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알음알음 알게 된 분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깊이 있게 아는 분들은 적은 것 갑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접하기를 빌리진으로 시작한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릴 때부터 형제들과 잭슨파이브로 활동하다,
이후 솔로 활동을 하였고,
인기 절정에 있던 시절의 큰 사고를 당해 평생 후유증에 시달렸으며,
네버랜드를 건설하고 얼마 되지 않아
추행 혐의로 세계적인 논란이 되었던...
이 정도로 아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런데, 마이클 사망 전후의 있던 온갖 추악하고 믿기 힘든 일들까지 알게 되면,
그 쪽 세계의 악당들에 비해 소설이나 영화 속 빌런들은 형님하고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망 전후의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렇습니다.
견딜 수 있나 싶을 정도로...온갖 빨대 꼽으려는 자들로 우글우글했다는 것입니다.
2009년 마이클 사망 후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접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깡마른 체구에 어떻게든 해보려는 의지와 더불어 깊은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온갖 폭행을 당하며 성인 업소 공연을 해야했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앗아가 버렸으며,
가족을 매개로 하는 사기에 당하고,
힘든 재기의 과정 중에 온갖 모욕을 당하며,
가까운 사람들마저 모두 재산 상 이득만 관심 있어 하던...
그럼에도 공연 강행을 해야 하는 입장이었기에... 고통 속에 연습하던 마이클,...
이름 있는 유명 사회자 및 평론가들의 입을 통해서는 마치 마이클이 악마라도 되는 양 묘사되었습니다.
앞으로 개봉 될 '마이클'에 이런 내용이 담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든 빨때 꼽으려고 했던 이들의 면면 자체가 마이클을 얼머나 고통스럽게 했을지...
만약 저라면 세상 전부가 다 이용하려는 자들만 가득 찬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생 전 투어를 준비하는 전후 과정이 가장 끔찍했습니다.
마이클의 안위 보다 그와 그의 재산을 이용하려고 치밀하게 온갖 악행을 저지른
인두겁을 쓴 악마들...
한 인간을 이렇게 처참하게 짓밟아 버린 그 많은 사람들...
천벌을 받아야 하는데요.
천벌은 없었습니다. ㅠㅠ
그 사람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사람들은 진정 사랑한 사람인데
죽음으로 이득을 본 사람들이 죽인거라 하는 글을 보고
이런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결국에는 죽이지 않았나
생각해 보네요. 내부의 계약서만 봐도 사실상 광대, 노예인데..
특히 MJ 아버지는 지옥에 영영 있을겁니다..
음... 아무래도 마이클의 일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만든 사람의 아들이 주연이니... 다루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