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 point 시스템이면 모르겠지만 서버라는게 완전무결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무결점보다 복원력 중심으로 운영하다보니 그냥 배터리나 전구처럼 갈아끼우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uhehehe
IP 211.♡.80.56
10:20
2026-04-17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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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을까요...?
레두
IP 121.♡.155.60
10:24
2026-04-17 1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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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제품들 몇백대 구입해서 사용하는데요... 그나마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 중저가 게이밍 라인들이 제일 뭔가 허접하게 나오고 프로 시리즈도 싸구려틱 하고 엘리트데스크탑 시리즈는 그나마 돈값을 합니다. OMEN 이야 더할나위 없죠 물론 확장성 이런거 고려 하시면 당연히 조립PC를 가셔야겠지만, 많은 대수를 다루면 대기업 제품이 편합니다. 다만 포트를 앞쪽으로 다 박아놓은 구조는 사용할 때 마다 별로이긴 합니다. 여러가지로.
IP 122.♡.101.19
10:24
2026-04-17 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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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을 하나 얻어왔는데, 사이즈부터 독자규격인 파워서플라이가 용량도 타이트하고 하드나 그래픽카트 연결할 전원포트마저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이 파워문제는 아니었고, 그 외 만듦새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mohae
IP 39.♡.184.205
10:25
2026-04-17 1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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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이 잘 안나기는 하는데 한번 고장나면 대체품 수리가 거의 안되는 메이커죠. 예전엔 그래도 표준 규격 비스무레하게 만들더니 어느순간 atx와 btx 사이 어딘가의 모양으로 나오더라구요ㅠㅎㄷㄷ
OLIVER
IP 172.♡.94.47
10:26
2026-04-17 1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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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클량인이라면 HP N40L이랑 Gen8, 레노보 TS140 정도는 다들 써보셨을거 같은데, 내구성 설탕인 몇몇 부품이나 고질병 생각하면 완성도나 만듦새 면에서 본문글에 공감이 되기도 하구요.. 근데 부품은 그렇다 쳐도 본체 자체는 거의 십여년 동안 잘 돌아가고 있다보니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ㅎ
hp 노트북을 가성비 때문에 3번 샀는데... (여기서 가성비는 삼성, LG대비...) 항상 안좋게 끝났습니다... 각각 힌지 파손, 메인보드 전원부, 키보드불량 걸렸네요. 내구성이 진짜 AS기간에 맞춰 만드나봅니다. 이제는 쳐다도 안봅니다.
hp 데탑도 한번 샀었는데... 내구성은 그럭저럭 (사실 데탑은 내구성을 논할만한게 없죠...) 하지만 대기업 특유의 확장성 부족 때문에 결국 오래 못쓰고 남 줬네요...
솜브레로
IP 27.♡.242.71
10:27
2026-04-17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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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라온 LG전자 세탁기가 떠오르네요. HP가 lenovo 다음으로 글로벌 판매대수가 많죠. 그만큼 대당 수십센트씩 절감하면 일년 전체 절감액이 수십억이 될 겁니다. 신뢰도 하락 직전까지의 품질 수준과 비용절감의 타협. 글로벌 탑티어 기업의 패시브 스킬이 아닐까요?
대기업 제품이 사서 쓰는데 무리가 없죠. 고장도 잘 안나고 AS도 상대적으로 낫고. 하지만 몇 년 지나서 확장하려고 보면 개별 부품의 사양이 용량측면에서 너무 가성비로 되어있어서 확장의 효과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PC사서 만족스럽게 10년 쓰는 경우는 좋은 사양의 조립품 경우이지 대기업 완성형 PC는 사양때문에 그렇지 못하죠.
Rafaelo
IP 220.♡.115.151
10:41
2026-04-17 1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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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 상 hp는 조립과 LG 삼성의 중간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국내 대기업 제품은 품질의 문제를 as 비용을 녹여서 파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모습이고 적당히 pc 어느정도 다루는 사람이라면 케어팩 넣어가면서 쓰는 것 만큼 관리하기 편한게 없더군요 요새는 쿠팡에서 안심보험 3-5년 저렴하게 넣고 사면 되니까 더 좋더군요
하늘바라기
IP 222.♡.124.51
10:44
2026-04-17 10: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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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hp하고 악연이 꽤 있습니다. 문제는 삼성, 애플을 제외하고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선택할만한 브랜드가 HP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HP 노트북은 항상 고질적인 오류와 문제점이 항상 있다는 점 입니다. 지금 방치하고 있는 노트북도 구매후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일부키가 동작이 간헐적으로 먹통이 됩니다. 처음엔 하드웨어 문제인줄 알았는데, 원인을 찾아보니 윈도우와 hp 시스템간 충돌때문에 생긴거더군요 이게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겨우 펌웨어로 맞춰놓으면 윈도우가 자동업데이트 되면 바로 풀려서 먹통되고~ 향후 hp는 전혀 구매할 생각이 없어지네요.
회사 업무용 노트북으로 항상 HP 제품을 사용하는데, 이게 상위라인을 사야 좀 쓸만합니다. 예전에는 중간 라인에도 AS 3년을 해주는 등 좋은점이 많았는데, 지금은 최상위 라인 정도 해주는 지라... 뭐 옛날 HP 디자인을 생각하면 지금 디자인은 선녀지요. 다만 키보드 디자인이 좀... 한국식 ㅗ 디자인이 아니라서 조금 불편하죠
TKOD95
IP 211.♡.74.49
12:43
2026-04-17 1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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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hp로 도배 되어 있었죠. 그 중 한대를 제가 사용했는데요. 껐다 켜면 시모스가 날라가서 배터리 갈면 3-4 일 멀쩡하다가 또 나가요. 결국 포기하고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구성은 좋지만 확장 문제랑 이것 저것 자잘한 문제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기억이 지워질때쯤 hp 5700g 한대를 사서 쓰다가 맘에 안들어서 고마웠던 분에게 드리고( 데스크톱 필요하다고 하셔서요) 다시 조립했던 기억이 나네요. 산 이유 무척 저렴했어요 세일이었는지 60만원에 5700 g 완본체 였어요
서버pc나 고성능 제품때 많이 쓰긴 했는데...
삼성은 너무 원가 절감하고...
좀 괜찮은 메이저 pc업체가 새로 좀 등장했으면 좋겠어요...
중저가 게이밍 라인들이 제일 뭔가 허접하게 나오고 프로 시리즈도 싸구려틱 하고
엘리트데스크탑 시리즈는 그나마 돈값을 합니다.
OMEN 이야 더할나위 없죠
물론 확장성 이런거 고려 하시면 당연히 조립PC를 가셔야겠지만, 많은 대수를 다루면 대기업 제품이 편합니다.
다만 포트를 앞쪽으로 다 박아놓은 구조는 사용할 때 마다 별로이긴 합니다. 여러가지로.
다행이 파워문제는 아니었고, 그 외 만듦새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부품은 그렇다 쳐도 본체 자체는 거의 십여년 동안 잘 돌아가고 있다보니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ㅎ
항상 안좋게 끝났습니다...
각각 힌지 파손, 메인보드 전원부, 키보드불량 걸렸네요.
내구성이 진짜 AS기간에 맞춰 만드나봅니다. 이제는 쳐다도 안봅니다.
hp 데탑도 한번 샀었는데... 내구성은 그럭저럭 (사실 데탑은 내구성을 논할만한게 없죠...)
하지만 대기업 특유의 확장성 부족 때문에 결국 오래 못쓰고 남 줬네요...
HP가 lenovo 다음으로 글로벌 판매대수가 많죠.
그만큼 대당 수십센트씩 절감하면 일년 전체 절감액이 수십억이 될 겁니다.
신뢰도 하락 직전까지의 품질 수준과 비용절감의 타협.
글로벌 탑티어 기업의 패시브 스킬이 아닐까요?
뭔가 좀 다른게 있나요?
클량에서 나눔기부 해주신 i7-840 CPU 시스템으로 얼마 전까지 영상 시청용을 잘 사용하다가
당근에서 떠나 보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지나서 확장하려고 보면 개별 부품의 사양이 용량측면에서 너무 가성비로 되어있어서 확장의 효과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PC사서 만족스럽게 10년 쓰는 경우는 좋은 사양의 조립품 경우이지 대기업 완성형 PC는 사양때문에 그렇지 못하죠.
국내 대기업 제품은 품질의 문제를 as 비용을 녹여서 파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모습이고
적당히 pc 어느정도 다루는 사람이라면 케어팩 넣어가면서 쓰는 것 만큼 관리하기 편한게 없더군요
요새는 쿠팡에서 안심보험 3-5년 저렴하게 넣고 사면 되니까 더 좋더군요
개인적으론 씽크패드만 쓰다가 삼성으로 왔는데 생각외로 만족중입니다
(충동구매여서 기대를 안했던 터라...)
씽크패드만 썼던 이유는 자가수리가 용이해서였긴 했어요
뭐 옛날 HP 디자인을 생각하면 지금 디자인은 선녀지요.
다만 키보드 디자인이 좀... 한국식 ㅗ 디자인이 아니라서 조금 불편하죠
그 중 한대를 제가 사용했는데요.
껐다 켜면 시모스가 날라가서 배터리 갈면 3-4 일 멀쩡하다가 또 나가요. 결국 포기하고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구성은 좋지만 확장 문제랑 이것 저것 자잘한 문제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기억이 지워질때쯤 hp 5700g 한대를 사서 쓰다가 맘에 안들어서 고마웠던 분에게 드리고( 데스크톱 필요하다고 하셔서요) 다시 조립했던 기억이 나네요. 산 이유 무척 저렴했어요 세일이었는지 60만원에 5700 g 완본체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