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부터 자사 항공기의 스타얼라이언스 로고를 지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아직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에서 탈퇴한 것은 아니지만 로고 제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통합 전까지 이를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해 23년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왔다. 스타얼라이언스는 루프트한자와 유나이티드항공, 싱가포르항공, 에어캐나다, 에바항공 등 세계 25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항공동맹이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 통합되면서 더 이상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지위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 항공사는 구조적으로 하나의 항공동맹체에만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통합 항공사 출범 전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서의 지위나 혜택은 유지된다. 이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 제휴 항공사 라운지 이용 등 기존 혜택은 그대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로고 제거의 경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스타얼라이언스와의 협의를 통해 작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기재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통합항공사 출범 전까지는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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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야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ㅠㅜㅜ
그렇지만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스타얼라이언스 세계일주 항공권끊어 세계일주한건 평생 추억으로 소장할거 같습니다.
애초에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현 사태도 악재이니 이래저래 줄여가는 방향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