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숙원 생명안전법…국회선 5년 넘게 '후순위' | 노컷뉴스
與 "국힘 소위원장, 법안 상정 안 해"
국힘 "여당도 딱히 적극적이지 않아"
'법안소위 패싱' 나설까
21대 국회에선 좌절된 '생명안전기본법'
22대도 지지부진…거대 양당, 서로 떠넘기기
법안소위 뛰어넘는 '강경책' 선택할까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농성을 하던 시민단체 '생명안전동행' 만나 이번 달 안으로 법안 처리를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법안소위에서 진행이 안 되고 있어서 내부 논의를 거쳐 국회의장과도 상의했다"며 "이미 (권칠승) 행안위원장에게 '필요하면 단독 처리 일정을 잡아 처리하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