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분들이 이분을 아시려나요
[속보]민주당, ‘1호 인재’ 전태진 변호사 영입…김상욱 지역구 ‘울산 남갑’ 출마 | 경향신문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1차)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17일(금) 오전 9시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오늘은 제가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여러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인재로 합류해 주신 전태진 변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원 여러분께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영입 인재 1호로 울산의 아들, 전태진 변호사를 소개해 드리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전태진 변호사님은 울산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울산에서 나온 뼛속까지 울산 토박이입니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년 이상을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과 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경찰청, 국가유산청 등 정말 많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 자문하며 정책과 행정 경험을 두루두루 익혔습니다.
지금 울산에는 낡은 지역주의 구도를 깨고 젊은 세대로의 교체, 울산의 새로운 파란 바람을 일으킬 인물이 필요합니다. 보시다시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도 젊고 참신합니다.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도 젊은 일꾼입니다. 이렇게 울산에는 새로운 바람, 새로운 세대, 젊은 세대의 교체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물결에 전태진 변호사가 합류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난달에도 울산 현장 최고위원회의로 HD현대중공업 현장을 방문했었는데 울산에서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께서 지난 총선에서 당선될 때만 해도 접전 끝에 신승했었다고 했는데 그 파란 물결이 어느덧 넘실거리며 울산 전체를 파랗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전태진 변호사님께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해 주신 것 자체가 울산에서의 새로운 파란 바람을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후보자님과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님에 이어서 전태진 변호사님이 울산의 민주당에 젊고 파란 물결을 너울거리게 만들어 줄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울산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는 울산 시민 모두의 대변인으로 맹활약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며칠 전 전태진 변호사님과 면담하면서 대화하는 중에 느낌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선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고 변호사를 돈벌이를 위해서만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공익성이 매우 강한 훌륭한 변호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선한 사람, 좋은 사람이 두 개를 다 갖기 어려운 것이 투지인데 굉장히 투지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승부욕도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강한 의지를 저한테 말씀하시는 걸 보면서 문무를 겸비한 적장이고 용장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칭찬하는데 본인은 쑥스러워하실 텐데 제 느낌이니까 그냥 그대로 인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기대가 큽니다.
전태진 변호사님 정말 환영합니다. 앞으로 본인이 펼쳐나갈 정치에 대해서 많은 꿈도 있을 것이고, 걱정도 있을 것인데 옆에 있는 동지들과 함께 어깨를 겯고 나간다면 결코 외롭지 않고, 갈수록 자신감이 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발언) 전태진 변호사는 바른생활 사나이, 모범 학생처럼 써 온 것을 보고 읽는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신입생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신입생은 신입생인데 써온 콘텐츠가 정말 준비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업무를 했다는 부분에는 정말 가슴이 뭉클했고 본인의 말대로 이것도 다 운명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더 큰 운명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발맞추어 일을 하게 될 진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신입생 같지만 잘 준비된, 2·3학년 선배 학생들과 같이 대화해도 밀리지 않을 준비된 신입생, 전태진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아낌없는 박수 부탁드립니다.
2026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