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하신 학부모님 전화 1-2 시간 들어주었던 적 있죠. 그저 그냥 잘지내시기를 바란다고 토닥 거려 드렸고요. 그래도 이상한 민원 넣는 분은 아니여서요 괜찮았죠.
때때토
IP 221.♡.180.82
04-16
2026-04-16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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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D95님 정말 있긴 하군요.신기합니다.대체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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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토님 사람이니 마음 털어드리고.. 그리고 어떤 학부모님이 그 분이 저 칭찬하는 것.. 그 선생님에게 맡겨 놓으면 학교 들여다보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는 말도 들어서 잘 듣고 화해 시켜드렸어요.. 애가 개구장이였는데 부모님이 포크레인으로 학교 눈도 치워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열심히 가르쳤어요. (교사들 눈 치우는 것 안스럽다고 포크레인으로 눈만 오면 치워주셔서 나중에는 교장선생님이 학교 예산으로 수고비 계속 드렸어요)
저런거는 그냥 교감이나 교장이 담당하고 커트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권한이 있는 사람이 민원듣고 바로 커트할건 커트하고 들을 건 듣고 해야죠. 교장 교감 거쳐서 정제된것만 교사나 직원들이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요. 그렇다고 또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떠넘기듯 하면 안되고요.
@spacejunk님 교감 교장이 커트하면 진상들이 아 네 하고 그만둘까요? 그럼 교육청에 찌르겠죠. 그럼 교육청에서 교감 교장을 잡도리하고 그 과정에서 또 불상사가 일어나겠죠. 이런 거까지 국회에서 법으로 만들어서 아예 못하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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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빈님 요즘 교사에게 민원 못 넣게 하니 바로 교장실이에요. 아니면 교육청, 신문고…
스빈
IP 112.♡.178.158
04-16
2026-04-16 2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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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D95님 국가 차원에서 악성 민원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계속 이러겠죠. 실제로 교사 뿐 아니라 공무원들도 죽어나가는데 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건지 답답합니다.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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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빈님 휴직하거나 병가 내거나 그만 두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죠. 2부제 하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힘들어지나 생각 뿐이에요.. 내일도 새벽 6시 일어나야 되고요 하루 3km 넘게 걸어야 되고요. 10 여분으로 가는 길을 한시간 넘게 걸여서 가야 되요. 서울 분들이 부럽네요
생동
IP 172.♡.94.3
04-16
2026-04-16 23: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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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junk님 교육청에 청와대 직통전화 온다는 괴담이 생긴지 한 10년은 된거 같네요.
때때토
IP 221.♡.180.82
04-16
2026-04-16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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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방해죄처럼 학습방해죄정도로 해서 역으로 곤란하게 만드는 법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몇몇 때문에 아이들전체가 피해를 받는게 아닌지 이런 민원을 막아주는 시스템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학교로 바로 민원이 아닌 서면으로 받아서 적절하게 걸러주는 그런거라던지요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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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토님 그렇게 하면 바로 정서적 학대로 걸어갑니다. 우리애를 노려보았다..
삭제 되었습니다.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4-16
2026-04-16 2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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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덥네요 8월이라니 ㄷㄷㄷ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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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ryingMachine님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요 20년전에도 고기 g으로 민원 넣은 학부모님이 계셨죠. 그때는 애들에게 설명을 하고 학부모들도 다 설득했죠
@TheCryingMachine님 급식지도도 이젠 제대로 못해요. 트라우마 생긴다는 민원 계속 들어오니… 어렸을때 맛이라도 보아야지 나중에 먹을텐데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4-16
2026-04-16 22: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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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D95님 이런저런 여건으로...요즘은 해서 먹이는게 아니라 완제품을 뎁히는 수준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븐기가 많이 보급된건 좋긴 하네요.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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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ryingMachine님 네, 김치는 지역업체.. 밀키트 위주.. 그래서 종종 물어보면 공동구매도 하기도 했죠.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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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방어적이고, 왜 소극적이냐고 민원 당했는데요. 왜 그럴까요. 정서학대 신고 당하고, 아동학대 협박당하고 학폭 매뉴얼데로 하면 그랬다고 민원 넣고요. 손 발 다 묶여 있는데 클리앙에서는 80년대 교사에게 맞은 이야기, 이상한 교사에게 당한 이야기… 저도 당했어요. 소심한 복수지만 연수에서 만났을때 한참 쳐다 보았어요. 군대때 괴롭혔던 8급 주무관 연수에서 만났는데 노려보았어요.. 뭐 소심하지만요 그리고 제자애가 예전에 “ 선생님 저 얼굴이 무섭다고 한 것 가슴 아팠어요” 15년전 일 기억도 안나지만 바로 사과했어요. 현재 교육현장에 뭐라고 하지말고 그 선생님 찾아가서 말씀 하세요. 몇주전 강사가 된 제자가 선생님 하면서 인사하는데 헤어질때 ”선생님이 너에게 잘못한 것 없지?“ 물어보게 되더군요..
himem.sys
IP 211.♡.216.139
04-16
2026-04-16 2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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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기사군요.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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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em.sys님 지금도 계속 되고 있죠
llaaff
IP 116.♡.184.69
04-16
2026-04-16 2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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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이 학부모가 되면 저럴까요? 진심 학부모들의 아이큐검사가 필요할듯 합니다.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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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aff님 경계선 지능이신 학부모님도 좋은 분들 많으셨어요. 자기애한테 너무 잘하시고요. 수학여행비 빌려달라고 오셨을때는 눈물도 났어요. 몸이 아프신데 TT.. 다행히 애는 잘 컸어요
4fifty5
IP 12.♡.24.194
04-16
2026-04-16 22:30:11
·
@llaaff님 사람은 예전과 비슷한데, 예전과 달리 창피를 당한다는 것이 없으니까 대담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권위에 의해 창피를 준다는 것을 억압하고 있는 것도 있고, 사람들끼리 누구누구 부모가 학교에 뭐라고 이상한 소리를 했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도는 것을 명예훼손 운운하여 억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일 나기 전에 대책 세워야 합니다. 교사 뿐 아니라 공무원들에 대한 악성 민원은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 아무리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 분들이라고 해도 아닌 건 아닌 겁니다.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TKOD95
IP 1.♡.103.106
04-16
2026-04-16 2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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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빈님 사람으로 안보는 것 같아요. 어느 학교에서는 학부모가.. “ 너 진짜 번호 내놔.. 안심 번호 말고 !! ” 라고 교실까지 쫒아와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스빈
IP 112.♡.178.158
04-16
2026-04-16 22: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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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D95님 진짜 번호 ㅋㅋㅋ 환장하겠네요 ㅋㅋ 진짜 번호 알아서 뭐하려고 그러는지.. 카톡 염탐이라도 하려고요?
컴구조
IP 58.♡.189.231
04-17
2026-04-17 06: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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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빈님 정작 그런 사람들은 소득세도 안내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_-;;
크륵크큭
IP 118.♡.74.111
04-16
2026-04-16 22: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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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민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민원을 정한 기준 이상으로 제기하면 그 학교에서는 더 이상 만족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니 등교거부 권한 정도 줘야할 것 같아요 의무교육인 만큼 인근 학교로 전학 조치 시키는거죠
kissing
IP 121.♡.79.241
04-16
2026-04-16 2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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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부모는 집에서 만두 만들어서 먹나보죠? 저런 미친 것들때문에 교육이 더 개판나는거 같습니다. 저런 것들 아이만 모아놓은 학교 만들어야할거 같아요.
벨벳언더그라운드
IP 1.♡.204.58
04-16
2026-04-16 2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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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지격 없는 물건들은 자식으로부터 접근금지령이 필요해 보입니다.
닥흐나이트
IP 124.♡.123.78
04-16
2026-04-16 2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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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안먹는 저종교는 혹시 여호와의 증인일까요?
원두콩
IP 121.♡.165.214
04-16
2026-04-16 2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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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교양수준이 높은 학부모일 수록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더 높음에도 교사에 깍듯한 예절을 다하죠.
4fifty5
IP 12.♡.24.194
04-17
2026-04-17 0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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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 저는 그 이유가, 그런 분들은 보는 시야가 넓고 깊어서 선생님의 업무량과 업무 범위를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그냥 잘지내시기를 바란다고 토닥 거려 드렸고요.
그래도 이상한 민원 넣는 분은 아니여서요 괜찮았죠.
정말 있긴 하군요.신기합니다.대체
몇몇 때문에 아이들전체가 피해를 받는게 아닌지
이런 민원을 막아주는 시스템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학교로 바로 민원이 아닌 서면으로 받아서 적절하게 걸러주는 그런거라던지요
뭐 저도 급식쪽 종사하지만...다들 어메이징 합니다
나중에 먹을텐데
완제품을 뎁히는 수준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븐기가 많이 보급된건 좋긴 하네요.
왜 그럴까요. 정서학대 신고 당하고, 아동학대 협박당하고
학폭 매뉴얼데로 하면 그랬다고 민원 넣고요.
손 발 다 묶여 있는데 클리앙에서는 80년대 교사에게 맞은 이야기, 이상한 교사에게 당한 이야기… 저도 당했어요.
소심한 복수지만 연수에서 만났을때 한참 쳐다 보았어요.
군대때 괴롭혔던 8급 주무관 연수에서 만났는데 노려보았어요.. 뭐 소심하지만요
그리고 제자애가 예전에 “ 선생님 저 얼굴이 무섭다고 한 것 가슴 아팠어요” 15년전 일 기억도 안나지만 바로 사과했어요.
현재 교육현장에 뭐라고 하지말고 그 선생님 찾아가서 말씀
하세요. 몇주전 강사가 된 제자가 선생님 하면서 인사하는데
헤어질때 ”선생님이 너에게 잘못한 것 없지?“ 물어보게 되더군요..
요즘은 권위에 의해 창피를 준다는 것을 억압하고 있는 것도 있고, 사람들끼리 누구누구 부모가 학교에 뭐라고 이상한 소리를 했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도는 것을 명예훼손 운운하여 억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오는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민원을 넘겨주면 교직원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더 높음에도 교사에 깍듯한 예절을 다하죠.
이것저것 엄마한테 하듯이 해달라는게 너무 많아요.
그리 특별히 키우고 싶으면 자기가 도시락을 싸서 보내주면 되잖아요.
2년 연속으로 선생님이 사과까지 한 건인데 그냥 부모의 알탈이라고 생각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