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앙버터나 한국식 잠봉뵈르에 쓰는 것 처럼 버터를 얄팍하게 썰어서 사워도우에 마말레이드 살짝 바른 후 얹어 먹곤 하는데요.
이런 저런 버터 많이 먹어봤는데, 그렇게 썰어서 먹을 땐 이즈니가 제일 맛있네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미끄덩거리지 않으며 뒷맛이 깔끔해요.
또한 미국산 그라스랜드 버터는 발효버터가 아니라서 깔끔하고 후레시하게 떨어지는 맛이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즈니랑 그라스랜드 버터 번갈아서 썰어 먹는 걸로 정착할 듯요.
비싼 보르디에 버터도 한번쯤 먹어보고 싶지만...에이 이즈니랑 비슷허것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