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지금 직종이 엄청편한직종이긴한데
사람들이 앉으면 눕고싶다고
혼자가서 해야될걸 둘이서가자 징징대고..
건축쪽이긴한데
문제는 둘이서하면 일이 오히려 더느려져요.. 본인들 편하다면야 말리지는않는데
항상 저를 끼워넣으려합니다..
두번째문제가
다른사람들이 다날림공사를 하는데 이게 날림으로 하면 10분으로 끝나지만
정석으로하면 반나절이 걸려요 근데 문제는 이때 다른사람은 10분이면 끝나는데 넌 왜못해? 재하자 나니까안하는거지.
라는 결과로 돌아옵니다 사실이단지 이거떄문에 결국 아파트단지 소송갔어요. 본사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세번째문제
나이가 30중반인데 아줌마들과 대화가안됩니다
콜받는 매니저들이 감정노동힘든건아는데 문제는 나이도 어린새끼가 그냥 알아서하고오면되지 뭐가문제냐고
나오는경우가 태반이에요.. 물론 대놓고티는안내겠지만
오늘도 욕조 실리콘쏘는데 물이 흥건하길레 카톡으로 수차례 말씀드렸는데 내용전달이 안되는거같아
말씀드립니다 욕조 코킹쏘려면 물기없어야됩니다 라고 하니
뒤에서 잘났다 잘났어 하면서 욕을하더군요..
네번째문제
사실 저희직업이 급여는 적당하고 시간은 좋은데 비전이없기도해서
제가 여러공종을 다해봅니다 사실 일대충해도 위에처럼 하루에 한두시간만일하고 300을 받다보니
사람들이 일을 잘안하려해요 근데 저같은경우 심심해서 이것저것 다손대봐가지고 여러가지를 다하다보니
나이드신분들이 위기감이나 질투감을 느껴서그런가 제욕을 무진장하시더군요
너때문에 우리가 힘들어진다고 아니 월급받으면 일을해야지;;
다섯번째 문제
다들 기초가없습니다 저는 맨처음에 사람들이 자기들 밥그릇뺏낄까봐 안가르쳐주는줄알았는데
알고보니 8년된 사람들도 슬라브 두께나 구조에대한지식도 없고 왜하자가 일어나는지
이부위에는 이걸 왜쓰면 안되는지에 대한지식이 1도없어요..
건설경기만 좋았으면 이직하고싶은데
진짜 경기가 암울그자체라 이직도못하겠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