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부자들만의 성과인가" 초과이익 '국가·사회적 환원' 논의도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③]
영업익 300조…사회가치 창출 논의 목소리
"협력사 기술 지원 등 기금 마련 고민해야"
"국가 인프라가 닦은 기반"…1인 시위 주장도
업계에서는 초과이익의 일부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반도체 산업이 용수, 전력, 토지 보상 등 국가적 인프라 지원과 정부 보조금, 세제 혜택 등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만큼 기업의 성과 역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필요가 커졌다는 논리다.

"용인까지 전기와 물을 끌어오는 지원을 노조는 생각해 봤느냐"
"국민들이 양보하고 성원해 준 덕분에 만든 파이인데, 이를 당연하게 여기는지 모르겠다"
"초과이익이라는 과실이 소수의 대기업 정규직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과연 사회적으로 정당한 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필요한 시점"
"반도체 기업의 노조가 자사 이익 극대화에만 몰두하고, 같은 생태계 안의 협력사 노동자와 청년 실업 문제에는 무관심한 현 상황을 사회가 그저 방관해서는 안 된다"
기사 전문 링크는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91905
제목은 참으로 자극적인데,
또 읽다 보니 묘하게 말이 안되는건 아니네요
+기사의 발언자들이 '진보진영'이라 단정할 근거도 없는데 왜 굴레를 씌우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초과 이익이 소수의 정규직에게만 돌아가는 걸 의문해야 된다고 발언한 사람은 무려 "재계 관계자"고, 60대 1인 시위자의 정치적 성향 또한 알 수가 없는데요.
그건 회사에 던질 질문이죠
노동자에게 성과금을 나누자는 얘기를 던지는 건 선 넘는거죠
근데 그걸 강제로 기업이익에서 빼먹을수는 좀 애매합니다
평소 전문직들 임금
이재용 등의 사장/회장들 임금/배당
등은 관심 낮다가
내 주변 사람들이 부자될거라고하니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거라고 밖에 안 보여요
동감입니다. 차라리 재벌들 세금 더 걷어서 복지에 쓰자며믄 그나마 이해할텐데 임직원들 성과급 더 받는다고 그걸 뺏자니요. 그들은 그냥 이번에 로또맞은 소시민인데.. 2년전만해도 삼전 망한단 소리 많이 나왔었죠.
그건 개별 노동자, 노조에 요구할 게 아니라 법인에 요구할 일이죠....
'초과'이익이라는 말이 성립하려면 특정 이익이 '정상'적인 이익이라는 건데, 정상이익은 누가 결정하나요?
타 분야 사례가 있어 가볍게 넘기긴 쉽지 않네요
주주배당 이런건 이번에 어떻게 될라나 모르겠군요
+ 하이닉스가 주당 1800원 삼성전자가 566원인가라고 기사에 나오네요 ㅎㅎ 음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주주 배당을 크게 하라는 것이면 몰라도요
그냥 남이 많이 버는게 배아파요~ 징징
어차피 내가 낼 세금 아니니까 더 내서 나눠줘요 징징
평생 징징만 거리고 남탓만 하죠
직장이고 부동산이고 항상 루저들은 저런식이고
진작부터 자기보다 세금 많이 내던 사람들인데- 그걸로도 부족하니 더 내서 나눠달라!!
저런 사람들이 자기 세금 좀 더 내라고하면 그때는 더 뒤집어집니다.
주주가 요구하는 거라면 모를까
좋은 학교 나와서 평균보다 연봉 높은 사람들에게도
사회 환원 시키고 사회 간접자본 투자에도 세금 많이
들어가니 좋은 환경에 부동산 가진 사람 이익도
무조건 일정 이상 환수 해야죠
가끔 보다보면 도를 넘는 사람이 어딜가나 있고
그걸 이용해먹는 기레기들도 언제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