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가 국정과제 '서울대 10개 만들기' 일환으로 올해 3개 거점국립대학에 교당 1000억원 내외의 예산을 더 투입해 '브랜드 단과대학', '인공지능(AI) 거점대학' 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
내달 중 대학별 신청을 받아 최종 발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성장엔진을 확정한 이후인 7월께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했다.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거점국립대에 대한 집중 투자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전략산업) 분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며 국가균형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4600억원을 순증해 총 88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순증 규모는 매년 확대해 2030년까지 5년간 누적 4조원을 추가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올해 3개 거점국립대를 대상으로 '브랜드 단과대학', '인공지능(AI) 거점대학' 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해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한다.
동시에 전체 거점국립대 학부 교육을 혁신해 전반적인 교육·연구 질을 높이고, 거점국립대와 지역대학이 연계·협력한 공유대학을 통해 지역대학 모두를 동반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거점국립대에는 지난해 대비 교당 약 1000억원 내외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470억원의 예산에 1000억원이 더해지는 것이다. 나머지 6개 대학에는 교당 기존 470억원에 300억원을 더해 77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전 브리핑을 통해 "3개 거점국립대 집중 지원 기간은 5년"이라며 "3개 대학에서 성공적 모델을 창출한 뒤 나머지 대학으로 단계적 확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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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로 운영비 충당하는 학교들은 더욱더 지출을 줄이게되고..
교수퀄리티 연구퀄리티를 올리는건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야해서요.
대학원생 학비면제, 장학급 대폭주면, 연구랩실이 돌아갑니다.
학부는 머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고요. 대학원을 키워야합니다.
대학원을 키우려면 대학원생 학비 취업자리 등등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교수와도, 대학원생 풀이 없으면..... 같이 퀄리티가 떨어져서 좋은 대학원생들이 오고싶은 대학으로 만들었으면하네요
원생 학비조자 지원하지 못하는 연구실은 제대로 굴러가는 곳이 아닐 듯 합니다....
거기다가 요즘 학생들 대학원 진학할때 교수 연구실적 다 보고 갑니다. 논문빵빵한 신임교수 없으면 진학 안해요.
지방대중애 그나마 성공사례인게UNIST인게 교수 연구비를 엄청 줘서 위가 가능했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대학원 돌리는데 등록금은 새발의 피밖에 안되요.
특히 박사 논문학기는 등록금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우수한 인재가 몰리겠죠
해보셨을것같아 말씀드리지만
정부정책지원금은 보통 스타급이나 유능한교수에게만 가지않습니다 허수급 교수앞으로도 떨어질건데 돈주고 기다리면 테뉴어받은 50대이상교수들이 역량을내서 고퀄 연구를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그런곳이 지방대는 허다합니다
카이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머 이런곳은 잘 돌아가곤있지만
지방국립대... 라면 살펴볼필요가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니스트 디지스트 교수들은 연구비를 스스로 따낸것 일겁니다. 순순히 수억대의 연구비는 학교자체 내지 나라돈은 없는걸로 알고있네요.
Bk사업이나 대구모 집단연구를 교수들 모아 따냈거나요. 결국 교수들 스스로 따낸겁니다.
그냥 주면 그냥 없어집니다. 연구비라는건.
무능력한 교수를 너무 많아봐온탓이라 걱정이 많이드네요.
서울대 10개 만들려면 연구 손놓은 지방 국립대 50대 이상 교수들 교체해야 할거라 봅니다....
강의택갈이해서 연명하는 교수들 너무 많습니다.
예전에 BK21 선정 보고서 쓰고 하면서 경험해봤지만,
부족한건 돈이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은거라 봅니다. ㅠㅜ
gist unist dgist 등 과기원 만들때마냥,
지거국 기존 교수 교직원 죄다 내쫓고, 아이비리그 등 출신 고급인력으로 싹 다 신규 세팅해서 시작할 거 아닌 이상에야 답 없다 봅니다.
서울대 10개 만들려면, 교수진, 연구진의 맨파워가 서울대가 되야죠. 상아탑의 역량은 돈이 아니라 기승전사람입니다. 테뉴어 체제에서는 돈 아무리 쥐어줘봐야 맨파워 못 올라갑니다.
같은 연구 돌려먹기가 정말 심한데
이거 걸러내야합니다.
약간씩 틀어서 여기저기 비슷하게 지원금받고 한연구하는데 쓰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BK같은 큰사업은요...
체질개선없이 간판만 바꾸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차라리 지원 더 안하더라도
그냥 그 학교들 이름을 서울대로 통일하고
졸업장도 그렇게 주면 효과 끝내줄걸요
간판만 바꾸는게 최고입니다
한국대학원의 인도 교수 밑으로 들어온.. 인도 학생들에게도 발릴 판에....
옮겨도 더 효과가 좋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