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꾸공님 술도 똑같죠. 여기저기 오바이트 노상방뇨하고, 아무한테나 시비 걸고, 새벽까지 고성방가하고, 회식등 각종 술자리에서 분위기와 인간관계 곱창내고, 과음 숙취 때문에 결근 조퇴 휴가로 생산성 떨어트리고 민폐끼치고, 대중교통에서 술냄새 풍기는건 흡연보다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접적인 피해이고, 술 좋아해서 불륜이고 가정불화고 가산탕진이고 문제되는 사람은 봤어도 헤비스모커라 가정파탄 났다는 사례는 못본거 같습니다.
크게봐서 간접적이지만 더 치명적으로는 음주운전해서 사람 죽이고, "술김에" 집에서 회사에서 언어 혹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거나 성추행하거나 아리랑치기 같은 각종 강력범죄에 연루되고... 꽐라되서 길에 누워있다 사고사 동사 실족사에, 접대나 룸사롱 등등 각종 유흥과 퇴폐적인 문화에도 꼭 빠지지 않는게 술 아니던가요.. 사회면 뉴스에 흡연으로 인한 사고나 피해가 보도되는건 어쩌다 산불 정도겠지만,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야말로 거의 매일매일 보도되고 있지 않나요..
앗싸조쿠나
IP 118.♡.10.68
14:05
2026-04-18 14:05:19
·
@Karv48님 술김에 누구 죽이고 사고친 얘기는 수없이 들었지만 담배 펴서 사고친건 화재 말고 없는데 술보다 담배가 더 욕 많이 먹죠 ㅎ
길빵은 기본이고, 사람 다니는데 걸어다니면서 연기 뿜어대고, 꽁초 무단 투기, 침뱉기…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대다수가 이러니 뭐 어쩌겠어요. 그 사람들은 억울하다고 흡연 부스 만들어 달라는데 관리가 되겠어요? 거기서도 침뱉고 바닥에 꽁초 버리고 결국 관리 개판되서 밖에서 또 하겠죠.
cutecat
IP 125.♡.128.128
13:19
2026-04-18 13:19:41
·
흡연자가 되는 특성상 연령이 성인보다는 청소년인 경우가 많고 불량청소년은 떡잎부터 그렇듯 불량 인간으로 이어지는건 일반적이죠. 오죽하면 흡연자에게는 가는말이 고와야 모는 말이 곱다는 속담도 적용되지 못하고 반대이고요.
나이 드니, 담배 연기가 생각보다 독해요. 이게 바람 타고 흐르거나(몇 십 미터), 흐리고 바람 없는 날엔 흡연자 주위에 멈춰 있는 특징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보행 시 담배 연기 감지되면, 바로 어디서부터인지 위치 포착하려고 하고, 그 위치를 숨 참고 벗어난다거나, 앞에서 걷는 사람이 피는 경우라면, 먼저 보내려고 가던 길 잠시 멈춰 서기도 합니다. 유난하다 할 수도 있겠으나, 나이 때문인지 체질 때문인지, 담배 연기가 생각보다 독하게 느껴져서 하는, 방어 행동이죠...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13:21
2026-04-18 13:21:36
·
개념 흡연자는 대부분 상류층이 많은데 대다수의 대중들은 상류층과 접점이 없으니 그들이 만나는 흡연자는 몰지각한 흡연자이고 당연히 흡연충이라는 혐오 표현이 범람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동감임. 예전에는 분명히 매너있는 흡연자들이 있었음.
하지만 매너있는 흡연자들은 이제 금연했거나, 하다못해 전담으로 갈아탔음.
이제 남아있는 흡연자들은 매너가 있을리가 없음.
모 종교 같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모종교보다 더 그런 느낌 입니다...
한갑 팔수 있게 법 개정하면 좋겠습니다
근데 몇십년동안 본게 손에 곱을 정도라서....
이런 일반화를 안 하게 되면, 인터넷상에서는 아무런 비판도 못 하게 되기는 하죠.
커뮤니티나 댓글창 같은게 원체 대나무숲 같은 공간이라... 이런 일반화는 감수할 수 밖에 없는 부분 아닌가 싶긴 해요.
오프라인에서 대놓고 담배피는 사람에게 면전에서 흡연충이네 뭐네 욕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ㅎㅎ;;;
영향을 안주니까요...
같은 흡연자끼리도 짜증나고 화나요
그래서 흡연자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래야 좋아질수가 없다고 봅니다.
담배는 드라마에서 전부 모자이크 처리 되지만, 훨씬 악질인 술은 대놓고 퍼마시고 유튜브에서 대놓고 술채널이 있는 심각한 현실이죠.
이제는 술을 사회적으로 제재 해야할 때입니다.
술도 담배만큼 규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부터 해서요
아...저는 금연 10년차 비흡연자 입니다
술은 나한테 오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거든요.. 사회적으로 크게 보면 모르겠으나 담배보다 체감은 훨씬 덜 되죠.
편의점 앞, 공원이나 공공장소, 오픈된 장소에서 음주는 금지했으면 좋겠어요. 흡연구역처럼 음주구역도 괜찮겠네요.
아뇨.
진심은 술은 나도 마시니깐 혐오를 반대하는거고, 흡연은 나는 안 피우니깐 혐오에 동참하는게 실체적 진실입니다.
퇴근길 대중교통에서 술냄새 피우고, 골목길에 토사물 쏟아져있고, 누군가는 술에 취해 가벼운 주사를 부려도 슬쩍 나는 담배 냄새보다 괜찮다고 생각해서 머리에서 지우니깐요.
그리고는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나면 그 놈만 문제라고 생각할 뿐이죠.
인터넷에서는 담배 피우는 놈들 다 죽으라고 저주글 쓰면서 말이죠.
유럽이나 미국도 나라마다 상세한 규정 차이는 있지만 상당수 국가에서 오픈된 장소에서 음주 금지이고, 심지어 술병도 라벨이 보이게 핸드캐리 하면 안됩니다.
파는 장소도 파는 시간도 규제가 심하고요.
서구권 영화에서 크래프트 봉투에 위스키 술병 넣고 다니는 모습이 보이는게 바로 그 법률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너무 무분별하게 언제 어디서나 살 수 있고, 아무때나 마실 수 있습니다.
오직 유일한 규제는 나이 일 뿐입니다.
이제는 구입 장소도, 구입 시간도, 마실 장소도 빡세게 규제해야 합니다.
술도 당연히 피해를 주겠죠. 술냄새, 토사물, 파생되는 범죄행위 등등이요.
그런데 빈도수, 쎈 정도를 보면 담배에 비할 바 못합니다. 담배 피해는 거의 매일 입고 있는데 술로 인한 피해는 최근 5년간은 기억이 거의 없네요..
여기저기 오바이트 노상방뇨하고, 아무한테나 시비 걸고, 새벽까지 고성방가하고, 회식등 각종 술자리에서 분위기와 인간관계 곱창내고, 과음 숙취 때문에 결근 조퇴 휴가로 생산성 떨어트리고 민폐끼치고, 대중교통에서 술냄새 풍기는건 흡연보다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접적인 피해이고, 술 좋아해서 불륜이고 가정불화고 가산탕진이고 문제되는 사람은 봤어도 헤비스모커라 가정파탄 났다는 사례는 못본거 같습니다.
크게봐서 간접적이지만 더 치명적으로는 음주운전해서 사람 죽이고, "술김에" 집에서 회사에서 언어 혹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거나 성추행하거나 아리랑치기 같은 각종 강력범죄에 연루되고... 꽐라되서 길에 누워있다 사고사 동사 실족사에, 접대나 룸사롱 등등 각종 유흥과 퇴폐적인 문화에도 꼭 빠지지 않는게 술 아니던가요..
사회면 뉴스에 흡연으로 인한 사고나 피해가 보도되는건 어쩌다 산불 정도겠지만,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야말로 거의 매일매일 보도되고 있지 않나요..
술김에 누구 죽이고 사고친 얘기는 수없이 들었지만 담배 펴서 사고친건 화재 말고 없는데 술보다 담배가 더 욕 많이 먹죠 ㅎ
이게 바람 타고 흐르거나(몇 십 미터),
흐리고 바람 없는 날엔 흡연자 주위에 멈춰 있는 특징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보행 시 담배 연기 감지되면, 바로 어디서부터인지 위치 포착하려고 하고,
그 위치를 숨 참고 벗어난다거나,
앞에서 걷는 사람이 피는 경우라면, 먼저 보내려고 가던 길 잠시 멈춰 서기도 합니다.
유난하다 할 수도 있겠으나, 나이 때문인지 체질 때문인지, 담배 연기가 생각보다 독하게 느껴져서 하는, 방어 행동이죠...
성격 좋고 착한 주변 사람들도 담패필 때 보면 침뱉고 꽁초버리고 가관입니다.
담패피면서 침 안 뱉는 사람 있어요?
1. 걸어다니며 흡연하지 않는다 (뒤에 가는 행인들 미칩니다)
2. 횡단보도나 버스정류장, 지하철출입구 근처에서 흡연하지 않는다.
3. 흡연 후 5분 내에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지 않는다.
가게 앞 사람 지나다니는 보행로에서 뻑뻑 흡연하는것도 극혐이죠..
겨울에 버스에 빌런 있으면 혈압 올라요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 기억이 없네요.
잘 안보이는 이유는... 매너있는 흡연자는 티가 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