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들 테니스 배우고 싶다고 해서 알아 봐 주었고
아들 배우는 것 보니
오래전부터 배우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어 두었는데
이제는 배워도 되겠다 싶어서 시작 했습니다.
지방 이고
주변에 건물 실내, 풀 코트 실내, 야외 하드코트 등 다양하게 있더군요.
풀 코트 만 골라서 찾아보니
실내 풀 코트는 레슨비 주2회 24만원 전후 이고
야외코트는 개인, 시립, 구립 등이 제법 많았습니다.
공공 야외 풀코트 주2회에 15~16만원 정도 여서 생각 보다 레슨비 부담이 적었습니다.
그중 시설이 괜찮다 싶은 곳 선택해서
가능시간 문의 후 저녁 8시 월, 수 20분씩 이틀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50대다 보니 부상에 대한 걱정을 했었고
주변에서도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코치 분에게 문의 했었지만 적당히 알아서 레슨 한다 이었습니다.
진짜로 이더군요.
항상 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교육을 해 주더군요
무리한 자세, 갑작스러운 턴 동작, 욕심 부리는 행동등 에 대해서 입니다.
조금만 자세한 움직임이 레슨 때와 다르면 바로 부상 온다고 조심하라고 교정이 들어옵니다.
어쩌다 조금 무리한 수준의 거리를 쫓아가면 바로 큰소리로 그냥 두라고 하더군요.
미리 미리 방향과 동작 등을 충분하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레슨 해 주어서
아직까지는 아픈 곳 없이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레슨 받고 나니 지난번에도 쓴 적 있지만
체중 변화는 약 1~2킬로 정도 줄었지만 허리둘레가 많이 줄었습니다.
체중은 어떻게든 줄일 수 있었지만 허리에 피하지방은 잘 안 줄어 들었는데
약 2~3인치 정도 눈에 보일 정도로 줄어서
운동한 보람이 있네 입니다.
아직 열심히 배우는 단계 여서 그런지 20분 레슨 자체는 숨이 턱까지 차고 힘들지 재미는 있네요.
저는 쭉 레슨만 하고 시합을 주로 하는 동호회 하지 않을 생각 이기는 합니다.
동호회 하면 아무래도 욕심이 생겨서 부상 가능성이 높아 질 것 같아서 입니다.
옆 코트 다른 시간에 나이 좀 있으신 어르신도 레슨만 10년째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 동호회 들어가면 바로 부상당해서 좋아하는 운동 못할 같아서 그냥 레슨만 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 생각 들더군요
우리나라도 들어오긴했는데 아직 활성화 된정도는 아니라 접근성이 좋진 않은데
한번 체험해보고싶긴하더군요. 아무래도 점수내는게 재미측면에선 더 있긴해서 ㅋ
20분 동안 여러번 방법을 바꾸어서 해서 특정 부위만 지속적으로 오래 사용하지 않게 해 주더군요
중간 중간 스트레칭도 짧게 시키고요
젊어서도 발목 접질리고 그랬거든요
지금 목표는 복싱으로 발목 하체 단련하고 1-2년 쯤 후 테니스 도전하는 겁니다
안되면 피클볼이라도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