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예수' 이어 "난 교황과 달라"...미국 내 여론은?
30분 전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상연 아메리카K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신을
예수에 비유한 이미지까지 올리며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직접
현지
연결해 전해 듣겠습니다...
.....
[이상연]
일단 트럼프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좀 뭐 하지만
제정신인가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고요.
정치 지도자를 넘어서
종교지도자까지 꿈꾸는 것이 아닌가.
영국의 헨리 8세가 교황과 대립하면서 영국 성공회를 만들었듯이 교황과 대립하면서 자기가 또 종교적으로도 지도자 위치를 얻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트럼프 기준으로 봐서도 너무 이 행동이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어떻게 이게 흘러갈지 미국에서도 걱정하는 목소리가 더 큰 상황입니다.
[앵커]
특히 가톨릭 유권자나 민주당 진영에서는 비판 목소리가 더 클 것 같은데
[이상연]
가톨릭 신자가 미국에 7000만 명입니다.
전체 인구의 5분의 1이고요.
지난 대선에서도 트럼프를
한 56%, 절반 이상이 지지를 했었는데
최근 이민단속하고 이런 문제들 때문에 트럼프한테 굉장히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교황을 공격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고 하까요.
가톨릭 커뮤니티나
이런 데서는 분노가 굉장히 큰 편이고요.
민주당보다는
공화당 내에서, 보수층들이거든요.
가톨릭 대부분이 반대하고.
그런데
집토끼를 잃게 생겼으니까
신앙은 신앙으로 놔둬야 한다는 얘기가
공화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
미국...여론..??:....또라이...같다는..요...??
그냥 통계가 그렇다는 것 아닐까요? 히스페닉들이 가톨릭일것 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