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15일 대회원 서신…"청와대 정책실에서 원점 재검토 결정한 것 확인"
한의계가 반대했던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8주 룰’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8주 룰은 경상 환자가 8주 이상 장기 치료를 원할 경우 별도 심사위원회의 인정을 거치도록 해 과잉진료를 줄이도록 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필요 이상으로 장기간 입원하는 일명 ‘나이롱 환자’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해당 제도의 도입을 추진해왔다.
15일 메디게이트뉴스 취재 결과, 한의계 측은 지난 주말 8주 룰 반대를 위한 자료를 청와대에 제출했고,
최종적으로 도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취지의 답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이날 대회원 서신을 통해 “국토부가 추진해 온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8주 치료 제한 기준’과 관련해, 청와대 정책실에서 해당 사안의 진행을 중단하고 원점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방적 제도 추진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와 의료인의 진료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준 회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한의협은 “그동안 협회는 국회 및 정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정책 대응을 이어왔으며, 특히 제도의 의학적∙제도적 타당성 부족과 국민 피해 가능성에 대해 강력히 지적해왔다”고 했다.
https://www.medigatenews.com/news/877000013
보험회사 vs 한의사 느낌이었는데
보험회사의 패배인가 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09435CLIEN
저도 가벼운 접촉 사고 났는데 발목이 오래 아팠어요....
접촉사고에 몇달입원하다니
한약은 맹물수준이고 나머지는 너무 대충대충 휘리릭...눈먼돈이 젤 달긴 하지요
https://archive.md/hkwGq
사실 현대의학의 잣대를 들이대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