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방탄소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바다건너당 ·클다방 ·안드로메당 ·노젓는당 ·AI당 ·가상화폐당 ·소시당 ·물고기당 ·찰칵찍당 ·여행을떠난당 ·소셜게임한당 ·걸그룹당 ·콘솔한당 ·갖고다닌당 ·VR당 ·골프당 ·캠핑간당 ·개판이당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나스당 ·키보드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육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동물원은 폐지해야 됩니다. 71

5
2026-04-17 15:35:53 1.♡.115.18
오차원고양이

이번 대전 오월드 '늑구' 탈출 사태를 보면서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은 오로지 인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과거 야만 시절보다는 동물에 대한 인류의 '평균' 의식이,
같은 생태계의 일원으로 공존하는 방향으로 좀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그렇지 않은 (극)소수는 항상 있겠지만요.

인간이 조금 더 똑똑한 두뇌와 도구를 만들어 쓰고 집단화하여 자칭 만물의 영장이 되어,
야생 동물의 서식지를 빼앗고 도시라는 거대한 장벽을 세워 "여긴 우리 영역"이라고 하는 것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도 태어나 보니 인간이고, 어찌 되었든 주어진 삶은 살아가야 하니까요.
하지만 '큰 힘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 말처럼, 강한 존재가 약한 존재를 돌볼 때 세상이 더 윤택해지고
모두가 숨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생물, 사회, 경제, 정치 등 모두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인간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야생성이 강한 동물을 직접 잡아다가 좁은 우리에 가두고 구경하고
번식까지 시키며 돈을 법니다. 감옥에 사람을 가두는 건 타인에게 피해를 끼쳤기 때문에 우리 사이에
오랫동안 만들어진 규약이라 그렇다 쳐도, 아무 잘못도 없는 동물을 데려와 돈을 벌기 위해 전시하고 번식시키고,
극도의 스트레스로 서서히 미쳐가게 만드는 것이 과연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어릴 적에는 뭔지 모르고 따라갔던 동물원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끔찍함을 알고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제게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장소가 동물원이 된 지 오래입니다.


오월드의 경우, 사육사 5명이 맹수를 포함한 46마리를 관리하고 연간 적자가 100억 원이 넘으며 누적 적자는 약 1,30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런 시설이 동물 복지는커녕 기본 안전조차 담보하지 못한 채 운영될가 없었겠죠.
야생에서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살아야 할 동물이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평생을 보내는데, 이것을 두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더 안타까웠던 건, 이번 사태 중에 늑구를 보러 가겠다며 AI로 그림까지 만들어 올리는
사람들을 봤을 때입니다. 정서적 공감은커녕 인지적 공감조차 못 하는 것인지 껍데기만 사람인 존재인지,
사람이 원래 그런 건지 혼란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생포되어서 다행이라고들 하지만, 저는 생포 자체가 해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태계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인 인간이 도망친 늑구를 저토록 무서워했는데, 그 늑대에게 인간은 얼마나 공포스러운 존재였을까요. 열흘간 도심 야산을 떠돌며 얼마나 무서웠을지, 저는 그 공포가 공감이 됩니다.

아직도 동물원을 교육적 공간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갇혀서 무기력하게 같은 자리를 맴도는
동물을 보며 자란 아이들이 과연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까요. '강한 존재가 약한 존재를 가두고
구경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감각을 오히려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됩니다.


역사적으로,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는 아프리카 원주민이나 신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이른바 '인간 동물원'에
전시하고 돈을 받고 구경하게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것이 명백한 잔인함이었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사라졌습니다. 동물원도 그렇게, 그 잔인함을 인지하고 없어져야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타리카는 2013년 야생동물 포획·사육 금지법을 제정하고 10년간의 법적 분쟁 끝에 2024년 마침내 모든 공영 동물원을 폐쇄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동물원이 꼭 필요하다고 하신다면, 트램이나 고가 데크를 타고
동물의 서식 공간을 지나는 방식, 즉 동물이 갇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동물의 영역에 잠시 들어가는 구조의 시설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선진국이고 국민 다수가 세계적 수준의 의식을 갖추고 있는데, 못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동물원 폐지, 혹은 최소한 동물이 그 삶을 지옥처럼 느끼지 않는 방향으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차원고양이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71]
뉵뇩뉵뇩
IP 121.♡.171.25
04-17 2026-04-17 15:37:19
·
그냥 먼저 드는생각인데, 그럼 맹수들을 어디다 풀어놀까요?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5:43:16
·
@뉵뇩뉵뇩님 같은 생태계의 일원으로 공존하는 방향으로 좀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아직 그렇지 않은 (극)소수는 항상 있겠지만요.
레이맥
IP 106.♡.10.161
04-17 2026-04-17 16:45:38 / 수정일: 2026-04-17 16:46:02
·
@오차원고양이님
같은 생태계의 일원으로써 호랑이에게 한명씩 잡아먹히면 되는걸까요?
불리언
IP 211.♡.55.129
04-17 2026-04-17 15:40:21
·
같은 논리로 집에서든 마당에서든 애완동물을 키우는것도 반대해야죠...
소,돼지,닭을 잡아먹기 위해 집단 사육하는것도 반대하시겠네요...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5:43:29
·
@불리언님 같은 생태계의 일원으로 공존하는 방향으로 좀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아직 그렇지 않은 (극)소수는 항상 있겠지만요.
astria
IP 116.♡.64.3
04-17 2026-04-17 15:41:03
·
동물원의 대안은요...?
1. 늑대를 야생에 복원한다.
2. 늑대를 멸종하게 놔둔다...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5:43:42
·
@astria님 같은 생태계의 일원으로 공존하는 방향으로 좀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아직 그렇지 않은 (극)소수는 항상 있겠지만요.
럼텀터거
IP 211.♡.154.7
04-17 2026-04-17 15:43:03
·
멸종 위기 동물이나 서식지가 파괴된 동물들의 보호 목적도 있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5:44:18
·
@럼텀터거님 제목만 보고 댓글 달지는 말아주세요. 본문에 관련 생각이 있습니다.
파르바티에
IP 58.♡.149.210
04-17 2026-04-17 16:42:58
·
@오차원고양이님 요즘 누가 이렇게 긴 글을 열심히 읽고 댓 써요. 제목이 그래서 제일 중요한거죠.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6:48:42
·
@파르바티에님 그럼 댓글을 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목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할 능력이 되신다면 달아주셔도 됩니다.
"그래도 동물원이 꼭 필요하다고 하신다면, 트램이나 고가 데크를 타고
동물의 서식 공간을 지나는 방식, 즉 동물이 갇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동물의 영역에 잠시 들어가는 구조의 시설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스페이스X
IP 106.♡.225.154
04-17 2026-04-17 15:44:43
·
비동물 / 비인간적인 동물원은 폐쇄하긴 해야겠죠
휴이엘
IP 121.♡.255.219
04-17 2026-04-17 15:48:31
·
땅덩이가 넓으면 모를까 우리나라같이 쥐콩만한 땅 덩어리로는 본문같은 대안은 불가능할테고.. 현실적으로 동물원같은 보호 없이 야생룰로 하게되면 포식자(인간)으로 인해 왠만한 한반도 동물은 다 멸종당할겁니다.. 동물원 관리 가이드라인을 좀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가는게 국내에선 맞지 않을까 싶네요.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5:50:39
·
@휴이엘님 코스타리카도 10년 걸렸습니다. 시작도 해보지도 않는게 문제죠. 코끼리는 애완동물도 아니고 가축도 아닌데 굳이 아프리카나 아시아 밀림에서 데려올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산타도우미
IP 182.♡.168.47
04-17 2026-04-17 15:49:51
·
동물원가서 무기력한 맹수들 보면 측은함만 들기도 하는데요.
영상과 실물이 천지차이 이기도하고 애들은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너도 어렸을때 즐거웠잖아... 이제부터 어린애들은 보지말라고?" 라는 물음에 저는 모르겠네요.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5:53:45
·
@산타도우미님 즐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기했죠. 하지만 저는 저를 그런 곳 구경시킨 어른들을 원망합니다. 어릴때나 철없고 모든게 신기한데 나이들고 세상을 인지하면 과연 그게 즐거울지, 그걸 보여준 부모님이나 학교를 좋게볼지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만약 인간동물원이 어릴적 즐거웠다고 자식들도 즐거우라고 그걸 유지하자는 것과 뭐가 다른가 합니다. 인간이 우월하니까라고 만약 누가 생각한다면 모두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산타도우미
IP 182.♡.168.47
04-17 2026-04-17 16:01:31 / 수정일: 2026-04-17 16:02:25
·
@오차원고양이님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인간동물원 타령이에요.
현시점에서 문제를 파악해야지 말도 안되는 가정을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해외 종을 안받고 국내 종으로만 한다면 동물원은 필요가없어요. 볼게 없어요.
늑대조차도 멸종한 남한입니다. 야생동물 종이 얼마 안돼요.
무리깡
IP 59.♡.234.217
04-17 2026-04-17 15:50:22
·
멧돼지 출몰 지역에서 멧돼지에게 상해 피해 받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세요?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5:56:46
·
@무리깡님 멧돼지보다는 인간이 더 강합니다. 단지 1:1 싸움에도 약하고 그게 내가 차지한 땅에 내가 먹고살 무언가를 망쳤다고 그런다면 그건 알아서 해야죠. 동물들은 그 땅에 땅문서보고 들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항상 내용을 이상한데로 돌리는 글들이 나타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시민은 세계 최고의 시민의식과 인지,정서적 공감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viper9kdb
IP 58.♡.193.178
04-17 2026-04-17 16:14:02 / 수정일: 2026-04-17 16:22:40
·
@오차원고양이님 남의 피해를 얘기했더니 그건 알아서 하라니... 그럼 본인이 넓은 땅 사서 동물원의 그 동물들 본인 땅으로 다 데리고 가서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해주세요. 아니면 다시 그 동물들 살던데로 데려다주던지요.

그걸 어떻게 하냐구요? 그건 알아서 해야죠. :-)
무리깡
IP 59.♡.234.217
04-17 2026-04-17 16:47:12
·
@오차원고양이님 멧돼지 안만나보신듯. 무기 없이 멘손으로 제압 성인 남성도 불가능 합니다 노약자나 여성 어린이는 죽을수도 있어요. 알아서 하라 하기엔 인간이란 종족에 대해서도 불쌍히 여겨 주세요. 동물원은 그냥 돈이 만든 사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들데리고도 안가요 ㅎㅎㅎ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7:05:42 / 수정일: 2026-04-17 17:08:29
·
@무리깡님 동물원 관련 글과 전혀 무관한 글인데 자랑스럽게 올리고 뒤에 이상한 기호는 무슨 의미도 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만물의 영장이고 가장 강력한 생명체라고 하는데 그럼 강해보이지 않잖아요.
kimganu
IP 27.♡.44.63
04-17 2026-04-17 15:55:10
·
옛날부터 동물원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해왔어요..얼마전에 에버랜드가서 사파리 들렸는데 좁은 공간에서 정말 무기력해보이더라구요..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7:07:52
·
@kimganu님 우리나라에 대부분 정상적 사고를 가지신 분과 정서적/인지적 공감이 있는 분들은 다 비슷하게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노의육봉
IP 106.♡.82.8
04-17 2026-04-17 15:57:00
·
좀 불쌍하긴 합니다. 보통 활동 반경이 수십 킬로에서 백단위 동물들도 있는데 그렇게 갖혀 있으니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7:09:33
·
@분노의육봉님 인간동물원은 없앴으니 이제 다른 종 동물원도 없앴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용자군
IP 112.♡.148.169
04-17 2026-04-17 15:59:08
·
아뇨 꼴값입니다
돌무더기
IP 210.♡.226.34
04-17 2026-04-17 16:00:04
·
어릴적에는 코끼리나 기린 같은 동물을 보는 것이 의미 없지는 않은 것 같긴 합니다. 코끼리 보러 아프리카로 가지 않으면 코끼리를 볼 수 없는 세상도 생각해보면 좀 아쉬울 것 같은데...

비윤리적 공간은 계속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는다는데는 동의하고요..
클까성
IP 223.♡.47.226
04-17 2026-04-17 16:01:00 / 수정일: 2026-04-17 19:16:45
·
미국캐나다나 아프리카처럼 넓은 구역을 국립공원이나 사파리로 만드는 형태가 아니면 동물원 특히 수족관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riginium
IP 220.♡.16.116
04-17 2026-04-17 16:01:54
·
글의 문제의식 자체는 이해하지만.. 동물원을 "잔인함"으로 규정하면서 동물의 존엄성과 고통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우리가 매일 먹는 고기부터 논해야겠죠.
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동물성 단백질 없이도 충분히 생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즐기는 육식은 생존이 아니라 식도락입니다. 동물원이 오락과 전시를 위해 동물에게 고통을 준다고 비판한다면, 미각적 쾌락을 위해 동물을 도축하는 것도 동일한 잣대로 비판받아야 일관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동물원만 문제 삼는 건 너무 자의적인 선 긋기 아닐까요?
훌라보이
IP 222.♡.186.245
04-17 2026-04-17 16:03:06
·
1958년도 벨기에 있었던 인간동물원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7:04:46
·
@훌라보이님 이거랑 지금 동물원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으로 인간으로 탄생했다고 해도요. 그냥 태어나보니 인간이고, 늑대고, 다른 인종이나 몸이 불편한것 뿐이죠.
두껍
IP 118.♡.7.140
04-17 2026-04-17 16:04:23 / 수정일: 2026-04-17 16:06:01
·
"동물권만 보호하지 마시고 식물권도 보호합시다. 모든 식물원과 식물로 돈버는 사람들을 없애고 동식물 섭취를 멈추시길 권장합니다." 한번 비슷한 논리를 전개해 봤습니다. 뭐든 과도하면 극단으로 치닫게 됩니다. 식물은 공감 안되실까요? 도덕적 우위를 느끼시나 본데 반대로 타인에 대한 혐오도 느껴집니다.
미리마루마루
IP 118.♡.90.105
04-17 2026-04-17 16:04:30 / 수정일: 2026-04-17 16:04:38
·
유럽 박물관에 중동 지역의 유물들이 많이 있는데
돌려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그들 국가들 때문에 발굴되었고 수백년간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었다는 의견도 있죠. 이슬람 국가들의 경우 이슬람 시대 이전을 야만으로 규정하고 흔적을 지우려는 사상이 있고 IS같은 근본주의자들에 의해 인류의 문화유산이 파괴된 사실도 보도됐으니까요. 동물원은 동물들의 개체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물원을 없애면 다른 나라 동물원에 팔려갈 뿐입니다. 팔리지 못한 동물들은 가엾지만 결국 죽겠죠
동물원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접할 수 있고 과거에 비해 동물원의 환경도 개선되었죠.
대안도 없이 동물들을 위해 동물원을 없애야 한다는 의견은 근시안적인 시각이라고 생각되네요
우정인건가
IP 14.♡.190.215
04-17 2026-04-17 22:09:04
·
@미리마루마루님 도둑놈이 내가 관리 더 잘하니까 훔친 물건 안돌려줄거라고 주장하는 격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Youtube
IP 223.♡.156.43
04-17 2026-04-17 16:14:25 / 수정일: 2026-04-17 16:15:05
·
저는 공리주의적인 입장으로 생각할 필요도 있다고 봐서

동물원 사는 동물 숫자보다 가축이 월등히 많기에 가축의 복지/환경 개선이 훨씬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소수를 무시하란건 아닌데 가축이 얼마나 고통 받는지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물론 고기를 먹지 말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YKid
IP 175.♡.10.230
04-17 2026-04-17 16:16:22
·
보호구역을 넓게 만드는 게 대안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미 dmz 있지만요..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7:10:21
·
@YKid님 저도 동일한 생각이라 그런 의미로 글에 적었습니다.
김베른
IP 116.♡.59.201
04-17 2026-04-17 16:19:48
·
저는 그래서 동물원 안 간 지 오래입니다. 여기다 대고 ㅇㅇ는요? ㅁㅁ는요? 하고 따지는 건 불필요한 확대죠. 그런 식이면 일본이 돌고래들 가둬놓고 때려죽이는 것도 용인하게 됩니다.
Salposi
IP 89.♡.38.173
04-17 2026-04-17 18:34:23
·
@김베른님 동감합니다.
확신의함정
IP 59.♡.174.193
04-17 2026-04-17 16:24:33
·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폐지보다는 규제를 강화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7:17:53
·
@확신의함정님 그래서, 죽어도 동물원이 필요하다 즐기기 위해서면 악의적, 멸종생물 보호라면 좋은거고요. 규제보다는 자본과 목적이 명확해야죠. 우리 국민의식 수준이 적어도 코스타리카보다 떨어진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손가락혁명
IP 125.♡.199.3
04-17 2026-04-17 16:25:35
·
그럼 맹수들은 싹다 살처분 해야하나요?
메론밥
IP 121.♡.141.134
04-17 2026-04-17 16:31:01
·
동물원이 인간의 유희를 위한 공간임은 확실합니다
멸종위기 동물 개체 보호 같은 소리는... 말도 안되는거죠
대부분 인간에 의해서 멸종하는거라...
니파
IP 211.♡.143.246
04-17 2026-04-17 16:50:00
·
@메론밥님 진화 자체가 멸종의 반복이였는데요. 반대로 인간 때문에 멸종 되지 않고 꾸역꾸역 살고 있는 동식물들도 있으니까요.
코엘료
IP 122.♡.168.40
04-17 2026-04-17 16:38:00
·
감옥에 있는 인간은 지기가 죄를 져서 들어간거인데, 동물은 자기 서식지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싸형
IP 121.♡.220.253
04-17 2026-04-17 16:38:25
·
현재로썬, 동물원은 더 넓게 운영하고 공공화라도 해서 동물복지나 운영비용도 더 보강해주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GENIUS
IP 175.♡.184.69
04-17 2026-04-17 16:41:53
·
무슨 사건만 터지면 폐지를 논하는 것은 그닥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울나라 같은 기후, 그리고 땅덩이 크기를 볼 때
동물원에 대한 허가를 매우 빡빡하게 하고
중부에 1개, 남부에 1개 정도만 만들어서
동물원의 크기를 키워서 압도적인 시설과 동물 복지를 추구하는 초대형 동물원을 만드는게 어떨까 싶어요.
지역발전도 꾀하고, 정말 볼만한 동물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리깡
IP 59.♡.234.217
04-17 2026-04-17 16:48:04
·
동물원 동물드르은 정말 살아도 산게 아닐듯 ㅠㅠ 인간 들이 너무 강해서 탈입니다.
니파
IP 211.♡.143.246
04-17 2026-04-17 16:48:16
·
전 반대입니다. 동물원에서 보지도 못하는 동물들을 과연 신경이나 쓸까요? tv속에서나 볼 수 있는 저 지구 반대편의 어느 동물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신경 쓸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직접 보고 느낄수 있다는데서 오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예를들어 코끼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말 코끼리가 사는 동네의 주민들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고라니 취급한다고 하죠.
얼마전에는 그쪽 동네 가뭄으로 정부 차원에서 코끼리 사냥도 진행했었죠.
여기서 캣맘 이야기 하는 시각 그대로 그쪽 정부에서는 그렇게 코끼리가 중요하면 니들이 가져가서 키워라고 한다죠.

본문처럼 동물원도 없어진 미래라면, 정작 서식지에서는 애물단지 취급받게 되는 현실에서 그 동물의 미래는 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빚아니빛
IP 210.♡.37.250
04-17 2026-04-17 17:06:44
·
@니파님 아프리카가 도시화 되는 순간 대다수의 동물들은 세상에서 사라지겠죠
따불로
IP 210.♡.233.1
04-17 2026-04-17 17:04:35
·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조금은 바꼈습니다.
사육자분 말씀 들어보면, 실제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이 자연에 사는 동물들 보다 선택(축복) 받은 개체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인류 절반 몰살 시켜서 동물들에게 떼어 줄 순 없잖아요.
우리최고
IP 118.♡.95.113
04-17 2026-04-17 17:05:11 / 수정일: 2026-04-17 17:18:01
·
그럼 왜... 소 돼지 닭 등의 동물들을 움직이지도 못할 좁은 공간에 우겨넣고 키우다가 수명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시기에 죽이고 도축해서 맛있게 먹는건요?;;;;;;ㅠㅠㅠ
우정인건가
IP 14.♡.190.215
04-17 2026-04-17 22:10:57
·
@우리최고님 우린 그걸 가축이라고 부르죠
JJSK718
IP 218.♡.92.29
04-17 2026-04-17 17:06:21
·
후쿠오카에 있는 아프리카사파리 같이는 우리나라는 무리겠죠?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7:27:18
·
@JJSK718님 가본적은 없지만, 찾아보니 최소한 동물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작은 생태계로 만든 것 같기는 하네요.
fleurdepeau
IP 118.♡.74.205
04-17 2026-04-17 17:07:16 / 수정일: 2026-04-17 17:09:36
·
개인적으론 동물원에서 키워도 되는 동물만 동물원의 일원이 되야한다고 생각하긴 해요.
동물원이 유지되어야할 이유도 사실 없긴 하죠..
다들 가지도 않으면서 급진적인 의제에 일단 태클 걸고 싶어지는건 이해는 하지만서도 ㅎㅎ
논제가 정해졋울때 그 논제만 얘기해야지 뭐뭐는요 뭐뭐는요 이렇게 유치하게 확장 시키면 세상에 될건 없죠 얼굴은 노출하는데 성기는 왜 노출하면 안됨? 이나 마찬가지인 수준....
yoon315
IP 211.♡.82.186
04-17 2026-04-17 17:14:51
·
아주 크게 공감합니다
건강하고 깨어있는 생각 응원합니다
동물원에는 절대 안갑니다 그들의 학대에 폐지를 위한 행동은 못할 망정 동참하기 싫어서요
비슷한 논리로 개를 너무 좋아하지만 좋아하기 때문에
키우지 않아요
태평천하
IP 203.♡.173.70
04-17 2026-04-17 17:15:36 / 수정일: 2026-04-17 17:20:24
·
야생에서의 동물들은 항상 생존에 대한 위기와 질병에 노출되고 평균수명이 아주 짧습니다. 당장 늑구 건강검진을 해 보니 낚싯바늘과 생선뼈가 발견되었다고 하지요. (그러고보니 여기서 늑구에게 희생당한 물고기는 무슨 죄인가요?) 집고양이들의 수명이 10~20년을 찍는 동안 길고양이 수명은 3년을 넘기 힘들고요. 동물원과 인간의 관리는 동물들이 야생보다 더 높은 삶의 질로 그 종을 이어갈 수 있게 해 주는 장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존과 편의를 위해 자연을 변화시키고 활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활동입니다. 실리적 관점 없이 도덕적 당위성만으로 그것을 제한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인위적인 도덕적 만족만을 위한, 자연스러움에 반하는 주장으로 느껴집니다.
녹용홍삼액
IP 106.♡.200.7
04-17 2026-04-17 17:16:02
·
공감합니다. 영상이 발달한 시대에 굳이 직접 볼필요는 없죠
그라리네
IP 115.♡.37.84
04-17 2026-04-17 17:27:03
·
애완용, 반려동식물 곤충 파충류 다 없애야죠
ADmoon
IP 115.♡.190.13
04-17 2026-04-17 17:29:16 / 수정일: 2026-04-17 17:30:37
·
감정적으로 보면 폐지 주장에 공감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보면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동물원을 폐지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기준에서 말하는 ‘윤리적인 동물 보호 시스템’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사육 중인 개체들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 함께 제시되어야 논의가 성립된다고 봅니다.

또한 이번 사례는 관리 문제로 볼 여지가 큰데,
이를 근거로 동물원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운영 실패를 제도 자체의 문제로 확대 해석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이 가진 기능도 단순 전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멸종 위기종 번식, 구조 개체 보호 등
실제로 개체 수 유지 및 복원에 기여하는 역할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 부분까지 함께 고려해야 균형 잡힌 판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열악한 환경의 동물원은 개선되거나 폐지되는 게 맞지만,
모든 동물원을 동일하게 보고 ‘폐지’로 결론 내리는 것은 다소 단순화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TV생물도감에 나온 청주 동물원 같은 케이스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거점 동물원이라는게 있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7:34:20
·
@ADmoon님 4번째 단락에 쓰신 내용에 목적이라면 저도 찬성한다고 썼습니다.
전시/돈/즐기기 이런 목적이 아니고 개체를 보존하고 인간이 뺐은 생태게로 인해 멸종하는 생물들을 위해
거대 인공생태계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보호해주는 건 좋죠.
여력이 된다면 열대동물은 열대에, 극지방동물은 극지방에 그걸 마련하고 종보전 목적이라면
아무도 욕할사람 없습니다. 이건 국가단위에서 해야할 사업을 개인/기업이 하여 발생하는 문제가 계속
누적된 결과라고 봅니다. 개인/기업은 자선목적으로 뭘하기는 힙듭니다.
ADmoon
IP 115.♡.190.13
04-17 2026-04-17 17:37:03 / 수정일: 2026-04-17 17:37:28
·
@오차원고양이님 그렇다면 작성글의 제목을 잘 못 쓰셨다고 생각 합니다. 클릭수를 위한 자극적인 제목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극)소수를 위한 고의성 제목도 아니구요. 100가지 기능중에 1가지가 잘 못 되었기 때문에 폐지 되어야 한다는 논리로 보입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4-17 2026-04-17 17:45:38
·
@ADmoon님 동물원의 언어적 기원이나 사전적의미는 "살아있는 동물을 사육,연구하고 일반에게 관람시켜 이익을 얻는 장소"라고 합니다. 멸종동문 보존을 목적으로 하믄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라고 명명하고 제한적 관람을 동물이 불편하지 않게 혹은 온라인으로만 관람하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ADmoon
IP 115.♡.190.13
04-17 2026-04-17 17:49:40
·
@오차원고양이님 그래서 요즘 거점 동물원이라는게 국내1호로 만들어졌습니다. 생각보다 방구석 여포마냥 모니터로 세상을 보면 경험 하지 못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살아남은 가축을 제외 하고는 오갈곳 없어진 현실을 동물원에가서 직접 보는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 있고 그떄는 틀리고 지금은 맞을 수 있는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좋은 쪽으로 개선 되었으면 한다 정도로 완급한 표현을 했더라면 작성자님의 뜻을 다수가 더 공감 했을꺼라 생각 합니다.
레이맥
IP 106.♡.10.161
04-17 2026-04-17 17:52:58 / 수정일: 2026-04-17 17:53:25
·
소수 인간의 공상 때문에 다수 인간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이 허용되느냐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굶주린 사자 무리와 친구 먹고 오시면 공상이 아니라고 납득하겠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40.249
04-17 2026-04-17 19:19:06
·
@레이맥님 동물원이 권리라고 생각하시군요. 사자? 제목만 보고 댓글 아닌것 같네요.글을 전혀 이해 못한것인지 이해하기 싫은건지는 큰상관은 없습니다.
Salposi
IP 89.♡.38.173
04-17 2026-04-17 18:49:40
·
며칠간 저도 뉴스에서 늑구 도망, 생포 등을 다루는 방식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현재 방식으로 운영되는 동물원은 빠르게 사라져야 합니다. 아이 때문에 몇 년 전 동물원 갔다가, 북극곰 한 마리가 강박 행동 반복하는 거 보고 (머리를 바위 쪽으로 박는 듯한 행동) 제가 큰 충격 받았습니다. 본 글 제목에 딴지 거시는 분도 있는데, 이렇게 문제 제기하는 사람이 늘어야, 개혁도 변화도 가능합니다.

반려동물, 가축소비 문화 말씀하시는 분들, 각자 관심 영역에서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면 됩니다. 그건 그것대로 말입니다. 논지 돌리지 마시고요. (저 개인은 반려동물, 공장식 가축 & 소비문화를 오랫동안 반대해 왔기 때문에 가족에게도 동참해 달라고 설득했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7.♡.8.252
04-17 2026-04-17 19:21:15
·
@Salposi님 동감입니다. 야만의 시대를 살았던 지금 중장년충은 아니어도 젊은 세대는 동물에 대한 의식은 높은 진 것 많이 봤습니다.
merinus
IP 210.♡.252.126
04-18 2026-04-18 00:57:20
·
우리나라에도 아프리카 같은 동물 보호 목적으로 하는 국립 공원이 있다면 모를까, 없는 이상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민간 동물원에서 무분별한 수입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월드 늑대 사육은 우리나라에 한 곳 밖에 없는 종복원 목적을 가진 곳이라 폐지해야한다는 사례에는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동물 복지에 대해 신경쓰고 있어서 거점 동물원도 2군데나 생겼고, 일부 동물에 한정되긴 하지만 생츄어리도 생기고 있긴 합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