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KST - CTV News - 에어 캐나다가 토론토/몬트리올 출발 JFK 노선을 6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항정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국영방송 CTV가 타전하고 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란전쟁으로 인해 항공유 급등으로 항공유 가격이 2배가 넘었고 수익성이 낮은 일부 노선에 대한 일정정도 조정이 불가피하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에어캐나다의 이같은 결정은 사실상 항공유 부족이 항공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것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항공동맹"입니다.
에어캐나다는 캐나다 6개 도시에서 뉴욕 JFK 공항을 대체하는 뉴어크(EWR), 라구아디아(LGA)에 하루 34편의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WR, LGA 노선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상 뉴욕으로의 항공운송 유지 측면에서는 공급좌석만 줄어든 편이지 뉴욕으로의 노선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에어캐나다의 JFK 노선은 환승을 위한 공급노선입니다. 캐나다에서 유럽으로의 대서양 횡단 수요를 JFK로 몰아서 항공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가 처리하게 하겠금 도와주는 것인데 이를 중단시킨 것입니다. 에어캐나다는 항공유 부족사태에 몬트리올/토론토에서 아예 대서양 횡단을 직접 처리하는 것이 경쟁항공사들을 도와주는 것보다는 낫다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항공동맹이 항공사들에게는 동맹이 아닌 각자도생의 길로 내모는 것이 됩니다. 항공동맹의 존재이유가 각 회원 항공사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하는데 일부 항공사가 생존을 위해 항공동맹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항공동맹의 존재이유는 사라지게 됩니다.
벗어날 방법이 항공기가 유일해서 큰일입니다. 빨리 도람프를 어떻게 해야합니다
에어캐나다로 연착 2번 겪고 나서 학을 때고 대한항공- 델타만 이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