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석 내외의 클래식 공연할 수 있는 소공연장이 오픈해서
공연보고 오는 길인데요.
소규모지만 목재로 음향설계까지 들어간 소규모 공연장인데
소극장에서 모시기 어려운 분들을 공연을 볼 수 있었네요.
진짜 가깝네요. ㅎㄷㄷ
대규모 공연도 좋지만 아티스트와 가까운 소극장의 매력도 있죠.
경제성으로 보면 절대 수익이 날 수 없는 구조라
대중의 예술향유 차원에서 비용을 들여서 운영하는거 같은데
감사한 일인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삼청동에 있는 아트센터림이랑 신사에 있는 거암아트홀을 다녀왔습니다.
작은 공연장 많아지면 정기, 독주 경력이어가야 하는 연주자들게도 좋은 것 같아요.
예컨데 홍대 앞 라이브클럽 같이 클래식 씬에도 그런 소규모 홀이 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