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에만 쏟아져 나온 기사를 봐도,
레바논 공습 직후 이스라엘에 대한 주변국 및 강대국들의 태도가 급변했네요
이탈리아가 이스라엘과의 상호방위조약을 중단해버리고,
(이탈리아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측 추축국이라 항상 이스라엘에게 사죄하는 스탠스였는데)
EU 신흥강국인 폴란드는 국회에서 이스라엘을 나찌와 같다라고 성토하고 있고,
영국, 프랑스는 이스라엘 지원정책을 끊겠다고 공표하고,
이거 도대체 네타냐후는 뒷일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마지막 남은 동앗줄은 트럼프인데, 트럼프가 미온적 반응을 보이면 어떻게 하려고 저러는지..
그의 심정이 계엄 직전 윤석열 심정인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X로 이스라엘 비판할때만 해도, "굳이 저럴 필요가 있을까"라고 의구심이 들었는데, 오늘 쏟아지는 뉴스를 보니, 급변하는 정세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감각이 정말 보통이 아닌 듯 한데...
글로벌리더로 거듭나고 계십니다
그리고 계엄 막을때도 잼프의 실시간 영상이 아주컸죠
깜빵 가기 싫으니까 미쳐 날뛰는거 같아요
전쟁영웅 코스프레 해서 사면 받으려는 개수작이죠
섞인 느낌입니다
어쩜 맘에 들든지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식전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ㄷ
이쯤되면 정무 판별기 호칭을 달아도 될정도입니다.
이탈리아-이스라엘은 상호방위협정이 아니라 그냥 방위협정이에요. 방위 산업 및 조달 정책, 군사 장비 수출입, 기술 데이터 교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이고 5년마다 자동갱신인데,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이탈리아 평화유지군에 총 쏴서 폭발한 듯 하고.
폴란드 국회 전체가 마치 이스라엘을 나찌와 같다라고 성토하는 것처럼 쓰셨지만, 실상은 폴란드 극우정당 의원 1명이 이스라엘 국기에 나찌문양 합성했다가 쫓겨났고, 다른 의원으로부터 욕 먹고 형사처벌 받을 위기입니다.
친 이스라엘이라기 보단 나치 자체에 문제 삼는겁니다.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요.
조금이라도 달라질 놈 같으면 여기까지 안왔을겁니다
그냥 히틀러의 재림인듯
지들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이게 뭔 짓인가여
히타냐흐