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에 있는 큰 공원인가 봅니다.
채널 주인장이 상하이에 거주하며 일하는 이태리계 친구를 찾아갑니다.
유명 공원이라 해서 그저 찾아간 것 뿐인데,
말로만 듣던 결혼 시장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이제 흔하게 들려 오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가장 강조 되는 점은...
상하이 출신이네요.
이 또한 얼핏 들어 본 바는 있지만, 이렇게 대놓고 계급과 같은 의미인 줄은 몰랐습니다.
요즘 젊은 처자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이미 눈은 굉장히 높아져서, 일단 집, 차, 연봉, 키 등을 모두 다 갖춰야 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 버렸는데,
젊은 남성들이 결혼을 이전처럼 적극적으로 하려 하지 않아서,
상황이 묘하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남성들이 적극적일 때와 달리 이제는 조건을 맞춘 남성을 만나지 못해 시간만 흘러가다
더 젊은 여성들에게 밀려나고 있다네요.
중국의 전쟁터와 같은 결혼 시장의 일면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결혼 기피가 되고 있죠.
"신혼집 + 혼수 + 예물/예단 + 화려한 결혼식 + 신혼여행 + 육아비용"의 총합을 미리 준비하고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힘들어지죠.
지참금도 빡세고요...
기대게 되면 결국 나이가ㅜ깡패가 됩니다
그사실을 인정안하려 드니
저기는 의미가 우리와는 아마 다를 겁니다.
거주 이전의 자유가 어느 정도는 제약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약을 하지 않으면 대도시가 미어 터질 겁니다.
중국은 다른것보다 집을 남자가 무조건(?) 해가야하는 문화가 차이리보다 더 큰 문제죠. 물론 부자집들은 다릅니다.
일본은 그 시기를 지났고, 한국은 이미 그 과정에 있고, 이제 중국 차례인거죠 ㅎㅎ
일본말로 마케이누라는 세대가 지나고 그세대를 보고 배운 다음 세대가 되어야 고쳐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