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국정감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문에 준하는 짓을 서슴치 않는 검사들이 이재명 하나 잡는다고
일사분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였는데,
살아 남아 대통령까지 됐네요.
잔혹하고 머리좋은 검사들의 칼날을 다 피하고
실제로 목에 칼까지 맞았는데도 살아남았습니다.
윤석열이 계엄까지 했는데도 계엄도 막아냈습니다.
지금 윤석열 치하의 독재 정부였으면 다들 어찌들 살고 있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엄청난 서사의 한복판에 살고 있음을 새삼 절감합니다.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지금이 대한민국에겐 특별한 때이고요
지금 원동력이 어떻게든 지속되게 되어야 될텐데요
이렇게 잘할줄 알았으니
엘리트 카르텔 위주의 사회시스템 뭐라도 바꾸긴 할거 같아
그렇게 기를쓰고 죽이려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