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만원 강원도 수학여행에 이어서
이번에는 150만원 일본여행이 또 이슈네요 커뮤니티들마다 글이 올라오는군요
하지만 애초에 논란이 될 문제가 아니었던게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옛날말로 수학여행) 매뉴얼에 근거
이미 국외 교육여행을 위한 90% 동의율 확보
여행지도 학부모들이 결정
실제 참가신청시 예상 금액 안내도 되었음
가는 사람들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안가는 인터넷 세상에서만 싸네 비싸네 하고 있네요
어떠 일이라도 맥락없이 한장면만 떼어내서 의도를 가지고 문제상황을 만들면 다 문제죠
수학여행이라는 행사의 계획,운영,관리 측면에서라도, 비용,책임 등 현실적 측면에서라도 이제 슬슬 사라질 문화라고 봅니다
실제로 갈사람 안갈사람 신청받아서 하는건데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이게 문제면 급식도 가난한자만 증명해야하는거죠.
제 아들은 쌍둥이라 2명 한번에 보내려면 300만원내야합니다.
애들끼리 추억을 쌓으면 좋겠지만 저에겐 부담스러워요. 미안하다 포기해라 할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