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두달 남았고 출마 결정도 안됐고 지역현안 파악이나 공약 준비 하나도 된게 없는 하정우 수석인데 강력한 카드로 취급되면서 출마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어제 당에서도 또 러브콜 보내기도 했고요
이런 모습들을 보니까 북갑 지역구 주민들이 바보 취급 당하는 것 같아 참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AI 정책의 핵심참모인건 맞는데 그게 북갑이라는 지역구에 있어서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요..
AI 수석이라는 능력으로 호남에 배정된 AI 관련 정책 예산 빼올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건 안되지않나요?
AI가 빠진 하정우 수석이 북갑에 어떤 어필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출마하니 마니를 이야기해야하는데 그거 없이 그냥 '북갑주민들은 아무 생각 없이 정부 인사니까 뽑아주겠지~ 유명한 사람이니까 뽑아주겠지~' 딱 이 생각으로 하정우 수석을 미는 느낌입니다
북갑주민들도 자기 지역에 예산 잘 타오고 지역현안 잘 해결해줄 사람을 원할텐데 그 사람들 고려 없이 일단 우리 신입한테 정치 경력 좀 쌓아주자 라는 안일한 생각이 너무 큰것 같아요
북갑 주민들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지역 인사 발굴해서 준비해야지 하정우 수석한테 메달리는건 지금으로서 너무 늦기도 했고 북갑 주민들을 위한 행동도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하정우수석 자꾸 러브콜 하는거 보면
그냥 부산 북구지역 출신 중에 사람들이 알아줄만한 직급에 있는 사람 골라서 밀려고 하는 느낌이죠
정치 경험도 없고 부산지역에 뭘 한 사람도 아닌데 출마하면 순전히 당만 보고 뽑아줘야 하는데
이걸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참 답답하죠
하정우 수석이 그 지역 출신이던데...
민주당에 하 수석 대신할 인사가 있을까요?
한동훈은 지역에서도 그닥 반기는 분위기는 아닌듯하고...
오히려 박민식 전의원이 전재수 의원한테 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일은 잘했다는 평가가 많고, 그 지역 출신이기도 한데,
박민식 전의원 이길 인사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22대총선때 수영구에 전략공천 한답시고 이상한 후보내던데
그꼴은 다시 안봤으면 싶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 뽑히는 지역이면 일 잘하는 사람을 보내야하는데 현재 하정우 수석은 지역구는 물론이고 정치분야에서의 역량을 증명한 적이 없습니다
지역구에서 역량 증명한 적이 없는 건 누굴 내던 다른 후보자도 마찬가지죠.
하정우 수석이 후보로 나오길 꼭 바라는 입장은 아니지만...
현 상황에서는 다른 카드도 없지 싶네요.
그럼 누굴 내나요?
유력 인사 가더라도 외지인이 한철동안 와서 중앙정치만 챙기고 지역 내팽겨친다는 정서가 강한 동네인데요.
민주당 지역 조직에서 후보 낼 수 있을 만큼 경쟁력 있는 인력 풀이 있는 것도 아닐 거구요.
단발성으로 '국회의원 1선' 이거 노리고 들어갔다가 일처리 제대로 못해서 지역구 관리 못한다 소리 나오면 당은 물론이고 본인도 정치인생 막막해져요
국회의원이 행정적으로도 능력이 있어야하는 이유가 바로 저런 것 때문이죠
한동훈은 중앙 정치인이 국회의원하려고 한철 왔다 갈거라는 인식이 강해서 안찍어줄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북갑주민들도 자기 지역에 예산 잘 타오고 지역현안 잘 해결해줄 사람을 원할텐데"
사실 국회의원을 이런 일 하라고 뽑는게 맞나 싶습니다.
대의민주주의라는 이름 아래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의 정치적 대리인이기도 하니까요
다 비례대표로만 뽑으면 되지요.
지역구를 바보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지원을 약속해줄 수 있는 사람을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죠.
지역예산 잘 타줄 사람 뽑으려고 심사숙고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신입 정치 경력쌓아주자는 안일한 생각이하는 말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제대로 된 인재는 금방 그 지역 현황 파악하고 훌륭하게 일해냅니다
지금처럼 유명인 꽂아서 한방에 뱃지 달아주는걸 노리는건 솔직히 좋게 보이진않습니다
수차례 스스로 싫다던 하정우 본인이 나와도 문제, 다른 사람이 나오면 대타인데 북구갑 주민들이 환영할지도 문제..
이렇게 언론플레이 하는 중에 정작 하정우는 민주당에서 연락 받지도 못했다는데 당지도부 쉴드치는 분들은 지금 상황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78009CLIEN
이기고 싶어서 저러는게 아니라, 김민석 총리 서울시장 후보로 자꾸 끼워파는거랑 똑같은 수법같아 보여요.
만약 진심으로 이기고 싶어서 이러는거면 진짜 감이 없는거구요.
진짜 최악입니다.
하정우 남아서 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마땅한 후보 없는거도 사실인거죠
답답하네요,
차라리 해당지역구 구청장이나, 광역시의원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까지 정치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국회의원을 맏기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