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얘긴데...
이제 입학해서 방학지나면 2학기... 공군? 내년 노린답니다.
애 둘키우는 아빠는 (형님) 허리 부러지고 있는거 같구요.
미-이란 평화협정 무사 종료를 기원하면 지난 1학기 이어 이번에도 등록금 챙겨줬습니다.
아끼던 자전거도 팔고 (아 거 팔지말라니까) 뭐뭐 팔고 알바해서 300벌어놨던데 생활비도 하고 맨날 알바만해서 공부는 어카고 싶어서 계획이 뭐냐 했더니 방학하면 노동만 생각중이길래 학생때부터 일만 하면 나처럼 홀로 늙어죽는다고... 가기전에 공부 연애 유흥도 좀 하긴하라 해줬습니다. 300은 애가 어케 모은건지 ... 1학기 공부안하고 알바만 줄창하고 있었던건가...걱정이군요.
공군 그건 쉬운건가 모르겠군요. 병역으로 인기인가봐요.
갸 동생놈도 뭔가 자격증 땄다길래 걔도 축하금 100원 주라했습니다.
맨날 농구만 줄창하고 놀던 동생놈인데 신기하군요. 애들 참 열심 삽니다.
355만7777원이 뽀로롱 하고 사라져서 걔 통장으로 갔네요.
...
근데... 그러고 나서 오늘보니 조카놈 저거 대학교 이제 1학년인데 애인이 있다고 인스타에도 올려놨더군요. 걔 아부지도 알고 집안 공인인가봅니다.
...
.. 저만 애인 없고요..?
...
..... 돈 회수할려면 어케해야하죠? -.-#
저도 메로나 하나만 집어 주세요
뱅기값 싸지면 언제 함 드가서 메로나 파티하고 싶네요
회수는 기대하진 마세요^^
... 저런 놈 때문에 제 커플 확률이 낮아진걸 생각하면 기필코...
배가 살살 아프네요
100원이면 80원으로 버스타고 시내가서 20원까까사묵고 걸어오믄 댑니다!
연이 끊길거 같아요...
(어깨 늘어진 런닝밑으로 배를 긁으며)
아가씨 소개 시켜준댔잖어요...
예쁘나요?
길군요?? 짱박힐려나요...
1치킨 1소개 입니다.
예쁘냐...요?
활주로 눈 한땀한땀 치우나요...
말려야하나요...
그래도 경쟁 셀듯하네요 ㄷ ㄷ ㄷ
행운이 있기를 입니다
으... 대학교 여기도 재수로 들어오느라 난리였던지라... 그저 젊은 친구들 다 행복하게...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드리구요
저도 집안 애블바디 건승하시길 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