서구식 교육인데 뭘 통제를 합니까?
이미 그런 시대가 되버렸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과거에야 다들 맞고 자라왔고, 그런 환경이었으니 학교서도 잘못하면 쳐 맞는구나 했지만,
지금 시대에 갑자기 체벌 허용한다고 하면 학부모들이 가만 있을거 같아요?
성인이되어서도 체벌했던 선생들에 이를 가는 경우들도 없지 않습니다.
실제로 보복 사건도 있었구요.
(https://www.khan.co.kr/article/200611241819131
2006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되기 전이죠)
학생 통제를 안하신다고 하지만 서구 학교들이 생각보다 그렇게 널널하지 않습니다.
우리처럼 대학입시가 전제가 되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미 체벌 허용?에 대한 논의 자체는 이 시대의 우리 환경과는 맞지 않습니다.
문제아가 있다면 냉정하고 깔끔하게 교육환경에서 격리하거나 퇴출시키면 됩니다.
그게 대부분의 문제없는 아이들에 대한 배려이고 보호입니다.
통제를 위해 체벌이 필요하다고 보신다면 논점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학교는 학습과 보호의 공간이기때문에 질서를 따르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쳐내야 한다고 봅니다.
통제라는 관점 자체가 과거 일제식 교육을 표방하는 겁니다.
지금 뭘 통제해요.. 학생을 왜?
교육은 통제가 아닙니다
법이 바뀌면 학부모들이 뭘 어쩔건데요? 고소 고발이 오히려 못합니다.
격리나 퇴출은 사회화를 포기하는 대단히 몰지각한 행동입니다.
국가는 사회화할 의무가 있어요.
체벌은 문제아에 대한 통제수단입니다. 문제아를 방치하면 또 다른 폭력에 물들어요.
이건 산수입니다.
그리고 서구가 무슨 교육이 되요? 서구는 망가진 교육의 대표입니다. 환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묻겠습니다.
작성자님께서는 체벌 외에는 대안이 없어서 체벌을 허용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체벌을 하면 정말 달라질거라 보시는건가요?
제가 보기엔 과거의 체벌은 그 수단이 정말 효과적이었다기보다 통제자와 관리자의 편의를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그 때 학창시절을 겪어보셨다면, 까짓거 몇대 얻어터지고 말지 하는 친구들도 적지 않았어요.
제가 보는 체벌효과론은 통제자의 편의에 따른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체벌을 하는 사람이 별 생각없이 행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겁니다.
이건 통제가 아니라 반발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체벌이 허용되던 당시 학교 현장은 아이들은 스스로를 죄수취급 해가며 학교를 다녔어요.
학교만 벗어나면 끝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교육의 목적은 학교에서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게 아닌거죠
사회 구성원으로서도 그 역할과 책임을 다 하는게 목적 아니겠습니까?
만약 님의 논리대로라면 인도처럼 경찰들도 몽둥이 들고 다니며 말 안들으면 패고 다녀야죠
하지만 양떼를 몰때 양치기가 채찍으로 때려가며 몰지 않아도 양치기개의 존재만으로도 양떼를 효과적으로 몰 수도 있습니다.
문제아는 순한 양이 아니라 늑대랍니다. 현실을 모르는 말씀을 하시네요.
늑대에 대한 통제 수단이 없으면 순양을 다 잡아 먹습니다. 지금 학교의 실태에요.
과거엔 학교에 늑대가 없었습니다.
몇년도에 생활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이야 말로 참 순진한 생각을 하십니다.
체벌이 일상이던 80년대 학교를 다닌 입장으로서 안 온순해졌습니다.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님이 순진한 생각을 하신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사람 좀 팬다고 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거요
폭력으로 진압해봤자.. 그 시선이 벗어난곳에서는 똑같아집니다.
학교에서 패면 학교 밖에서도 온순할거라고 믿으시는건가요
님의 주장은 과거 폭력적으로 시위를 진압하던 것에 대한 합리화까지 연상될 정도입니다.
말을 안들으면 폭력으로 통제하면 된다... 체벌은 단지 이것 밖에 안됩니다
트럼프도 똑같은 생각으로 지금 세계를 고통에 빠뜨리고 있죠
시대에 뒤떨어진 주제에 대한 논쟁은 이쯤 하겠습니다.
교사의 통제력이 상실되면 학생은 더 큰 폭력에 물들 뿐입니다.
현실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님이 말씀하시는건 학교안에서만 얌전하면 된다는거네요?
그게 통제고 교육이라 할 수 있는건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학교에서 얼른얼른 짤라내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습니까? 뭐하러 힘들여서 때려요..ㅋ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대단히 잘됐어요.
짜르는건 사회화를 포기하는거라 국가의 의무가 아닙니다.
국가는 사회화의 의무가 있습니다.
종합해보면 북한같은 독재국가식 교육이 님이 바라는 이상향이신것 같네요
혹시 자녀는 있으신가요?
자녀는 학교에 보내고 계신가요?
효과는 없고 감정만 상한다면
그건 교육이 아니라 단순한 폭력에 가깝죠.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전혀 효과가 없어요ㅎㅎ
체벌이 사라진후 이미 학교가 학생 폭력이 위험수준인데, 이 폭력은 눈에 안보이시나 봅니다.
체벌 연구는 유아기 가정폭력만 본 게 아닙니다. WHO는 체벌이 가정과 학교 모두의 문제라고 정리하고 있고, 학교 체벌만 따로 본 메타분석에서도 외현화 문제행동 증가, 내면화 문제 증가, 학업 저하가 나왔습니다.
또 “체벌이 사라진 뒤 학교폭력이 늘었다”는 건 시기상 겹친다는 말이지 원인이라는 증거가 아닙니다. 학교폭력은 따돌림, 사이버불링, 학교기후, 가정환경, 또래문화 같은 여러 변수가 얽힌 문제입니다. CDC도 가혹하고 일관성 없는 훈육, 가정 내 폭력 노출 등을 위험요인으로 보고, 보호요인은 학교 소속감·명확한 규칙·일관된 훈육이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의미없는 주장 하시기 보다는
님이 연구를 좀 하셔서 논문을 써보세요..
혹시 아나요 기존 학설을 뒤집을 만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ㅎㅎ
대단한 착각이고요. 선생의 통제권 상실로 학생내 폭력으로 대체되고,
학생 폭력 환경 하에서 자란 학생들이 현재 일베 마가 극우화라는 반사회 폭력성으로 나타나는 거랍니다.
학교 폭력은 사라지지 않아요. 그나마 선생이 체벌을 하는게 성장기 시절 폭력을 가장 크게 줄일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그러니까 그 폭력에 대한 해결책이 체벌은 아니에요.
이분법의 오류는 범하지 마시고요.
연구결과 체벌은 이미 실패한 방법이고
'전혀 효과가 없으니'
다른방법을 좀 찾아보세요ㅎㅎ
그런 연구는 없습니다 선생님
뭔가 주장을 하시려면 체계적인 논문과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을 해보세요ㅎㅎ
동물실험이라도 가져오는게 좀 더 설득력이 있을듯하네요..
방구석에서 상상만 하는 연구자의 이론이 틀렸다는 증거입니다.
그것과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선생님
있다고 생각하시면 님이 연구를 좀 해보세요
응원합니다ㅎㅎ
제가 볼 땐 차라리 sns와 연관관계가 깊습니다ㅎㅎㅎ
고소 고발은 체벌이 사라져서 생긴 현상이에요. 체벌이 없어지니 다른 수단으로 제압하다 발생한 현상입니다.
애시당초 체벌 금지 안되면 체벌하면 끝이고 이건 고소 고발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