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oogleResearch/status/2044304794194452945
전 이런 쪽으로 연구가 되어 있어서 이 게시물의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성 면에서 어떠한가... 정석입니다.
아웃라인을 잡고, 그것을 세부 챕터로 나누며, 챕터 기반으로 실제 글을 씁니다.
그런데 공식 지원이란 측면에서 보면 의아합니다.
이런 정도는 이미 나와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런 부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겉은 흔한 소설 집필 앱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부분이 아닌 내부 작동에서
그간 소설 앱에서 부족했던 점들을 채운 앱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정석적인 가장 흔하게 접하는 소설 쓰기 앱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을까요?
자! 순서부터 말씀드립니다.
당신은 아이디어를 한 문장으로 던집니다.
그 아이디어를 받아 AI가 장르 - 세계관 - 캐릭터 등 집필에 필요한 것을
제안을 하거나 수동으로 입력을 받습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플롯을 만들어 냅니다.
그럼 그렇게 만들어진 기승 전결 또는 7막 구조 등으로 만들어 진 챕터를
위의 X에서 보여주듯이 해당 챕터의 내용을 집필하기 시작합니다.
그럼 내부 작동은 어떤 것을 말하느냐면,
흔히 있던 앱들은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한창 진행 되다 주인공의 말투가 달라지거나 20화 전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엉뚱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3화 전에 주력 무기가 바뀌었는데, 이번에는 그 이전에 쓰던 무기로 돌아와 있습니다.
많은 작가들과 협력해서 만들었다고 하면...
두 가지를 염두에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앞서 말한 작품의 구성 요소들이 일관성을 갖는가 여부입니다.
그냥 껍데기만 씌워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 해결을 해서 내놓는다고 봐야 맞지 않을까요?
흔히 쓰는 방법이 RAG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까지도.. 이미 있습니다. 제대로 만족할 만큼이 되지 못할 뿐입니다.
따라서 구글이 굳이 이런 앱을 내놓는다면...
뭔가 다른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언급하신 뼈대잡고 가이드하는 툴은 시장에 꽤 있는데 그것들 다 사장되게 생겼네요.
나와 봐야 알겠지만 미리 큰 기대를 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구글은 ... 대충 던져 놓고 방치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잘 나오면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AI를 이용한 양산형 소설들이 판을 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