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국정감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문에 준하는 짓을 서슴치 않는 검사들이 이재명 하나 잡는다고
일사분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였는데,
살아 남아 대통령까지 됐네요.
잔혹하고 머리좋은 검사들의 칼날을 다 피하고
실제로 목에 칼까지 맞았는데도 살아남았습니다.
윤석열이 계엄까지 했는데도 계엄도 막아냈습니다.
지금 윤석열 치하의 독재 정부였으면 다들 어찌들 살고 있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엄청난 서사의 한복판에 살고 있음을 새삼 절감합니다.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지금이 대한민국에겐 특별한 때이고요
지금 원동력이 어떻게든 지속되게 되어야 될텐데요
청와대에서 못나오게 할 방법은 정말 없을까요?
이렇게 잘할줄 알았으니
엘리트 카르텔 위주의 사회시스템 뭐라도 바꾸긴 할거 같아
그렇게 기를쓰고 죽이려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는 권력 이용해서 국힘 포함 적폐들 박살 내버리시라는 의도로 지지했는데 말이죠.
뭐, 털어 먼지 하나 안나올 정도로 깨끗하게 살아온 분들이야 더 없었을까요.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제거하는 것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대표적으로 한명숙도 그랬고.
수없는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아서 저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 그의 운명인거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국운이기도 하고.
달리 할 말이 없어요
아직까지 한국 정치(대선)는 퐁당퐁당인 셈이라...
하느님이 보우하사
일제치욕과 독립투사들의 헌신 ,6,25에 목숨으로 지킨 조국을 살리기위해 이재명 같은 인물이 필요했고 정계에남아있는 친일 후손들의 압박에서 구해준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라는것외에 다른 무엇으로도 해석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