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6일. 조 바이든의 대선승리를 인준하는 상하원 회의 진행 도중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이 발생하면서 긴급히 대피했다. 이에 대해 무법과 폭력은 용납될 수 없으며 헌법은 언론의 자유와 평화로운 집회를 옹호하지만 이번사태는 그렇지 않고 미국의 이상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폭도들을 비판했다. 폭동 사태 하루 전날인 1월 5일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이 확인되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남편 숀 스틸과 딸 두명, 사위 등 가족 전원과 함께 코로나에 확진되었고 이로 인해 코로나 펜실베이니아 주 대선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주요 안건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다.
1월 13일. 도널드 트럼프 탄핵소추안에 같은 한국계이자 비트럼프계 인사인 공화당 소속 영 김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2월 11일. 하버드 대학교 교수인 존 마크 램지어의 일본군 위안부 역사왜곡 논문에 대해 트위터에 "역겹다"라며 강경하게 비판했다. 바로 다음날인 2월 12일 주미 일본대사와 예정되어있었던 미팅을 일본대사측에서 취소하면서 일본 정부는 램지어를 비판한 사항에 대해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3월 18일.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개최된 하원 법사위 청문회에서 주디 추, 그레이스 멩 등의 아시아계 하원의원들과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시아계 인종차별을 규탄했다. “지난해 아시아계를 상대로 한 언어적·물리적 괴롭힘과 차별 신고가 4000건 가까이 들어왔고 68%는 아시아계 여성을 겨냥한 것”이라 지적하며 아시아계 증오범죄 근절을 촉구했다.
2024년 3월 20일, 영화 건국전쟁의 미국 의회 공식 상영회 개최에 협력했다. 2021년 발족한 한미연합회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한다.# 다만 작품 자체가 독재자 미화 논란이 있는 다큐영화다 보니 우려도 나왔다.
이후 11월 치러진 제119대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경쟁 후보인 민주당의 데릭 트란 후보에게 약 600여 표차의 초접전으로 뒤지면서 낙선했다. 초반에 한인 타운의 지지를 받으며 앞서나갔으나 원래는 공화당의 주 지지층인 베트남계 미국인들이 트란을 캘리포니아 최초의 베트남계 하원의원으로 밀어주기 위해 전략 투표를 하면서 표심이 이탈하자, 끝내 개표 극후반에 역전당했다.
스틸 후보는 처음에는 미발송 우편투표 찾기 운동을 독려하는 등 불복하는 분위기였으나, 개표 결과가 확정되자 승복하고 2년 후 재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립 골드버그 대사의 후임으로, 2025년 1월 20일부터 출범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한미국대사로 고려되고 있다. 한국계 의원이다 보니 공화당 내부의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2기 행정부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보아 실제 취임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만약 실제로 부임한다면 한미관계 수립 이후 '최초의 한국계 여성 주한미국대사'가 된다.
2025년 2월 8일 CA 공화당 의회 대표단이 주한미대사로 보내기 위해 전원이 성명서를 내보내며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본격 압력이 가해지기 시작하였다
2025년 7월 31일, 본인도 다른 목표가 있다며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재도전할 생각이 없다고 선언했다. 아마도 상원의원 도전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에서 주한미국대사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되자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트위터로 하원에 입성한 한국계 의원인 영 김, 앤디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와 함께 직접 언급하며 "기쁘고 유쾌하다"는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2020년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에서 함께 캘리포니아 주에서 당선된 영 김 하원의원과 30년 이상 친구라고 한다. 참고로 둘 다 공화당내 온건파 그룹인 공화당 관리 그룹 소속이다.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은 높은 편으로 보인다. 다만, 확실히 유창하다고 볼 순 없는데,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전문적인 법률이나 행정 용어는 한국어 용어를 원활히 사용하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국 요리가 없으면 불편하다고 한다. 워싱턴 D.C.에서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자택으로 돌아오면 아침으로 오징어젓갈과 김치를 곁들여 먹고, 남편 숀 스틸도 한식을 좋아해 둘이 먹고 싶을 때마다 한인 음식점에 방문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친인척들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을 '친정'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코로나 종식 이후 의원 자격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의 한국 방문 의사를 밝혔다. 이유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명동거리를 걷고 길거리 음식을 먹고 싶어서라고 한다.
- 모스 탄 수준의 광인은 아니지만 트럼피즘에 영합하는 강경 공화당 인사이긴 하네요.
- 윤어게인 수준은 아니지만 좀 뉴라이트 계열과는 협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뭐 그래도 최소한 한인이라는 정체성은 있는듯 하네요 (램지어 비판등?)
- 리스키하긴 하지만 관리 못할 수준은 아니고. 그렇군요. 아그레망 안내주기까진 머한 그런느낌..
안 내주면 반대하면 좋겠는데...
한국이 미국 아그레망을 어찌 거부하나요
거부해보면 알겠죠 어떻게될지는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다들
트럼프가 보복으로
진짜 꼴통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똑같네요
현실 세계를 좀 살아야 할 듯.. 합니다. 대사가 공석이다가.. 대사 임명한 것만 해도.. 다행으로 알아야 할 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