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경험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갤럭시25+ SKT esim을 사용중인데 삼성페이 교통카드 오류가 잦습니다. 거의 잘 되다가 며칠에 한번 정도 지하철에서 인식이 안되는데 몹시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버스카드를 한 장 더 챙겨 다니게 됩니다.
웹을 뒤져보니 이게 usim이 아닌 esim인 경우에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기술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들 알아두셔야 불편함/당혹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만 경험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갤럭시25+ SKT esim을 사용중인데 삼성페이 교통카드 오류가 잦습니다. 거의 잘 되다가 며칠에 한번 정도 지하철에서 인식이 안되는데 몹시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버스카드를 한 장 더 챙겨 다니게 됩니다.
웹을 뒤져보니 이게 usim이 아닌 esim인 경우에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기술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들 알아두셔야 불편함/당혹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도 HCE 방식으로 하면 같은 문제가 생기겠죠.
전통적으로 SIM SE 쓰던건 아무래도 좀더 아랫단에서 이루어지는거고 그간 해오던 가락이 있으니 좀 더 안정적 일테구요.
1. 원인 분석: 왜 eSIM만 유독 오류가 잦을까?
전통적인 USIM 교통카드는 SE(Secure Element) 방식을 사용합니다. 교통카드 정보가 칩 안에 물리적으로 박혀 있어, 폰 전원이 꺼져도(방전 직후 일정 시간) 인식이 될 만큼 반응이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반면, eSIM은 다음과 같은 구조적 차이가 있습니다.
HCE(Host Card Emulation) 방식의 강제: eSIM은 물리 칩 공간을 교통카드 앱이 직접 점유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삼성 월렛 앱이 클라우드/소프트웨어적으로 카드를 흉내 내는 HCE 방식을 사용합니다.
시스템 의존성: HCE 방식은 단말기의 CPU와 OS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앱이 즉각 응답해야 합니다. 만약 시스템이 절전 모드에 있거나, 다른 앱이 자원을 점유 중이거나, 네트워크 응답이 늦어지면 개찰구에서 "인식 실패"가 뜹니다.
서비스 제한: 현재 삼성 월렛에서 eSIM 단독 사용 시 티머니는 지원되지 않거나 불안정하며, 주로 이즐(구 캐시비) 방식만 공식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호환성 문제도 겹칩니다.
그래도 휴대폰 뒷면에 인식부분을 정확하게 되면 잘되더라구요
근데 후면에 맥세이프 악세서리 같은걸 쓰고있어서 좀 불편하긴합니다
저는 네이버페이를 기본 교통카드로 쓰고있는데 삼성페이로하는게 더 인식이 잘되는 편이긴해서 불편해도 참고 쓰고있네요
한번은 제가 NFC설정을 바꿔서 발생한 문제였고
(NFC설정에서 기본앱을 삼페가 아닌 다른걸로 변경했었고 다시 삼페로 원복하니 정상 인식)
한두번 정도는 인식이 안되는거 같길래 삼페를 실행한 상태로 교통카드를 찍으니 잘 인식되었습니다.
저는 무슨 조치를 해서 돌아온건 아니고, 그냥 아침에 안되었는데, 퇴근때 되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