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 지역주택조합 땅 ‘경매행’… 조합원 1인당 7000만원 피해
3시간 전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서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사업을 추진하던
땅이
통으로 경매로 넘어갔다.
지주택으로 18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를 조성하겠다고 홍보하며
조합원들에게
돈을 거뒀던 조합은
사업 대상지를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고,
일부 확보한
땅마저
환지(換地) 처분이 안 된
체비지
(도시개발사업자가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매각한 땅)였다.
1300명
가까운 조합원들에게
1인당 6000만~7000만원의 돈을 받았지만,
금융사에서 받은
대출 910억원이
기한이익상실(EOD)에 빠지며
땅은
통으로 경매에 넘어갔다.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거둔 돈은 1000억원 가깝다.
현재 이 돈은 남아있지 않고
어디에
사용됐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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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조합비리 이어져, 李 대통령은 지난해 전수 조사 지시
지역주택조합은
특정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등이
조합을 결성해
직접 땅을 사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는
주민 주도형 주택 개발 사업이다.
1970년대 말
무주택자들의 주택 마련을 돕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은
집주인이나 토지 소유자가 조합원이 돼 사업을 추진한다.
그러나 지주택은
무주택자 또는 소형 주택 보유자 등이 조합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과정에서 토지를 확보한다.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기 전에 조합원들을 모아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차이로 지역주택조합에서는
종종 비리, 횡령 등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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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조합..추진....
바람..잡이들측..예상반응??:..
아파트...대박....
너도...원했으니.....
내탓...
아니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