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간의 경쟁에서 밀려난 소위 낙수 의사들이 어렵고 어려운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중환자 의학 힘들게 전공해서 임신 27주 미숙아를 살려내는 일에 헌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세상에는 헌신적인 소명의식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들이 많다는 것을 그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는가 봅니다... 본인들이 그런 일을 해볼 기회가 없었겠죠.
의사들간의 경쟁에서 밀려난 소위 낙수 의사들이 어렵고 어려운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중환자 의학 힘들게 전공해서 임신 27주 미숙아를 살려내는 일에 헌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세상에는 헌신적인 소명의식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들이 많다는 것을 그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는가 봅니다... 본인들이 그런 일을 해볼 기회가 없었겠죠.
소아과 중환자실의사는
소아과 전공을 선택한 의사중에
전문의가되어서 소아중환자를 전공한 전문의사만볼수있거든요. 의사가되고 이후 7년은 걸리는 과정일껀데..
그 과정을 안거친 의사는
비의료인과 같습니다
사면감없이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한번들어선 그길은 평생가야할만큼
외길코스거든요.
다양성이없는코스라 안가려합니다 누구나
제 생각이지만 비단 의료분야 뿐만 아니라 요즘 모든 공직이 지금 다 그렇습니다. 사명감이나 직업의식으로 채우기에는 이미 자기 옆자리와 보수 격차가 꽤 나죠. 요즘 비슷하게 욕먹는 검사, 판사들도 사실 업무량이나 찍히는 돈으로 치면 사명감 없이 못하는 일이죠. 행정고시가 인기가 떨어진 지는 꽤 오래됐구요. 일반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라 할 수는 없지만, 김선태씨 충주맨으로 5년정도 활동했고 충주를 좋아하고 충주 홍보에 진심이었지만, 공무원 벗어나서 찍는 10분 미만의 광고 영상 고작 하나의 단가가 공무원 연봉 2년 3년치는 될 것으로 추정되는 것처럼요. 스스로 사명감을 갖고 하는건 존중할만하지만, 타인이 사명감을 갖고 참고 공무원 자리에 남아있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사명감 있는 분들은 물론 존중하고 그런 사람들이 사회에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사회 흐름이 그 사명감 있는 소수에게 떠넘기기에는 너무 부담이 과중해졌고 그들이 포기하는 기회비용이 너무나 큽니다. 저 개인으로는 그런 분들을 존경하지만, 사회적 차원에서는 더 이상 그들의 개인적인 사명감을 인질삼아서 한 분야를 유지시키는건 일찍 포기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사명감이 없어도 돈벌이하는 직업으로서의 활동 정도의 인식만으로 유지되는 사회말이죠.
희귀한 사명감이거든요. 그런거 있죠. 아프리카에 가서 평생 의료 봉사하는 그런 희귀한 사명감
그런거에 기대하는 시스템은 망가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인거죠.
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데, 다만 우리 재정은 돈이없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유럽도 다 나가떨어진 시스템을 자꾸 따라가려하네요. 낭만주의 노인 관리의료작자들이..개인적 사심...
석유라도 나거나 반도체에 공공의료세금을 붙인다거나. 하는 방법 어떨까 하네요
의사세요 ?
의사들 사이에서는
소아과 간 의사들을 패배자라고 하나요 ?
100명에 1명 생길꺼 1000명 뽑아 10명생기게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방식이고, 다른방법을 찾아보자는것도 의견이고요
소명의식은 왜 가져야 하는데요?
님이 소명의식이 있어야만 하는 일이라기에
그렇게 표현한거에요.
의사가 아니라, 사회가 패배자 취급하는 것 아닌가요?
사회가 어느 의사를 패배자 취급합니까?
어디 산골, 바닷가 촌구석 의사도
절대 그런 취급 받지 않습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의사들 중에서 소아과 의사가 패배자라고 합니다
그럼 사회가 소아과 의사에게 다른 의사들보다 더 많은 부나 존경을 줍니까?
사회 인프라 유지를 개인 희생으로 돌려서 유지하려는게 정상인가요?
나만 희생 안 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회사 유지해야하니 월급 안 줄께라고 하면
회사 다니실래요?
의사 정원 늘리는게 희생자 늘리는건가요...,?
그리고 소아과 같이 우리 일상에서 많이 대하거나 중요한 과일수록 더욱 그러하고요
숭고하다며 다큐에 나오고 그러는 의사들도 소송 몇개씩 주렁주렁 달고 살고 있죠
의사들이야 본인들 영역에서 자기비하하는걸, 오히려 외부에서 더 이상하게 몰아가며 의사탓(?)으로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의사 정원 늘려서 희생할 사람 만들자는거잖아요 ㅎㅎ
이거 피부미용gp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럴리 없다 생각하지만
진짜 그렇다면 그것대로 슬픈일이겠네요
대한민국 말고 어느 나라 의사가 살인,성폭행해도 의사 면허가 유지되던가요? 전문직 성범죄 1위가 의사던데, 이대로 계속가면 안됩니다.
미용에대한 과세는 이미 하고있습니다. 소득세로요
미용은 건강보험 재정과 무관한 파트라서...
미용 특별세를 신설해야겠죠
이중과세라 위헌날가능성이 높겠지만요
의대증원하면 증원하는 숫자만큼 사명감에 불타는 참의사들이 쏟아져 나오는걸로 말이죠
안정적으로 짜여진 구조적인 시스템으로 굴러가는게 아니라 구성원의 사명감에 기대서 굴러가는 시스템이 얼마나 부실히고 하찮은건지 잘 생각해봐야 할겁니다 ㅎㅎ
그러다 망해보면 현실을 아는거죠
20년전부터 경고했는데 고치지 않았으니..
이건 정파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그냥 멍충이 인증하는겁니다.
돈이 안되서 안하는 상황이라면
필요한만큼 돈을 벌게 해주면 되는건데 뭐가 어려운지
미숙아 심장 치료 지연…“병원 3억2500만원 배상”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4719
법원 “신생아 뇌손상, 병원 과실 일부 인정”…16억여 원 배상 판결
https://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4968
사명감 좋지요.
그런데 사명감을 가지거나 불러일으키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1초짜리 사명감도 사명감이지요.
어려운 건 사명감을 유지하고, 유지시키는 일입니다.
물질적 보상과 사회적 명예를 제공하지 않는 사회가, 누군가의 헌신을 기대하는 건, 속된 말로 도둑놈 심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