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어쩌다보니 (?) 독일로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연구실 생활을 시작하고 처음 계획 발표를 하고 왔습니다.
여기에서는 TAC (Thesis Advisory Committee) 미팅이라고 하여 6개월 ~ 1년 단위로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논의하고 피드백을 받고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한국 석사 과정 때도 디펜스 라는 걸 해보았지만
언어의 장벽 (그래도 영어이긴 하지만요)에 치이며, 스토리와 흐름의 부재로 인해
대차게 까이고 와서 자리에 앉아있네요...
그래도 통과는 한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원래 통과를 못하면 3개월 뒤에 다시 미팅을 한다고 합니다.)
뭔가 "하얗게 불태워버렸어..."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집에 가서 술 한 잔 먹고 푹 자렵니다...
흐엉...
악뮤의 기쁨,슬픔,아름다운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가 걱정이네요ㅠㅠ
정말 스릴 넘치는 순간들이시겠네요
아ㅠㅠ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네요ㅠ
과거로 돌아가는 걸 생각조차 못 하는데,
대학원 과정 때를 떠올리기 조차 못 하겠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문은 열린다는 각오로, 화이팅 하십시요 !!
다시 이 순간을 돌아보며 그 땐 그랬지 하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시면 박사받으실 만하고요. 다 마치고 나오면 "홍길동 박사, 축하합니다" 이 말 한마디면 뭐..^^;
일단 더 열심히 해봐야겠지요ㅋㅋㅋ
화이팅 하십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
다음에 또 좋은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다같이 영어로 대화합니다!
바꿔서 이야기를 하면 PaulSJ님이 적어도 지도교수의 기준점을 넘겼다는 이야기이죠.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칼스루허(?) 칼스루게(?)에 거주중인 박사과정 지인이 있는데 소식이 끊어졌어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