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가 하락이나 횡보장에 원본 잠식된다지만...
미장 지수 기준으로는 장기적으로 보면 1배, 2배, 3배 레버리지 중 2배짜리가 수익률은 제일 좋은데...
레버리지 비중 높게 가져 가시는 분들 많으려나요?
국장은 변동성이 워낙 커서 레버리지를 장기로 하긴 별로인 거 같구요.
2011년에 만원 조금 넘던 코덱스레버리지도 지금 10만원 넘는다지만...
이건 뭐 작년 부터 엄청 올라서 그런거니 예외로 봐야겠죠.
저는 미장 지수 투자하던 초기에는 2배 레버리지 100프로였다가,
지금은 일반계좌나 직투계좌에서 레버리지 투자하는 건 세금 문제도 많이 신경써야해서..
ISA 계좌 외엔 레버리지 담을만한 계좌가 마땅히 없기도 하고,
나이 먹을수록 좀 안정적으로 가는 걸 추구하기도 해서 레버리지 비중을 많이 줄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자본만 많으면 그게 제일이죠
저도 국장 레버리지는 조금씩 삼성전자로 바꾸고 있습니다. 제가 삼성전자 사게 될 줄은 몰랐네요
네...
누가 5만원할 때는 안사더니... 그때보다 훨씬 비싼 지금사냐고 하던데...
그때 삼전이랑 지금 삼전은 같은 기업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냐고 대답 해줬네요.
그이후론 비중을 많이 줄였습니다..그렇다고 아예 안하는건 아니구요.. 도파민 분비용으로 조금 합니다.
국장은 전쟁 전에 코덱스200이랑 레버리지 비중이 6:4 정도였는데...
전쟁 터지고는 두 종목 가격이 서로 교차하길래
둘 중에 싼거 사고, 비싼거 팔아서 총 보유수량만 열심히 늘렸습니다.
국장은 변동성이 워낙 심해서 레버리지 비중 높여서 장기투자 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손 안대면 맘 편하죠.
전 어쩌다보니 시작이 레버리지 몰빵었는데...
계속 레버리지 위주로 굴리게 되더군요.
도파민을 끊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
급락하니까 수익은 다 까먹어가는데 팔지도 못하고..
저점에서 몇 번 물타고 오늘부터 조금씩 매도 중입니다.
앞으론 단기 대응만 레버리지로 해야겠습니다.
저는 전쟁통에 두번쯤 국장 주식을 다팔고 레버리지로만 100프로 가지고 있었는데...
주말이 즐겁지 않더군요. ㅠ.ㅠ
참고로, 총 가계 자산의 60% 정도가 금융자산이라 (나름; 흠) 작은 규모는 아닙니다.
타이밍 잡기도 어렵고, 뭔가 샀다 하면 내리더라구요 ㅎㅎㅎ
아무래도 자산규모가 커질수록 여러가지 사정으로 레버리지 비중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미장 레버리지 비중은 이제 30프로 안넘네요.
이번 전쟁 중에 레버리지 비중 좀 늘려보려고 했는데...
미장은 별로 떨어지지도 않고, 환율도 올라서 그대로 내버려뒀습니다.
야수의 심장이시네요.
저는 무서워서 3배레버리지까진 못하겠더라구요.
진입시기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미장 지수 ETF는 적립식이라도 2배 레버리지가 1배 보단 수익률 낫지 않나요?
적립식이면 2배 etf도 나쁘진 않은거같아요
근데 배당이 안나와서 단방 매수는 좀 아닌거같습니다
추가적인 분석은 안해보셔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